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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PHEV, 스펙? 배터리? 보조금?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2015/07/30by 현대자동차

쏘나타 PHEV를 타면 보조금은 받을 수 있을까? 감전의 위험은 없겠지? 충전은 제대로 할 수 있나?
궁금한 게 많으시죠? 현대자동차가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쏘나타 PHEV가 궁금하세요? 여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l 쏘나타 PHEV가 궁금하세요? 여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국산차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쏘나타 PHEV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하지만 다소 생소한 개념 때문에 고개를 갸우뚱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당신이 궁금한 쏘나타 PHEV의 모든 것.



Q1. PHEV가 도대체 뭡니까? 전기차인가요? 하이브리드카인가요?

PHEV는 한마디로 플러그 전기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l PHEV는 한마디로 플러그 전기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둘 다 맞습니다. 하지만 순수 전기차도 아니고 기존 하이브리드카도 아니죠. 쉽게 설명하면 전기차처럼 플러그를 꽂아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카입니다. 그래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라는 이름을 붙인 겁니다. 만화 <드래곤볼>의 손오공과 베지터가 퓨전해서 끝판왕이 된 것처럼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가 퓨전해서 더욱 강력해진 거라고 보면 돼요. PHEV는 전기차보다 주행거리가 길고, 하이브리드카보다 연료를 적게 씁니다. 쏘나타 PHEV는 2.0 GDi 엔진과 50Kw급 전기모터, 9.8kwh의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장착, 순수 전기모드로만 44km 주행이 가능하고 최대 주행거리가 605마일(973km)에 달하죠.



Q2. 친환경차는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데, PHEV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PHEV에 대한 정부보조금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의 중간 정도로 예상됩니다
l PHEV에 대한 정부보조금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의 중간 정도로 예상됩니다

아직은 PHEV 모델만을 위한 정부 보조금이 책정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까지는 기존 하이브리드와 비슷한 수준의 보조금을 받게 됩니다. 해외에선 이미 상위 개념의 친환경차인 PHEV와 기존 하이브리드의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상위 기술은 PHEV에 대해 보조금을 더 지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죠. 다행히 정부가 내년 친환경차 보급 예산안에 PHEV 보조금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업계에서는 전기차의 1,200만원과 HEV의 100만원의 중간 정도 수준에서 보조금이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PHEV는 구매보조금 지원뿐 아니라 충전이 필요한 차인 만큼 충전기 설치 지원금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죠.



Q3. PHEV는 국산차 중에서 쏘나타가 처음 선보이는데, 충전인프라가 부족하지는 않나요?

현대자동차는 PHEV 충전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l 현대자동차는 PHEV 충전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댓츠 노노.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PHEV 출시와 함께 자체 충전인프라 구축에 나섰습니다. 사실 전기차를 위해 깔린 충전 인프라는 PHEV 모델 충전이 불가능한 급속충전기 위주라 완속충전기를 써야 하는 쏘나타 PHEV에는 맞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현대자동차는 자체 충전인프라를 갖춰 소비자가 더 편하게 PHEV를 충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전국 판매영업점과 AS센터에 금년도 121기를 시작으로 충전시설을 단계적으로 설치해 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대형마트, 극장, 백화점 등 생활밀착형 공용시절에 금년 총 300기 설치를 목표로 충전시설을 늘릴 예정이죠. 더불어 220V 콘센트를 사용하여 간단히 충전을 할 수 있는 충전 케이블은 마이너스 옵션을 운영하고 있는 등 충전 인프라를 위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Q4.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 220V 플러그에 충전하는 것은 불법인가요?

아파트나 상가에서도 PHEV 충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l 아파트나 상가에서도 PHEV 충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PHEV는 배터리 용량이 순수 전기차보다 적어 충전 케이블을 일반 220V 콘센트에 꽂아도 5시간 안에 완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쓰듯 충전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죠. 하지만 아직까지 일반 개인주택 및 저압전기를 쓰는 건물에서는 전기차 전용 요금제가 적용되지 않아 누진세를 맞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75% 이상이 거주하는 공공주택(아파트)과 고압전기를 쓰는 대형 건물에서는 누진세 걱정은 없지만, 공용전기를 몰래 쓰는 도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관리주체와 미리 협의를 한 뒤 사용을 해야 하고요. 하지만 앞으로 정부와 한전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의 중에 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Q5. PHEV를 타다가 사고가 나거나 물에 잠기면 감전되진 않을까요?

쏘나타 PHEV는 철저한 테스트와 안전 시스템을 통해 감전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합니다
l 쏘나타 PHEV는 철저한 테스트와 안전 시스템을 통해 감전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합니다

PHEV 모델이 감전에 약할 거라고 생각하는 편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라는 게 갖가지 안전 시험을 통과해야만 판매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감전으로 인한 사고 발생 확률은 거의 0에 수렴한다고 보면 됩니다. 노아의 방주도 어쩔 수 없는 미친 폭우를 재현한 수밀테스트와 월미도 범퍼카 고수도 감히 따라하지 못할 충돌테스트를 모두 거쳤죠. 자동차의 두뇌에 해당하는 메인 제어기가 언제나 전력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고가 나면 수초 만에 전원을 끄기 때문에 사고 시 감전의 우려는 넣어두셔도 됩니다. 또한 배터리가 물에 닿으면 순식간에 직렬에서 병렬 구조로 바뀌기 때문에 자동차가 물에 잠기더라도 전력이 순식간에 낮아지니까 침수 시 감전 걱정도 고이 접어두세요.



Q6. 배터리를 교환할 때 돈이 많이 들겠죠?

쏘나타 PHEV의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는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l 쏘나타 PHEV의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는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쏘나타 PHEV에는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가 사용됩니다. 이 배터리는 출력 면에서도 물론 우수하지만 현재 개발된 어느 배터리보다 내구성이 높기 때문에 자주 갈아줄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현대자동차는 이 배터리에 대해 기본적으로 10년 20만km의 품질보증 기간을 보장하고 있죠. 품질보증 기간을 이 정도로 책정한다는 건 다 자신이 있으니까 그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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