본문내용 바로가기

기아의 새로운 오감브랜딩
‘Taste of KIA'2014/10/02by 기아자동차

기아와 미슐랭 가이드 3 Star쉐프 장 조지가 선보일
‘Taste of KIA’를 소개합니다

기아의 새로운 오감 브랜딩 ‘Taste of KIA’의 시그니처 레시피

ㅣ 기아의 새로운 오감 브랜딩 ‘Taste of KIA’의 시그니처 레시피.  시그니처 레시피는 기아의 젊은 이미지와 역동성이 느껴지는 게살 샐러드와 고추장 버터 스테이크, 베리&화이트 초콜릿 무스 등 3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마케팅이 제품의 특징이나 기술에 대해 얘기했다면 현재의 마케팅은 사람의 감성을 부드럽게 터치합니다. 이제 사람들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으로만 상품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아는 오감 브랜딩의 일환으로 미슐랭 가이드 3 Star 셰프인 장 조지 봉게리히텐(Jean Georges Vongerichten)과 그의 한국계 아내인 마르자 봉게리히텐(Marja Vongerichten)과 함께 기아만의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아와 세계적인 셰프가 만나 담아 낼 기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어떤 것일까요.



감성을 입은 마케팅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마케팅은 최근 가장 주목 받는 마케팅 방법 중 하나입니다
ㅣ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마케팅은 최근 가장 주목 받는 마케팅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오감 브랜딩은 인간이 지닌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이라는 다섯 개의 감각을 자극하는 마케팅 방법입니다. 오감브랜딩은 고객의 감성을 직접적으로 자극하여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최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오감브랜딩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들은 고객의 관심사나 라이프스타일 등을 기반으로 고객의 감성에 다가가고자 노력합니다.

시각을 활용한 마케팅 중 대표적인 것은 색채를 활용한 컬러마케팅입니다. 컬러는 사람의 욕망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색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그 색채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컬러마케팅의 대표적인 사례인 코카콜라는 광고에 레드 컬러를 활용, 레트 컬러가 가지고 있는 강렬함을 통해 콜라의 자릿한 마소가 청량감을 표현합니다.

청각을 활용한 음악마케팅은 장소와 시간, 공간별로 음악을 달리해 고객의 심리욕구를 자극하는 방법입니다. 음악마케팅이 본격적인 마케팅기법으로 부각된 건 1980년말. 백화점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고객이 적은 시간에는 느린 음악을, 고객이 많은 시간에는 경쾌한 음악을 켜는 등 시간대별로 음악을 달리해 구매심리를 자극했습니다.

후각은 감각기관 중 뇌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쇼핑학’ 저자인 마틴 린드스트롬(Martin Lindstrom)은 향기가 기억과 감정간 연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사람 감정의 75%가 향기에 기인한다고 말합니다. 1948년 일본의 한 비누회사가 제품특성을 나타내는 향료를 잉크에 섞어 인쇄하거나 극소형 향료 캡슐을 종이에 바르는 방법으로 신문에 광고를 냄새 광고를 게재한 것이 세계 최초의 향기마케팅이었습니다. 1995년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카지노에서 공기 중에 향수를 뿌린 다음 손님들의 슬롯머신 베팅 액수를 그 전과 비교해 본 결과 45%나 늘었다고 합니다.

촉각마케팅은 고객이 상품 구매 전에 촉감을 통해 감각을 전달받기를 원한다는 데서 시작합니다. 미국 예일대의 연구결과를 보면, 손을 따뜻하게 하면 좋은 인상을 주지만 반대로 차갑게 하면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준다고 합니다. 사람의 손을 통해 느끼는 감각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가 달라진다는 얘기입니다. 백화점 화장품 코너의 제품테스트나 스타벅스에서 컵은 따뜻하게 의자는 편안하게 하는 것도 모두 촉각마케팅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느끼는 즐거움 중 먹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그만큼 미각은 가장 원초적인 감각인데요. 다른 감각과 달리 적용하기 가장 어려운 감각입니다. 개인마다 입맛은 천차만별이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감각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더없이 효과적입니다. 레몬을 보면 시큼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입 속에 침이 고입니다. 미각은 원초적인 감각을 자극하기 쉽습니다.



기아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전략, 오감브랜딩

기아가 새로운 오감브랜딩으로 음식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ㅣ 기아가 새로운 오감브랜딩으로 음식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네스코가 프랑스 음식을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한 이유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하는 프랑스 음식 속에 담긴 고유한 문화를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기아역시 'Taste of KIA'를 통해 기아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고자 합니다

기업들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다가갑니다. 그 중 기아의 오감 브랜딩은 주로 미국과 유럽의 주요 기업들에서 실행되었던 방법으로 고객의 감성을 섬세하게 자극합니다. 기아의 오감 브랜딩은 고객들이 오감의 일부 요소를 단편적으로 느끼게 하는 수준을 넘어 시각과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의 오감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기아를 체험하게 하는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방법입니다.

그 동안 기아가 선보인 오감브랜딩은 시각을 자극하는 비주얼 아이덴티티 체계(Visual Identity System) 구축에서부터 청각을 활용한 기아 아이덴티티 송 ‘Advent of the Kians’ 개발, 후각을 활용한 기아 향(Kia Fragrance)이 있습니다.



새로운 오감브랜딩 'Taste of KIA'

기아와 함께 기아의 새로운 오감브랜딩 ‘Taste of KIA’를 협업한 미슐랭 3Star 셰프 장 조지와 그의 아내 마르자
ㅣ 기아와 함께 기아의 새로운 오감브랜딩 ‘Taste of KIA’를 협업한 미슐랭 3 Star 셰프 장 조지와 그의 아내 마르자

기아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오감 브랜딩의 일환으로 ‘Taste of KIA’를 선보입니다. 기아는 단순한 자동차 브랜드가 아닌 고객에게 새로운 감성과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로써 기아만의 스타일과 맛을 창조하기 위해 세계적인 셰프와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아와 ‘Taste of KIA’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주인공은 미슐랭 가이드 3 Star 셰프인 장 조지와 그의 아내 마르자입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셰프 장 조지는 미식가의 나라 프랑스에서 태어나 지금은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주방장을 시작으로 미국 뉴욕 라파예트 드레이크 호텔 주방장, 뉴욕 퓨전 레스토랑 조조(JOJO), 중국 상하이 한식 퓨전 레스토랑 치큐(CHI Q) 등 전세계 5개국에서 21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 조지의 레스토랑은 보통 1년 전에 이미 예약이 마감돼 그 맛을 보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장 조지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 될 3가지를 묻자 “생강, 레몬그라스, 그리고 나의 아내”라고 답했습니다. 장 조지가 소중한 사람으로 꼽은 그의 아내 마르자는 국내에서도 반영된 미국 PBS방송 ‘김치 크로니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김치 크로니클’은 미국 전역에 방송되며 화제를 일으킨 13부작 다큐멘터리로, 장 조지와 마르자가 한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김치, 안동 간고등어, 제주도 전복 등 한국의 향토 음식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입니다. 방송이 나가자 미국에서는 한국 음식 레시피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고 합니다.

기아와 장 조지가 함께 정의한 ‘Taste of Kia’는 다가가기 쉬우면서도 동시에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것(Approachable but Luxurious)입니다. 이 특징을 기반으로 기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정찬 코스의 ‘시그니처 레시피’와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레시피’ 두 가지로 나누어 개발을 하였습니다.



시그니처 레시피

게살 샐러드
게살 샐러드
ㅣ 게살 샐러드  

김과 간장 등 한국적 요소가 가미된 게살 샐러드로 새콤달콤한 칠리소스와 상큼한 간장, 레몬 드레싱의 조화가 특징입니다. 신선하고 젊은 기아의 이미지를 아삭한 식감으로 표현했습니다.

고추장 버터 스테이크
고추장 버터 스테이크
ㅣ 고추장 버터 스테이크   

최상급 소고기를 사용한 스테이크에 고추장과 버터, 라임주스를 결합해 만든 매콤한 소스로 기아의 역동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스테이크에 한국적 요소를 가미해 글로벌 기아의 이미지도 전달했습니다.

베리&화이트 초콜릿 무스
 베리&화이트 초콜릿 무스
ㅣ 베리&화이트 초콜릿 무스   

기아의 색상인 화이트와 레드를 사용한 음식으로 여러 가지 식감의 초콜릿과 무스, 아이스크림,  베리를 조합해 다양한 식감과 맛으로 기아의 생동감을 표현했습니다. 



아웃도어 레시피

랍스터 슬라이더
랍스터 슬라이더
ㅣ 랍스터 슬라이더   

랍스터를 사용해 대중적인 아웃도어 메뉴인 슬라이더를 고급스럽게 해석한 레시피입니다. 허브와 칠리 등을 활용해 상큼하고 신선한 기아의 젊은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치킨꼬치
치킨꼬치
ㅣ 치킨꼬치 

아웃도어 메뉴로 인기 있는 그릴드 치킨에 기아의 색상인 레드를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매콤한 고추장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쌈’이라는 한국적 요소를 활용해 샐러드에 익숙한 해외에서도 거부감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기아의 ‘Taste of KIA’는 10월 2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 런칭 이후 다양한 사내외 행사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Taste of KIA’를 통해 고객들과 브랜드 감성을 공유해 나가겠다는 기아차의 향후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