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현대자동차그룹의
81조 투자 플랜 총정리2015/01/09by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부터 2018년까지
총 81조 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시작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사상 최대 규모 투자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합니다

l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상 최대 규모 투자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총 81조 원을 투자합니다. 완성차 품질 경쟁력 향상, 미래성장동력 확충, 브랜드 가치 제고, 자동차 중심의 그룹사 간 시너지 극대화 등을 위해서지요. 4년 동안 진행될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들여다봅니다.



연평균 20.2조 원을 투자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4년 동안 총 투자액의 61%를 시설 부문에 투자
l 현대자동차그룹은 4년 동안 총 투자액의 61%를 시설 부문에 투자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향후 4년 동안 공장 신, 증설 등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IT 인프라 확충 등 시설투자에 49조1천억 원, 연구개발(R&D, Research and Development)에 31조6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역대 최대 규모 투자를 통해 친환경자동차, 스마트자동차와 같은 미래 차 관련 핵심기술을 집중 확보해 해당 분야 업계의 리더로 도약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설비투자 및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 투자를 지속하면서 더욱 탄력적인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지요.

또, 소재 부문에 대한 안정적 투자로 고성형 초강도강, 특수강, 경량화 소재 등 첨단 신소재 개발 역량을 고도화합니다. GBC 투자는 브랜드 파워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지요. 건설, 물류 등 자동차 연관분야 투자를 늘려 자동차를 중심으로 그룹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체계 구축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2018년까지 집행할 총 투자액을 기간으로 나누면 연평균 20조2천억 원에 달합니다. 2014년 14조9천억 원보다 35% 이상 늘어난 금액이지요. 이는 올해 우리나라 정부의 전체 연구개발 예산을 1조 원 이상 뛰어넘는 규모입니다.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전체 투자액 중 76%가 국내에서 집행되면서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l 전체 투자액 중 76%가 국내에서 집행되면서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향후 4년 동안 투자는 국내에 집중됩니다. 국내에 투입될 금액은 전체 투자 계획의 76%에 달하는 61조2천억 원입니다. 시설투자에 34조4천억 원, 제품 및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에 26조8천억 원이 각각 투입되지요. 시설투자에는 생산, 판매체제 강화를 위한 핵심부품 공장 신, 증설 및 IT 강화와 같은 기반시설 투자와 보완투자, GBC 건설 등이 포함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2018년까지 투자액 중 4분의 3가량이 국내에서 집행되면서 국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동차 부문 집중 투자로 포스트 800만대 체제를 강화합니다

연간 판매량 800만대를 돌파
l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8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인 자동차 부문에 투자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간 글로벌 판매량 800만대 달성 이후 ‘포스트 800만대 체제’ 강화 차원에서 완성차 경쟁력 향상을 최우선 추진키로 하고, 전체 투자액의 85% 이상인 68조9천억 원을 자동차 부문에 투입합니다. 중국, 멕시코 등 성장시장에 공장을 신설해 글로벌 수요의 증대에도 적극 대응합니다. 또 울산, 화성, 서산 등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국내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엔진과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 생산능력을 크게 늘리고, 차세대 파워트레인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도 단행합니다.

차세대 AVN(Audio, Video, Navigation) 플랫폼, 미래형 시트, 경량화 신소재 등 차량 경쟁력 잣대로 새롭게 부각되는 분야의 관련 기술 확보도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투자인 GBC 건립도 속도를 내고 있지요. GBC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함과 동시에 미래성장동력 투자의 핵심축입니다. 2018년까지 토지 매입비용을 포함해 공사, 인허가, 기타 부대비용 등 총 11조 원을 투자하죠. 이 과정에서 건설 등에 투입될 4,225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동차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그룹 내 관련 부문에 대한 투자도 진행됩니다. 소재, 물류, 건설 등이 이에 속합니다. 특히 철강 부문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통해 연비, 안전성 등 차량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성형 초강도강, 특수강 등 철강소재와 경량화 소재 등 첨단 신소재 개발 역량을 고도화합니다. 선박 구입 확대 및 물류 처리 능력 강화 등 물류와 건설을 포함한 기타부문 투자도 차질 없이 집행되지요.



연구개발 투자 강화로 미래차를 개발합니다

스마트자동차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기술력 수준을 가늠하는 신규 척도
l 스마트자동차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기술력 수준을 가늠하는 신규 척도로 여겨집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친환경자동차, 스마트자동차와 같은 미래형 자동차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됩니다. 동시에 엔진,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 관련 핵심 부품의 원천기술 확보도 놓칠 수 없지요. 연구개발 투자는 성장시장 대응을 위한 현지 전용차, 미래차, 고급차 관련 기술 및 제품개발 등 중장기 지속 성장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또 2018년까지 총 11조3천억 원을 투입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전용모델, 수소연료전지차 추가 모델 등 다양한 친환경차를 개발하지요. 모터, 배터리 등 핵심 부품 관련 원천기술 확보에도 박차를 가해 친환경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스마트자동차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 기술력 수준을 가늠하는 신규 척도로 여겨집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조 원을 투자해 자율주행 및 차량IT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고, 차량용 반도체, 자율주행 핵심 부품 등을 개발합니다. 미래차 개발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현대, 기아차 남양연구소 내 환경차 시험동 신축과 전자연구동 증축이 추진되죠. 또 부품 계열사 내에 디스플레이 공장과 전자제어연구센터도 새로 지어집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연구개발을 주도할 우수 인재 채용에도 적극 나서는데요. 2018년까지 향후 4년간 친환경 기술 및 스마트자동차 개발을 담당할 인력 3,251명을 포함, 총 7,345명의 연구개발 인력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이번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인력 7,345명과 건설인력 4,225명 등 총 1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새롭게 만들어지게 되지요.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번 투자가 국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