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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
소셜로그 세 번째 우정여행2014/11/21by 현대자동차그룹

우정의 의미와 우정여행

노을지는 해변가에 앉아있는 친구들
| 가장 빛나는 이 시절,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봅시다



언젠가, 청춘의 향수를 느끼게 된다면 그것은 학창시절의 우정 때문일 것이다.-헤르만 헤세-
| 헤르만 헤세의 명언



돌아온 소셜로그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앞만 보며 달려가는 우리가, 한 번만 눈을 돌려보면 볼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 아주 평범해서 더 보이지 않는 우리 사는 이야기, 현대자동차그룹 소셜로그 세 번째 이야기는 바로 누구에게나 허락된 ‘우정여행’입니다.



우리의 청춘은 짧았습니다. 또한, 지금 청춘인 누구에게나 짧을 겁니다.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가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말했을 만큼 소중하고 소중한 그 시절을 우리는 진짜 성인이 되기 위한 성인식처럼 참으며 방황하며 보내버리고 말았지요. 친구는 불완전한 우리의 그 시절을 완성해주는 존재입니다. 

시무룩한 표정의 친구
| 여러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우리



우정에 관한 명언

지하철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
| 친구는 우리를 늘 받아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 우정은 날개 없는 사랑이다 -바론 바이런-

·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발타사르 그라시안-

· 아버지는 보물이요, 형제는 위안이며, 친구는 보물도 되고 위안도 된다. -벤자민 프랭클린-

· 참된 우정은 건강과 같다. 즉, 그것을 잃기 전까지는 우정의 참된 가치를 절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 찰스 칼렙 콜튼

·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 에머슨



가족만큼 중요한 존재, 친구

함께 여행을 떠나는 친구들
| 함께 있는 모습 자체가 아름다운 나의 친구들

혈연으로 엮어 있진 않지만 친구는 가족만큼 소중한 것입니다. 평생 함께하는 가족과 달리 친구는 ‘나의 어떤 시기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친구입니다. 그때의 서툴렀던 우리는 같은 환경에서 생기는 고민들을 쉬지도 않고 나누곤 했죠.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긴 입시지옥 터널을 무사히 지나올 수 있었습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 상사와의 관계에서 억울한 일이라도 생길라치면 우리는 그날 밤, 친구에게 ‘치맥’을 요청해 친구에게 실컷 상사 욕을 하곤 하죠. 나의 또 다른 가족인 내 친구들은 군말 없이 나를 온전히 들어주었습니다.

중년이 되면 느껴지는 건강 문제, 자녀 문제로 골머리를 앓을 때 역시 친구는 필수입니다. 낭만 가득한 직장 드라마 ‘미생’의 오 과장처럼, 친구와 마시는 술 한잔은 가장 안락한 동시에 맛있는 술이 됩니다. 친구는 이때 못난 어른이 돼버린 내 모습도 받아들여 줍니다.

노년이 돼서 사회에서 은퇴한 이후 역시 친구가 필수입니다. 바빠서, 너무 사랑해서 보지 못하는 자식들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토로하기도 하고, 건강을 위해 가벼운 운동을 함께 하기도 합니다. 만난 지 오래된 노년의 친구들은 서로 많은 것들을 알고 있어 대화를 많이 하지 않고서도, 그 주름진 얼굴만으로도 서로 ‘힐링’이 되는 존재입니다. 하늘로 돌아갈 때도 내 친구는 슬퍼해 줄 것입니다.

우정의 매력은 한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리적인 영향을 어느 정도 받는 연인관계와 달리 나이, 성별, 지역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몇 달 전 89세 남성과 세 살배기 아이의 우정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미국의 한 어린이는 매일 옆집의 할아버지와 같이 유아용 자동차와 잔디깎이 자동차로 경주하고, 할아버지가 던져주는 공으로 야구를 하고, 크로켓을 함께합니다. 할아버지가 심어놓은 토마토 나무를 함께 구경하거나 자전거를 고치기도 합니다. 그들의 관계를 부성애로 정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히 ‘친구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89세 할아버지와 3살 아기의 남다른 우정' 기사 바로가기

이렇듯 학창시절의 친구도,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친구도, 소셜 미디어의 친구와도 모두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의 우정은 연인의 사랑보다 가족애와 가깝습니다. 이토록 우리는 가족만큼이나 친구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친구와 함께 떠나는 우정 여행

그래서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은 친구와 하는 우정 여행입니다. 아무 말 없이 불평만 들어줬던 친구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인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봅시다. 친구와 함께해도 여행은 힘들 것입니다. 가는 길에서 의견 차이로 싸울 수도 있겠죠. 동년배인 친구와 함께한다면 심한 욕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곤 며칠간 서로 말하지 않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바라보는 순간 모든 감정이 사르르 녹을 것입니다.

여행은 기대하지 못한 것들이 나타날 때 비로소 그 가치를 드러냅니다. 어떤 모양인지 알고 있지만 바다, 산, 문화유산 등을 눈으로 보면 볼 때마다 다시금 놀라게 되죠. 또한, 그 여정 중 생기는 문제가 생기는 것도 여행의 묘미입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한다면 나중에 “그땐 그랬다”며 귀한 추억 거리로 남을 것입니다.

해변가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친구들
| 지금, 친구와 여행을 떠나봅시다



소셜로그의 의미처럼 항상 내 곁에 있어서, 그 관계가 너무도 당연해서 친구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일은 적습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말도 어색해질까 봐 쉽사리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친구는 내 곁을 늘 지켜줍니다. 우리가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모든 근심이 사라지는 자연 속에서 그동안 고마웠고, 앞으로도 고맙다고 말해봅시다. 여행의 처음부터 끝은 무엇이든 먼 훗날 돌이켜볼 귀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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