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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지도를 완성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2014/09/19by 현대자동차그룹

국내 최대규모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할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의 비전을 살펴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시 소재 계열사들을 모두 모은 통합사옥을 건설합니다

|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시 소재 계열사들을 모두 모은 통합사옥의 건설을 추진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 세계에 포진해 있는 사업장 및 그룹사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를 세웁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나아가 국가의 문화와 경제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제품으로써의 자동차를 넘어 자동차를 매개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새로운 도전이 될 것입니다. 사업의 효율적인 컨트롤과 문화와 생활, 컨벤션 기능을 아우르는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의 비전을 살펴봅니다. 



자동차 강국 한국, 자동차 전문 그룹 현대 

서울시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사옥
| 서울시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사옥


최근 들어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개인의 삶과 소통하는 하나의 문화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고객에게 수용되는 자동차 그룹의 이미지는 미래 자동차 시장의 성패를 가름할 핵심 요소가 되었는데요. 세계 시장을 보더라도 현대·기아차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폴크스바겐, BMW, 메르세데스-벤츠, GM, 도요타 등 세계 유수 자동차 업체들은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사활을 걸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본사 및 인근 공간을 활용해 출고센터, 박물관, 전시장, 체험관 등을 하나로 묶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완성차 생산 세계 5위, 수출 세계 3위의 자동차 강국’인 한국의 자동차 전문 그룹은 어떨까요?

“해외 손님들이 양재동 사옥에 오면 세 번 놀랍니다. 글로벌 5위 기업으로서 너무 작은 사옥에 놀라고, 비좁은 공간에 많은 인원이 부대끼는 상황에 또 한 번 놀랍니다. 마지막으로 규제 때문에 신사옥을 짓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 깜짝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 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전문그룹인 현대차그룹의 경우, 공간적인 한계로 인해 글로벌 업체들과의 브랜드 가치 경쟁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경쟁력은 ‘쇳물부터 완성차까지 생산하는 수직계열화’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계열사 간 소통과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인데, 주요 계열사 사무실이 분산돼 있다 보니 임직원 사이에선 “양재동에 회의하러 가다가 시간을 다 허비한다”라는 말이 돌 정도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사업은 현대차그룹의 경쟁력뿐 아니라 지역과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보더라도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해외 유수 자동차전문그룹의 사례

해외 선진국의 자동차 업체들은 어떤 방식으로 그룹 및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을까요?

먼저 독일의 사례를 살펴봅시다. 독일 볼프스부르크 시에 있는 아우토슈타트가 그 첫 번째 예인데요. 독일 관광청이 독일의 10대 관광명소 중 하나로 선정한 아우토슈타트는 폭스바겐을 만드는 자동차전문그룹으로, 현재 20만 명 가까운 외국인을 포함해 연간 250만 명의 고객 및 관광객이 방문하는 공간입니다.

독일 볼프스부르크 시에 위치한 자동차 전문 테마파크인 아우토슈타트

| 독일 볼프스부르크 시에 위치한 자동차 전문 테마파크인 아우토슈타트


아우토슈타트의 해외 PR 총책임자인 리노 산타크루즈는 아우토슈타트를 소개하면서 “우리는 아우토슈타트를 바탕으로 기업의 이윤보다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말했는데요. 그가 말하는 아우토슈타트의 존재 이유는 “무엇을 판다는 것을 알리기보다는 그룹의 철학을 전파하고 폭스바겐이 무엇을 하는지 잘 알고 있도록 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는 또 “자동차 회사와 고객 간의 이해와 소통은 앞으로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아우토슈타트의 변화 방향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본사와 출고센터, 박물관이 콤플렉스 형태를 이루고 있는 독일 뮌헨 시의 BMW 본사 ‘벨트’와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의 메르세데스-벤츠 본사 역시 연간 70만 명 이상이 들르는 해당 지역의 ‘필수 방문 코스’입니다. 이뿐 아니라 미국 디트로이트 시에 위치한 GM 본사와 일본 도요타 시에 있는 도요타 본사 역시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각 사 브랜드 가치 제고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BMW 벨트
| 독일의 BMW 벨트

이처럼 세계 유수의 자동차 전문그룹들은 단순히 자동차를 판매하는 실적이 아니라,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가며 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넘어,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기업의 가치철학을 전하는 문화 선도자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가 들어설 강남구 삼성동 부지
|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가 들어설 강남구 삼성동 부지

현대차그룹 또한 이러한 높은 가치를 지향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의 건립을 추진합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의 우선적인 역할은 곳곳에 흩어져 있는 계열사를 하나로 모으는 것입니다. 현재 서울시에 소재해 있는 현대차그룹 계열사는 총 30개로, 약 1만 8천 명의 임직원들이 흩어져 일하고 있습니다. 통합사옥인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가 세워지면 보다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구상

구성:

    ·  자동차 관련 계열사들을 모은 글로벌 본사

    ·  자동차박물관, 브랜드 전시관, 미래자동차 전시관, 체험관 등 테마파크

    ·  한류 공연장, 전시장 등 문화시설

    ·  대형 컨벤션센터, 특급 호텔, 쇼핑몰 등


계획: 이르면 2016년 착공, 2020년 이후 완공


경제효과: 연간 1조 3000억 원 이상( 해외 인사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 시 평균 지출액 1300만 원x10만 명. 2020년 기준)



 


고소득 오피니언 리더들을 끌어들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 이제 자국에서 개최합니다
|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 이제 자국에서 개최합니다

현대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가 조성될 경우, 그로 인해 창출될 효과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업무시설 외에도 호텔 등의 숙박시설, 국제회의가 가능한 수준의 컨벤션 센터, 자동차 테마파크 및 한류체험 공간 등 관광시설, 대형 쇼핑몰 등 판매시설을 통해 막대한 경제적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입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건설을 통한 2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 또한 기대해 볼만한 효과입니다.

특히 신규 컨벤션을 통한 수요 창출은 전 세계에 포진해 있는 다양한 사업부문과 충성도 높은 고소득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광대한 딜러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현대차그룹 행사에 참석하는 해외 인사의 경우, 대부분이 고소득 오피니언 리더인 동시에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성격이 강한데요.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1년 기준 일반 관광객 평균 지출액은 1,409달러이며, 국제회의 참가자 1인당 지출액은 2,585달러에 달했다고 합니다.

 

작년 한 해만해도 현대차가 해외에서 진행한 270여 회 행사에 참석한 연인원은 2만 8천 명을 웃돌았습니다. 기아차 또한 지난해 연인원 2만 명을 웃도는 각종 행사를 해외에서 치렀고, 주요 계열사까지 포함하면 총 7만~8만 명의 인원이 참석하는 현대차그룹 관련 행사가 해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들 행사 중 상당수는 글로벌 본사가 한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숙박, 컨벤션, 관광, 쇼핑 등을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충분한 인프라를 갖추지 못해 불가피하게 해외에서 열린 것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가 설립되면 지금까지 해외에서 해오던 행사를 국내에서 유치할 수 있고, 이는 막대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글로벌 랜드마크 서울, 서울시와 함께합니다

서울시가 그린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종합발전계획’ 청사진
| 서울시가 그린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종합발전계획’ 청사진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건설은 서울시의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종합발전 계획’과도 맥을 함께 합니다. 서울시에 의하면 대한민국 서울은 세계 5위 국제회의 개최 도시에 속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전시와 컨벤션 시설 규모는 세계 20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서울의 글로벌 기업 본부 입지 현황은 홍콩, 싱가포르의 0.5~1.5%수준으로, 타국에 비해 국제업무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의 강남 도심을 국제업무 및 MICE 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그중에서도 코엑스와 잠실운동장 일대를 국제적인 복합공간으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대차그룹이 짓는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내의 전시, 컨벤션, 국제업무, 관광숙박시설 등의 기능 또한 서울시의 방침을 충실히 반영한 결과물입니다.


단순히 차를 만드는 곳이 아닌, 신뢰받는 브랜드로서의 현대자동차그룹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단순히 차를 만드는 곳이 아닌, 신뢰받는 브랜드로서의 현대자동차그룹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번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설립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 이익이 아닌 그룹의 미래를 위한 결정입니다. 새롭게 세워지는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는 "현대차그룹의 100년 앞으로 바라보는 사업”이며, “1만 8천 명의 임직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최고의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저 차를 많이 만드는 회사가 아닌 신뢰받는 브랜드로서 현대자동차그룹을 만드는 것이기도 합니다. 기술과 문화 면에서 세계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 현대자동차그룹. 밖으로는 세계를 놀라게 하고, 안으로는 고객과 직원을 행복하게 해주는 최고의 자동차그룹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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