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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향한
느리지만 착한 발걸음, 소셜로그 캠페인2014/12/18by 현대자동차그룹

현대 생활 속에서 점점 잃어가고 있는 사람 간의 ‘소통’
현대자동차그룹의 소셜로그 캠페인이 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노을 진 바다를 보고 있는 실루엣
| 소셜로그 캠페인 세 번째 ‘우정 여행’ 중 한 장면



현대자동차그룹이 온라인을 통해 펼치고 있는 소통 캠페인이 화제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소통’과 관련한 주제들을 영상으로 펼쳐보이며, 한 번쯤 나는, 그리고 우리는 어떠한지 뒤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이 캠페인의 명칭은 ‘소셜로그’. 현재 3차까지 진행된 현대자동차그룹의 소셜로그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우리의 ‘오늘’에 문제를 제기하다

“다음에 밥 한번 먹어요” 혹은 “언제 술이나 한잔 해요”와 같은 형식적인 인사말을 건넨 경험이 있습니까? 아니면 맞벌이 부부라 아이를 부모님께 맡기면서도 진심을 담아 감사하다는 말 한번 건넨 적이 있는지요.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9월부터 SNS 채널을 통해 펼치고 있는 캠페인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야기’라는 부제를 단 이 캠페인 영상은 현실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에 대해 현대자동차그룹이 던지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나와 내 주위에서 흔히 경험하는 현상들, 넓게는 사회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현상들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주위를 돌아보고 변화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코가 길어진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고있는 피대리
| 소셜로그 첫 번째 이야기, ‘피대리의 하루’ 영상 보기

첫 번째 캠페인은 9월에 공개된 ‘피 대리의 하루’. “밥 한번 먹자”고 말할 때마다 코가 조금씩 자라는 피 대리를 피노키오에 비유, 지키지도 못할 수많은 약속을 하며 형식적으로 인간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서로 진심으로 다가가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피 대리의 하루’ 편은 유튜브에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공개 1주일 만에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무한 공감한다’, ‘내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됐다’, ‘먹먹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영상을 보고 친구에게 바로 전화했다’ 등 수많은 공감성 댓글들이 이어지면서,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영상을 확산시키는 긍정적인 결과까지 이끌어냈습니다(‘피 대리의 하루’에는 깜찍한 반전이 숨어 있습니다. 피대리가 휴게실에서 여직원에게 밥 먹자고 말할 때 비로소 길어졌던 코가 줄어든 것입니다. 바로 진심이기 때문이지요)



황혼육아, 당신이 외면한 당신의 이야기

소셜로그 캠페인의 두 번째 이야기는 10월 공개된 ‘황혼육아’입니다. 이 영상은 부모님이 아이를 키워주시는 게 너무나도 일반화된 요즘, 연로하신 부모님이 힘드실 것이라 생각지도 못하고, 오히려 그 도움을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아닌지 반성할 기회를 주며 특히 맞벌이 부부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손녀딸을 들어올리는 할머니의 모습
| 소셜로그 두 번째 이야기 ‘황혼육아’ 영상 보기

‘황혼육아’ 편 역시 유튜브에 공개된 지 1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한 것은 물론, ‘메시지에 공감한다’, ‘영상 덕분에 부모님 건강에 한 번 더 신경쓰게 됐다’, ‘부모님께 잘해야겠다’ 등과 같은 반성과 행동의 변화를 다짐하는 긍정적인 반응들이 눈에 띄게 올라와, 온라인에서는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묻고 공감하고 함께 변화하다

바닷가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있는 친구들
| 소셜로그 세 번째 이야기 ‘우정 여행’ 영상 보기

11월부터 시작된 소셜로그 캠페인 세 번째 이야기는 ‘우정 여행’입니다. 이 영상에는 자신의 꿈보다 대학 타이틀을 위한 입시 경쟁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청소년들의 현재 모습을 담았습니다. 청소년들이 먼 훗날 자신의 10대 시절을 기억할 때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여유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탄생한 것입니다. 특히 수능이 끝난 후 각자의 고민과 무게를 안고 떠난 여행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받지만, 여행의 끝에는 잊고 있던 우정을 다시 찾게 된다는 스토리를 통해 친구의 소중함에 대한 화두를 던졌습니다.

나, 우리, 그리고 사회에 다양한 메시지를 던져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소셜로그 캠페인은 내년에도 새로운 소재로 꾸준히 네티즌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이 제안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스스로는 물론 주변을 돌아보게 하며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켜가길 기대해봅니다.



소셜로그, 진심과 공감의 장이 되다

수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영상 공개와 함께 진행된 SNS 댓글 이벤트에서도 폭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졌습니다. ‘밥 한번 같이 먹고 싶은 사람’에게 댓글을 보내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외식 상품권을 전달하는 이벤트(1차 캠페인), ‘황혼육아’를 감당하고 있는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댓글을 달면 당첨자 부모님께 정성 어린손편지와 홍삼 절편을 전달하는 이벤트(2차 캠페인)가 바로 그것입니다. 다음은 이벤트에 참여한 사연들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소셜로그 캠페인이 네티즌들의 가슴에 찍어놓은 감동의 흔적들입니다.


소셜로그 #1 언제, 밥 한번 먹자!

대한민국 직장인이 가장 많이하는 빈말 1위  41.7% 밥한번 먹자 우리사는 이야기 SocialLOG에 공감하신다면 현대자동차그룹 소셜채널에 동참하세요.

신문 냄새 그만 맡고 우리 모두 모여밥 먹어요! 신문지국에서 일하는 우리 식구들. 식구끼리 성실하게 일하니 부자는 아니라도 하루하루 보람 있고 먹고 살 만도 하지만, 매일 저녁 일찍 잠자리에 들어 새벽같이 일어나야 하고, 일요일 새벽빼고는 휴가도 없어 일 년에 쉬는 날은 겨우 손가락에 꼽을 정도. 게다가 신문 사이에 광고지 끼우는 일까지 하다 보면 동료이기 전에 가족인데도 함께 밥 먹을 시간조차 없네요. 이번에는 꼭 밥 한 끼 함께 먹고 힘내서 힘찬 미래를 일구어가요! 파이팅!
- 이순득 님

군대에서 분대장과 막내로 만났던 성현이 형! 신병이라 어리바리하고, 시키는 일마다 어떻게 해야 할 줄도 몰라 그냥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하던 나였는데, 그런 내가 안쓰러웠는지 한 달쯤 지나 형이 나를 조용히 PX로 데리고 갔었지. “막내야 힘들지? 힘들어도 좀 참아.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야! 어디든 똑같아”라고 위로해주며 형만 믿고 따라오라 말해주었던 성현이 형. 이젠 어엿한 사회인끼리 밥 한번 먹어요!
- molibden1 님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내 친구 영락아! 우리 어렸을 때는 매일 같이 2교시가 끝나면 밥 먹고, 점심시간이 되면 매점 가서 빵 사먹고, 대학교에 들어가서도 매일 점심, 저녁까지 함께 먹었는데, 그때가 그립네. 요즘은 멀리 떨어져 있으니 밥은커녕 얼굴 한번 제대로 보기도 힘들구나. 시간 내서 네 얼굴 한번 보고 밥도 먹어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 이번에는 꼭 시간 내서 밥 먹으며 어떻게 사는지 회포 한번 풀어보자.
- guensoo1 님

오랜만에 엄마랑 언니랑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밥 먹었어요! 집에서 독립한 지 어언 십 년이 되어가네요. 두 달 혹은 석 달에 한 번씩 내려가는 집. 엄마는 이날 패밀리레스토랑에 처음  가보셨답니다. “스테이크가 이런 거구나” 하면서 너무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갑자기 울컥하기도 했죠. 십 원 한 장도 아끼며 살아오신 엄마와, 늘 동생 챙기느라 마음 써주는 우리 언니! 정말 밥 한번 먹는 게 이런 걸까요? 행복 하더라고요. 밥 한 끼 먹는 게 어려워진 우리 가족. 또 다 같이 외식하고 싶어요.
- 김응영 님


소셜로그 #2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아이를 맡긴다 맞벌이 부부 71.7% 우리사는 이야기 SocialLOG에 공감하신다면 현대자동차그룹 소셜채널에 동참하세요.

마, 아빠! 이제 저도 내일모레면 중년을 바라보는데, 아직도 부모님 눈엔 어린 막내딸로만 보이는지 반찬도 자주 해다 주시고, 무슨 일이 있을 땐 열 일 제치고 달려와 온전히 제 편이 되어주시는 두 분께 사랑한다는 말도 제대로 못했네요. 하지만 제가 엄마, 아빠를 하늘만큼 땅만큼 무지무지 사랑하는 거 알고 계시죠? 늘 헌신적인 사랑만 보여주시는 부모님이신데 저도 앞으로는 마음을 더 표현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 Insil Kim 님

겉으로, 또 말로 표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빠 돌아가신 후 힘든 마음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렇게 아들 내외를 위해 고생하시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엄마 덕분에 큰아이가 많이 밝아졌고, 작은아이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사랑을 과연 누구의 사랑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엄마가 키워주시니 늘 마음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다 자라도 지금처럼 우리 가족 모두 함께 행복하게 지내요.
- Hankyu Lee 님

외할머니, 사랑합니다. 어린 시절 엄마가 많이 아팠을 때 할머니가 엄마 역할 해주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할머니도 많이 힘드셨을 텐데 “우리 강아지~ 우리 강아지” 하면서 매일 보듬어주시던 생각을 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몸도 많이 안 좋으신데, 올해 외할아버지까지 하늘나라로 보내시고 많이 상심하셨을 할머니께 조그만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외손자가 항상 할머니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데이빗 님

처음에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불규칙한 일상 때문에 나이 드신 부모님께서 손주를 돌보시는 것이. 하지만 잠깐 잠깐 아이를 돌볼 때 마다 이제는 느껴집니다. 항상 사랑과 웃음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못나고 정 없는 사위지만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마음 끝까지 갖고 살며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leods1978 님

우리사는 이야기 첫번째 SocialLOG 우리사는 이야기 SocialLOG에 공감하신다면 현대자동차그룹 소셜채널에 동참하세요.
| 다가갑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소셜로그 캠페인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2014년 12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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