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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행복한 삶을 위한
현대엔지니어링의 도전2014/11/11by 현대엔지니어링

앞선 기술과 도전 정신으로 세상을 밝히는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 알아봅니다

투르크메니스탄 갈키니시 가스처리 플랜트. 화공플랜트와 발전, 에너지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을 빠르게 성장시킨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ㅣ 투르크메니스탄 갈키니시 가스처리 플랜트. 화공플랜트와 발전, 에너지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을 빠르게 성장시킨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화공플랜트와 발전 및 에너지,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길을 걸어왔습니다. 천연가스 생산 시설, 전기와 물이 부족한 나라에서 이뤄온 다수의 프로젝트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이 단지 이윤만을 추구하기 위함이 아님을 느끼게 합니다. 중앙아시아 각국을 비롯해 아프리카로 뻗어 가는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 살펴봅니다.



빠른 성장, 오랜 노하우


투르크메니스탄 갈키니시 가스처리 플랜트 사업 현장
ㅣ 투르크메니스탄 갈키니시 가스처리 플랜트 사업 현장 

현대엔지니어링은 1974년 창립이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화공· 산업 플랜트, 발전 및 에너지, 인프라 산업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에 이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4년 시공능력평가’에서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착공에서 준공까지의 절대공기 준수를 위한 첨단공정 관리기법과 다양한 시공법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 가스탈황설비 플랜트 건설사업, 투르크메니스탄 키얀리 석유화학 단지 사업, 사우디 주베일 폴리실리콘 생산 공장 사업, 대산 MMA/PMMA 생산시설 사업, 현대-쉘 윤활기유 사업, 현대석유화학 콤플렉스 1단지 / 2단지 등 450여 건의 국내외 화공플랜트 사업을 수행하며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현대엠코와의 합병으로 외형과 내실을 다지며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중앙아시아에서 써내려 간 도전의 역사-화공 플랜트
 

투르크메니스탄 멘바시 정유공장
ㅣ 투르크 멘바시 정유공장

화공 플랜트는 현대엔지니어링을 대표하는 핵심 사업으로, 최상의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그 기술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화공 플랜트란 석유, 가스 석유화학 제품의 정제와 생산을 진행하는 공장을 설계 시공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가스 처리, LNG, 해양 개발, 비료화학, 석유화학, 원유 정제, 유류 시설, 일반화학 등을 다루는 기업에서는 화합물을 생산하기 위해 다양한 설비를 필요로 합니다. 기업은 생산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최소한의 원재료를 활용해 최대한의 유효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화공 플랜트는 화합물 유지를 위한 특정 조건이나 제조 과정 중의 변질을 억제하기 위한 조건 등을 고려해 최적의 시설을 설계 시공하는 일을 맡습니다. 그만큼 많은 노하우와 첨단 기술이 요구되는 사업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우리나라 중화학공업 발전뿐 아니라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이란 등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국내기업에겐 불모지나 다름없는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플랜트 시장 개척의 선두주자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 서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정식 국명은 투르크메니스탄공화국(Republic of Turkmenistan)입니다. 천연가스 매장량이 세계 4위인 자원 부국으로, 2000년대 중반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경제가 살아나면서 외국인 투자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사회주의 색채가 짙은 법/제도, 열악한 인프라 등으로 세계적인 기업들도 진출을 꺼리는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은 도전을 포기하지 않고 투르크메니스탄에 뛰어 들었습니다.
 

중앙아시아는 사람과 사람의 신뢰관계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열악한 인프라 등으로 세계적인 기업들도 진출을 꺼리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은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습니다
ㅣ 중앙아시아는 사람과 사람의 신뢰관계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열악한 인프라 등으로 세계적인 기업들도 진출을 꺼리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은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의 주요 프로젝트로는 우선, 지난 2009년 ‘갈키니시 가스처리’ 플랜트 사업을 들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투르크메니스탄에 처음 진출한 프로젝트입니다. 갈키니시는 천연가스 추정 매장량이 21조㎥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천연가스 탈황설비 프로젝트였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중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는데, 다른 업체에 “현대엔지니어링의 우수한 품질과 설계 · 시공 노하우를 보고 배우라”고 언급했을 정도로 발주처의 신뢰를 얻은 사업이었습니다.

갈키니시 가스처리 플랜트 사업 이후,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연이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석유화학단지인 키얀리 에탄크래커 생산 플랜트를 수주했으며, 이는 가스에서 에탄올을 분리하고 이를 재 분해해 고밀도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설비 시설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대형 프로젝트인 ‘키얀리 원유처리 플랜트’도 맡게 됐습니다. 이는 기존 가스처리 설비에 원유처리 설비를 증설하는 공사인데 완공이 되면 하루 1만 배럴의 원유와 3,500 입방 미터의 천연가스를 더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2015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중인 ‘투르크멘바시 정유공장 개보수 사업’도 있습니다. 나프타 공정을 통해 옥탄가 높은 가솔린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투르크메니스탄 국영정유회사 투르크멘바시 리파이너리가 발주한 정유 플랜트 건설사업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우스튜르트 가스화학단지 유틸리티 및 부대시설
ㅣ 우즈베키스탄 우스튜르트 가스화학단지 유틸리티 및 부대시설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에서도 2011년 이후 해마다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2011년 8월, ‘칸딤 가스 처리 개발 기본설계(Kandym Fields Gas Processing Plant)’를 시작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일 엔지니어링 계약 금액 기준으로 국내 2위 규모(2억 4,000만 달러)라는 사실도 중요했지만, 그 동안 선진 엔지니어링 기업이 독점하던 오일· 가스 분야의 기본설계(FEED) 사업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새롭게 진출함으로써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2012년 6월에는 우즈베키스탄 역사상 최대 규모인 ‘우스튜르트 가스화학단지 유틸리티 및 부대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합작 회사인 Uz-Kor Gas Chemical LLC가 발주한 이 사업은, 아랄해 남쪽 수르길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분리하고 처리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작업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이 공동으로 참여해 EPC(설계· 구매· 시공 및 구매)사업을 수행 중입니다. 그 중 현대엔지니어링은 ‘Utilities & Off-site’ 플랜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2015년 5월 준공에 맞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칸딤 천연가스 조기 생산 플랜트’ 수주에 이어 가스 액화처리 설비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우즈베키스탄의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환하게 밝히다-발전 및 에너지플랜트
 
파키스탄 UCH -Ⅱ 복합 화력발전소
ㅣ 파키스탄 UCH -Ⅱ 복합 화력발전소 

발전 및 에너지플랜트는 하이테크 기술이 집약된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석탄, 복합화력, 열병합, 원자력 및 신재생 발전소 등을 설계하고 조달 시공을 운영·유지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컨설팅, 타당성 조사, 기본 및 상세 설계에서부터 구매, 시공, 감리, 시운전에 이르는 발전 및 에너지 플랜트 전 부문에 대한 사업수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상을 밝히고 있습니다.

케냐 올카리아 IAU & Ⅳ 지열발전소는 케냐 전력청(KENGEN: Kenya Electricity Generating Company Limited)이 발주한 3억 7,3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입니다. 이 사업은 극심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현지에 따뜻한 빛과 희망을 전하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칠흑 같던 케냐의 밤거리와 케냐인들의 마음을 환하게 만들어줄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현대엔지니어링과 케냐 정부 모두 기대가 큰 프로젝트입니다. 공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상당량의 전기가 필요한데, 그 동안 케냐에는 이를 충족시킬 만큼의 전기가 부족했고, 석유를 이용해 발전기를 가동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너무 컸습니다. 더구나 케냐 전력의 60%를 차지하는 수력발전 전력 생산량이 가뭄, 강수량 감소로 인해 급격히 떨어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1년 국내 기업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올카리아 1 AU지열발전소 4· 5호기와 올카리아 IV 지열발전소 1· 2호기를 신설하고, 지난 10월 올카리아 지열발전소 IV 2기를 준공했으며, 12월 올카리아 1 AU지열발전소 2기 프로젝트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케냐의 지열발전소는 총 280MW의 전력을 추가 생산하게 되며, 이는 아프리카의 1인당 연간 전력 사용량이 153kWh임을 고려할 때 약 14만 가구에 전력을 추가할 수 있는 양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와 함께 케냐 마사이초등학교에 시설을 후원하고 학용품 등을 지원하고 지난 10월 7일에는 180여 명의 마사이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발전소 현장으로 초청하기도 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기술력으로 그 나라의 발전을 돕는 것은 물론, 해당 국가의 문화와 현지인들까지 존중하며 ‘건설 한류’의 바른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건설 한류의 바른 사례는 파키스탄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미국· 영국 · 캐나다 등이 방문을 제한, 또는 금지한 국가입니다. 특히,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 지역은 자국 정부도 외국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약은 현대엔지니어링에 오히려 또 하나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2011년 수주한 375㎿급 ‘UCH -Ⅱ 복합 화력발전소’의 경우 프로젝트 현장인 발루치스탄 지역이 반정부 무장 단체가 활동하는 곳으로, 외지인은 물론, 현지인조차 통행을 주저하는 지역이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현지 문화와 종교를 존중하고 지역민을 배려하며 신뢰를 쌓아갔습니다. 2011년 9월, 현장과 인근 마을 전역이 홍수로 침수됐을 때는 도로와 교량 유실로 식량 공급이 중단되자 네 차례에 걸쳐 식량을 기부하고 많은 직원이 금식으로 이재민 고통에 동참했습니다.



 아프리카에 맑은 물을-인프라 및 환경 사업

적도기니 몽고모 우정공원. 아프리카 적도기니 상하수도공사는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었습니다
ㅣ 적도기니 몽고모 우정공원. 아프리카 적도기니 상하수도공사는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경제활동의 근간이 되는 도로, 항만, 단지조성, 수자원 개발 등의 인프라 사업에서부터 깨끗한 자연환경과 생활환경 보전을 위한 상하수도 및 폐기물 처리시설 건설 등의 환경사업까지 우수한 기술과 자원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프리카의 적도기니(Equatorial Guinea) 상하수도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에 그 의미가 남달랐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적도기니는 석유 18억 배럴(bbl), 천연가스 400억㎥ 등 막대한 자원을 보유한 ‘아프리카의 쿠웨이트’이자 ‘중부아프리카의 엘도라도’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보유 자원의 절반 이상이 미개발 상태이고, 인구의 3분의 2 이상이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해 각종 전염병으로 평균 수명이 50세에 못 미치는 나라입니다. 이에, 아프리카개발은행 등 세계 기구는 적도기니의 수자원 개발을 돕는 데에 주력했고, 현대엔지니어링도 ‘몽고모 상수도’ 프로젝트를 통해 ‘블루 골드’라고 불리는 물 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2005년 4월 공사에 착수한 이 프로젝트는 하루 동안 강물 1,870㎥를 취수하는 시설과 1,700㎥를 처리하는 정수 처리 설비, 62.9㎞의 상수관로· 공동수도· 고가수조 3기 등을 건설해 7,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적도기니의 독립기념일인 2006년 10월 12일 완공했는데, 적도기니의 정부와 국민들은 1968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던 날의 감격을 되새기기는 것과 동시에 물 부족에서 벗어나게 해준 현대엔지니어링에 ‘현대 아쿠아(Hyundai Aqua)’를 외치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생활 공간의 트렌드를 제시하다-건축· 주택사업

 
미국 캘리포니아 현대차 법인사옥
ㅣ 미국 캘리포니아 현대차 법인사옥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건축과 주택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현대차 법인사옥을 비롯해 러시아 상트페데르부르크 현대차공장, 현대차 첨단 연구센터, 마북인재개발원 건축사업을 진행했으며, 설계와 시공은 물론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기 위해 건축물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산업시설을 비롯해 주거시설 등 다양한 건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를 원동력으로 민간공사와 부동산 개발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가고자 합니다.

상봉동 프레미어스엠코. 현대엔지니어링은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기 위해 건축과 주택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ㅣ 상봉동 프레미어스엠코. 현대엔지니어링은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기 위해 건축과 주택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주택사업으로는 상봉동 프레미어스엠코, 진주 평거 엠코타운, 상도 엠코타운 센트럴 파크, 분당 구미동 엠코헤리츠가 있습니다. 문화와 환경이 어우러진 인간 지향의 주거환경을 제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조하고자 합니다. 특히 앞선 기술력으로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주거 기능의 혁신을 선보인 고품격 상품들로 주택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화공 플랜트, 발전 및 에너지플랜트, 인프라 및 환경 사업, 건축, 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척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최대 가치는 바로 인류의 삶의 질 향상입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개인의 삶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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