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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과 클래식이 만난 혁신의 아름다움
대한민국 자동차와 한복이 만난 겨울 화보2016/12/01by 현대자동차그룹

‘대한민국 자동차와 한복의 컬래버레이션 화보’는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의 경계를 허뭅니다.
담연 이혜순 디자이너와 목나정 작가, 그리고 현대자동차그룹이 만난 겨울의 한복 화보를 소개합니다

모델 최정미와 K5가 함께 선보이는 2월의 화보입니다
l 자동차와 한복이 절묘한 컬래버레이션으로 겨울의 풍경을 선보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는 자동차와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한복의 만남, 상상해보셨나요? 모던과 클래식이 절묘하게 만난 자동차와 한복의 컬래버레이션 화보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임을 증명합니다. 송중기, 정우성, 이효리 등 인기 연예인들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담아내 온 최정상 패션사진가 목나정 작가는 자동차와 한복의 아름다운 선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전통 한복을 현대적이고 예술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담연 이혜순 디자이너는 한복으로 겨울을 표현했습니다.

자동차와 한복은 닮았습니다. 아름다운 곡선, 디자인과 실용성의 타협, 그리고 타는 사람, 혹은 입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매력까지도요. 한복은 지극히 정적인 듯 보이다가도 예상치 못한 변신을 선사합니다. 새로운 해석을 더한 한복은 전통의 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보여줬습니다. 전통적 모티브와 현대적 트렌드가 접목된 한복 화보를 통해 신과 구의 조화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자동차와 한복이 담은 12월, 1월, 2월 겨울 풍경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12월의 성탄

모델 최정미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함께 만드는 12월의 한복화보입니다
l 모델 최정미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함께 만드는 12월의 한복화보입니다

흰 눈이 내리면 성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각종 송년회와 시상식, 파티 덕분에 12월은 결코 춥지 않은 뜨거운 겨울입니다. 가장 멋진 옷을 골라 입고 길을 나서면, 거리는 온통 형형색색 조명과 장식으로 빛이 납니다.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연말 분위기를 냈으며, 하얀 두루마기와 긴 치마가 돋보이는 한복, 그리고 폴라화이트 색상의 아이오닉이 겨울을 연출합니다.

모델 최정미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함께 만드는 12월의 한복화보입니다
l 하얀 두루마기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그리고 크리스마스 장식이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연상케 합니다



1월의 일출

모델 조수정과 K7이 함께 만드는 1월의 한복 화보입니다
l 모델 조수정과 K7이 함께 만드는 1월의 한복 화보입니다

1월은 일년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새해 일출을 보며 한 해의 소망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1월은 설레고도 엄숙해지는 달이죠. ‘까치저고리’라고도 불리는 색동저고리를 통해 신정의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블랙 색상 K7은 우리가 1월을 대하는 설레면서도 엄숙한 마음가짐을 표현합니다.

모델 조수정과 K7이 함께 만드는 1월의 한복 화보입니다
l 까치저고리라고도 불리는 색동저고리는 엄숙하고 설레는 한 해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2월의 빙설

모델 최정미와 K5가 함께 선보이는 2월의 화보입니다
l 모델 최정미와 K5가 함께 선보이는 2월의 화보입니다

2월은 겨울의 마지막입니다. 봄을 시기하는 동장군이 마지막으로 온 힘을 다해 찬 입김을 불고, 굵은 눈발을 뿌리죠. 2월의 눈을 보며 우리는 이게 혹시 올 겨울 마지막 눈은 아닐까 조바심을 냅니다. 진동선(가슴과 어깨 사이)을 말끔히 정리하고 옆을 시원하게 튼 하늘색 두루마기와 그래비티블루 색상의 K5가 늦겨울의 운치를 느끼게 합니다.

모델 최정미와 K5가 함께 선보이는 2월의 화보입니다
l 하늘색 두루마기와 그래비티블루 색상의 K5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2월의 한복 화보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담연 이혜순 한복 디자이너와 목나정 사진작가, 그리고 현대자동차가 함께 완성한 12월, 1월, 2월 겨울 화보였습니다. 거리가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12월과 엄숙하고 설레는 1월, 그리고 동장군이 마지막으로 서늘한 한기를 내뿜는 2월이 모두 느껴지셨나요?

신기술의 집합체인 자동차, 전통문화의 산물인 한복의 조화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재해석한 샤넬 크루즈 컬렉션 쇼의 한복처럼, 혹은 고궁을 산책하는 이들의 일상 속 한복처럼 한복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분이 미처 알지 못했던 조화로움과 혁신적인 미를 찾아나가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사진. 목나정
의상. 이혜순(담연)
스타일. 이다연(디스타일랩)
헤어&메이크업. 디스타일랩
모델. 최정미, 선윤미, 조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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