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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예술의 혁신이 만나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2015/11/23by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를 공식 런칭한 현대자동차그룹이
고품격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통해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합니다

현대자동차가 10년 장기 후원 협약을 맺은 LA카운티 미술관(LACMA)입니다
l 현대자동차가 10년 장기 후원 협약을 맺은 LA카운티 미술관(LACMA)입니다



최근 꾸준하게 고품격 문화예술을 지원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온 현대자동차그룹이 제네시스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현대자동차는 지난 3월 미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미술관인 LA카운티 미술관(LACMA)과 10년간의 장기 후원 협약을 체결하면서, 한국-미국-유럽을 잇는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테이트모던 등 세계적 미술관과의 장기 파트너십에 이은 LA카운티미술관과의 10년 후원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11년 장기 후원 협약을 맺은 영국의 테이트모던입니다
l 현대자동차가 11년 장기 후원 협약을 맺은 영국의 테이트모던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주요 지역의 대표적인 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외 문화예술 발전 및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2013년엔 국립현대미술관과 10년 장기 후원을 체결했으며, 지난해에는 영국의 테이트모던 미술관과 11년 장기 후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 같은 세계적인 미술관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으로 자동차 개발과 기업 경영 전반에 문화예술적 가치를 접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올라서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대자동차의 노력은 미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미술관인 LA카운티 미술관(LACMA)과 10년간의 장기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내실을 다집니다.



현대자동차와 LACMA의 ‘더 현대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11월 20일 LACMA에서 진행된 ‘더 현대 프로젝트’ 2015년 기자간담회 현장입니다 ⓒ2015 LACMA
l 11월 20일 LACMA에서 진행된 ‘더 현대 프로젝트’ 2015년 기자간담회 현장입니다 ⓒ2015 LACMA

LACMA는 뉴욕에 맞서겠다는 야심 찬 목표로 1965년 개관했습니다. 현재는 12만 점 이상의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매년 12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미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미술관이 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LACMA와의 협약을 통해 단순한 이동수단으로서의 제품을 넘어 문화생활의 수단이자, 추억의 공간, 삶의 동반자이자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기술 혁신의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대자동차는 기술과 예술의 혁신을 추구하는 공감대로 ‘더 현대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아트+테크놀러지)을 주제로 한 전시와 연구를 지원하고, 한국 미술사 연구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구성됩니다.



미술과 과학기술의 융합, ‘아트+테크놀러지’를 지원합니다

현대자동차는 LACMA가 로버트 어윈의 작품 ‘미라클 마일’을 소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 2013 LACMA
l 현대자동차는 LACMA가 로버트 어윈의 작품 ‘미라클 마일’을 소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 2013 LACMA

첨단 기술력의 복합체인 자동차 기업과 혁신을 추구하는 예술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특히 주목을 받는 ‘아트+테크놀러지’는 LACMA가 1967년부터 1971년까지 진행했던 미술과 과학기술의 융합 프로그램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본격 부활을 알렸습니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전시 및 작품소장 지원활동으로 당시 참여작가였던 로버트 어윈의 작품 ‘미라클 마일’과 제임스 터렐의 작품 ‘라이트 레인폴’을 LACMA가 소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인터랙티브 아트로 유명한 랜덤 인터내셔널의 설치 예술작품 ‘레인 룸’입니다 ⓒ Random International
l 인터랙티브 아트로 유명한 랜덤 인터내셔널의 설치 예술작품 ‘레인 룸’입니다 ⓒ Random International

또한, 이달 1일부터는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이색적인 경험과 감동을 제공하는 ‘레인 룸’이 ‘더 현대 프로젝트’의 첫 작품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예술가 집단 ‘랜덤 인터내셔널’의 설치 예술작품 ‘레인 룸’은 230㎡ 공간에 1,500리터의 물탱크를 설치해 빗물을 떨어뜨리는 작품입니다. 센서, 카메라 등을 통해 감지된 관람객 주변으로는 빗물이 떨어지지 않게 함으로써 쏟아지는 빗 속에서도 젖지 않는 초현실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레인 룸’은 디지털 기술을 여러모로 활용해 과학과 예술, 디자인이 절묘한 경계 선상에서 조화를 이루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기술과 예술의 융합’, ‘예술을 통한 기술의 혁신’을 추구하는 ‘현대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뚜렷하게 보여줍니다.

‘더 현대 프로젝트’ 2015년 전시 아티스트 다이애나 세이터의 작품 ‘Knots+Surfaces’입니다 ⓒ Fredrik Nilsen
l ‘더 현대 프로젝트’ 2015년 전시 아티스트 다이애나 세이터의 작품 ‘Knots+Surfaces’입니다 ⓒ Fredrik Nilsen

이와 함께 내년 2월까지 ‘더 현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로 ‘공감적 상상력’을 주제로 LA 출신의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인 다이애나 세이터의 대표작 22점을 선보입니다. 영상 설치예술의 선구자로 평가 받는 다이애나 세이터는 영상물과 건축적 요소의 절묘한 결합을 통해 2차원의 영상을 3차원으로 구현하며 인간과 자연,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과 본질에 대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더 현대 프로젝트’를 통해 독특한 영상 편집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다이애나 세이터의 작품들을 재조명합니다.

첨단 기술력과 예술의 만남을 연구하는 아트+테크놀러지 랩입니다 ⓒ LACMA
l 첨단 기술력과 예술의 만남을 연구하는 아트+테크놀러지 랩입니다 ⓒ LACMA

현대자동차는 이와 같은 전시 지원 활동 외에도 ‘예술과 기술의 융합’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는 ‘아트+테크놀러지 랩 프로그램’에 대표 후원 기업으로 참여해 신진 작가 육성을 지원하고,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에게 색다른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와 LACMA는 지난 6월, ‘아트+테크놀러지 랩’의 참여작가 8명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작가들은 드론, 증강현실, 3D 프린팅, 바이오메디컬 센서, 웨어러블 컴퓨터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현대미술 작품 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가 LACMA와 함께 진행하는 ‘현대 프로젝트’에는 한국 미술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한국 미술사 연구 지원 활동도 포함돼 있습니다.



예술지원으로 높아진 브랜드 위상, 제네시스 브랜드와 시너지를 이룹니다

애브리웨어의 작품 ‘앙상블’이 현대모터스튜디오에 전시됐습니다
l 애브리웨어의 작품 ‘앙상블’이 현대모터스튜디오에 전시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자동차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 출신의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UVA가 자동차를 운전하는 행위를 리듬과 패턴으로 표현한 작품 ‘움직임의 원리 2’를 현대모터스튜디오에 전시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또한, 올해 6월부터 9월까지는 국내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애브리웨어의 작품 ‘앙상블’을 전시해, 고객이 자동차 내부를 색다른 시점으로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가 인간의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납니다
l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가 인간의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향후 문화예술 지원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세계 전 지역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달 초 별도의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를 공식 론칭한 현대자동차그룹은 브랜드 위상을 제고하고, 다시 한 번 세계 시장에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LACMA와의 협업 등 전 세계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활동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현대자동차그룹과 제네시스가 ‘인간의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진정한 명품 브랜드’로 거듭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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