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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실제 연비는 광고와 다르다?
아이오닉 시승회 현장이 발칵 뒤집힌 이유2016/07/19by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시승을 마치고 연비를 체크하자 참가자들이 술렁이기 시작합니다
한 기자의 아이오닉 일렉트릭 계기판에 믿지 못할 숫자가 찍혀있었기 때문이죠

“아니, 이게 가능한가요?” 아이오닉 일렉트릭 최대 주행 거리의 비밀
l 아이오닉 일렉트릭 시승회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4일, 여의도 서울마리나 클럽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 미디어 시승회가 열렸습니다. 코스는 서울 시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여의도-고덕동 코스. 시승을 마치고 돌아온 기자단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결과를 보게 됩니다.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지난 14일, 여의도 서울마리나 클럽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 미디어 시승회가 열렸습니다.

서울 거주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도심 주행 코스(편도 30km)로 진행됐죠.

이날 시승에 사용된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국내 전기차 가운데 최장 주행 거리를 자랑합니다.

현대자동차가 공식적으로 밝힌 바에 따르면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191㎞에 달하죠.

그런데 시승회가 끝나고 연비를 체크하자 참가자들이 술렁이기 시작합니다.

“아니, 이게 가능한가요?”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시승을 마친 J 신문사 기자의 아이오닉 일렉트릭 계기판에 적힌 평균 주행 연비는 14.2km/kwh

환산 시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383.4km에 달합니다. 1회 충전 주행거리 = 평균연비[km/kWh] X 배터리 용량(SOC 배터리 충전상태) 28[kWh] 아이오닉 일렉트릭 시승회에서는 실측 주행거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배터리 용량을 27[kWh]로 사용해 14.2X27=383.4km로 계산됐습니다. 완충 배터리라도 완전방전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를 100%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죠. 이는 완성차 업체 공통 사항입니다.

미국의 전기차로 장거리 주행(약 358km)이 가능한 T사의 고급형 모델 S보다도 높은 수치죠.

뿐만 아니라 시승에 참가한 총 100여 명의 기자단이 기록한 평균 주행 가능 거리 역시 205.2km로 공식 제원보다 높았습니다.

공식 발표한 제원보다 더 높은 수치가 나오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모두가 놀랐던 것이죠.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오타라도 난 것일까요? 현대자동차 마케팅 팀에 그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자동차의 공인 연비는 가장 높은 값과 낮은 값의 평균값으로 책정하는데요. 현대자동차는 비현실적일 정도로 혹독한 환경에서 반복되는 테스트를 통해 연비를 책정합니다. 따라서 일반 도로에서는 그보다 연비가 좋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죠.”

실제 이번 시승 코스에도 도심과 정체구간이 포함돼 배터리 걱정 없이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점을 증명했습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놀라운 연비의 비밀에는 공인연비에 관한 현대자동차의 정직한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물론 이 같은 결과는 연비운전이 선행돼야 가능합니다. 이번 시승회에서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J 신문사 기자는 “관성주행을 주로 사용하고, 회생제동장치를 활용해 엔진브레이크를 많이 썼습니다. 또한, 시티카 특성에 따라 50~60km/h에 속도를 맞춘 것도 연비운전에 도움이 됐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의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지 않도록 오늘도 현대자동차는 혹독한 테스트를 거칩니다. 묵묵하게 정도를 걸어가는 현대자동차를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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