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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심장, 독일에서 시작된
현대자동차그룹의 무한질주2014/10/20by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이노션 월드와이드 등
자동차 왕국 독일을 뒤흔들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무한돌풍

자동차 왕국 독일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ㅣ 자동차 왕국 독일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독일은 아우토반, 프리미엄카, F1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 등 뛰어난 기술력부터 성숙한 문화까지 고루 갖춘 자동차 왕국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무한질주가 난공불락 독일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독일 전역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일으키고 있는 돌풍을 소개합니다. 



현대차 ① 

벨로스터, 독일 내구 레이스서 1위

지난 8월, 현대차가 첫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에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던 역사의 현장이 바로 독일입니다. 레이싱의 본거지답게 현대차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 외에도 현대차의 성능을 뽐낼 수 있는 다양한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독일 뉘버그링 24시’입니다.독일 뉘버그링 24시는 ‘프랑스 르망 24시’, ‘벨기에 SPA 24시’와 함께 세계 3대 내구 레이스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경기로, 24시간 동안 최다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최종 우승을 차지합니다. 

지난 6월에 열린 이 레이스에는 아우디, 포드, 미니 등 총 165대의 양산 차량이 배기량으로 구분된 29개 클래스에 출전했고, 현대차는 벨로스터와 제네시스 쿠페로 출전했습니다. 특히 벨로스터는 이 경기에서 미니, 포드 피에스타, 미니 쿠퍼를 제치고 클래스 1위를 기록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를 계기로 독일 최대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uild)>와 <오토 테스트(Auto Test)> 등이 벨로스터 터보 레이싱카를 특별 기사로 게재, 독일 소비자들에게 현대차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기아차 ② 

독일 고객 보유만족도 조사 탑 랭크

뉴 쏘울은 독일의 유수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상’과 ‘iF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우수한 디자인과 함께 품질을 바탕으로 올해 목표 대비 127%를 달성하며 까다로운 독일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ㅣ 뉴 쏘울은 독일의 유수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상’과 ‘iF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우수한 디자인과 함께 품질을 바탕으로 올해 목표 대비 127%를 달성하며 까다로운 독일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제이디 파워(J.D.Power)가 독일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자동차 보유 만족도 
조사(VOSS: Vehicle Ownership Satisfaction Study)’ 결과, 기아차의 소비자 만족도가 높게 평가되면서 자동차 본고장인 독일 현지에서 기아차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증가세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기아차는 총점 790점을 받아 산업 평균인 788점을 뛰어넘었으며, 26개사 중 10위에 랭크되어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아차의 약진은 현지 전략형 모델 ‘씨드(cee’d)’의 역할이 컸습니다. 씨드는 세그먼트별 순위에서 콤팩트카 부문 2위를 차지했고, 소형차 부문에서는 프라이드(수출명: 리오)가 3위에 오르는 등 2개 모델이 각 차급별 ‘탑 3’에 랭크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2개 이상의 모델이 각 차급별 탑 3에 랭크된 브랜드는 도요타와 메르세데스-벤츠 등 3개에 불과했습니다.


프리미엄 시장 개척자, 뉴 쏘울

‘뉴 쏘울’이 독일 시장에서 기아차의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며 브랜드 이미지 전환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뉴 쏘울은 독일 시장에서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을 바탕으로 올해 목표 대비 127%를 달성하며 까다로운 독일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독일의 유수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상’과 ‘iF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우수한 디자인과 함께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뉴 쏘울의 실적이 더욱 빛나는 것은 실용성을 강조한 그동안의 소형차 마케팅에서 벗어나 고가의 프리미엄 시장에서 기아차의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기아차 독일판매법인은 앞으로도 쏘울 리미티드 에디션, 쏘울 전기차 출시와 함께 ‘뉴 쏘울 콘보이’ 마케팅 활동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고객들이 구매하고 싶은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현대모비스 ② 

통합 물류 네트워크 구축

현대모비스는 2008년 7월 유럽 7개 AS 부품 공급망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인 유럽 본부를 프랑크푸르트에 설립하며 유럽 통합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ㅣ 현대모비스는 2008년 7월 유럽 7개 AS 부품 공급망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인 유럽 본부를 프랑크푸르트에 설립하며 유럽 통합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원활한 AS 부품 공급을 위해 2006년 9월 독일 브레나에 물류센터를 설립한 현대모비스는 2008년 7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 본부를 설립하며 유럽 통합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유럽 7개 AS 부품 공급망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로, 현재 30여 개 대리점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럽 R&D센터를 운영, 유럽 기술동향조사는 물론 타 OE(Original Equipment: 신차 장착용) 부품 수주를 위한 제품개발과 영업 거점으로도 활용하는 등 AS용 부품의 품질 확보를 위한 유럽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 ②

유럽 물류 시장을 이끄는 역동적인 기업


현대글로비스 유럽법인은 자동차 처리 물량 순위에서 늘 상위권을 다투는 독일의 '브레머한펜 향만'과 슬로베니아 '코퍼항'의 항만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ㅣ 현대글로비스 유럽법인은 자동차 처리 물량 순위에서 늘 상위권을 다투는 독일의 '브레머한펜 향만'과 슬로베니아 '코퍼항'의 항만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 유럽법인은 2006년 초 프랑크푸르트에 본사를 설립한 후 슬로베니아의 코퍼,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독일의 브레머하펜과 함부르크 등지에 사무소를 추가 개설했습니다. 이는 유럽 주요 항만의 성장에도 큰 기여를 했는데, 자동차 처리 물량 순위에서 늘 상위권을 다투는 독일의 ‘브레머하펜 항만’과 슬로베니아 ‘코퍼항’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특히 코퍼항은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을 운송하는 현대글로비스의 물류기지로 유럽법인과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만뿐만 아니라 유럽법인의 코퍼항 진출 덕분에 인근 도시 역시 활기를 띠기 시작해 현대글로비스는 슬로베니아 내에서 역동적인 물류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 ②  

유럽 시장에 탄탄한 입지 구축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이노션 월드와이드 유럽지역본부(이하 IWE)가 다양한 업계의 현지 기업을 광고주로 잇따라 확보하며 클라이언트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터키 시장 내 최대 규모 가정용품 제작업체인 ‘테페홈(TepeHome)’을 신규 광고주로 영입하는데 성공, 유럽 지역에서 이노션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또한 IWE는 지난 9월에 열린 2014 유로 에피 어워드(Euro Effie Awards)에서 기아차 카렌스의 ‘Growing up can be fun’ 캠페인으로 은상을, 터키쉬 에어라인(Turkish Airlines)의 ‘Miles & Smiles’ 캠페인으로 동상을 차지하며 3년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이외에도 IWE는 최근 독일 시장을 겨냥한 다수의 캠페인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기아차 쏘울과 스포티지 출시에 맞춰 실시한 딜러 마케팅 ‘HamStar Weeks’ 캠페인을 비롯, 브라질 월드컵 단체 길거리 응원전 ‘KIA Fan Arena’, 뉘버그링(Nurburgring) 트랙에서 촬영한 현대차 벨로스터 인쇄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전방위적인 캠페인이 그것입니다. IWE는 이를 바탕으로 10월 개최되는 ‘파리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통합 마케팅을 완벽하게 펼칠 계획입니다.




현대엠엔소프트 ③ 

유럽 기자단을 매혹시킨 차세대 내비 시스템

현대엠엔소프트가 개발한 순정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디자인과 기능적인 측면에서 유럽 여러 매체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ㅣ 현대엠엔소프트가 개발한 순정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디자인과 기능적인 측면에서 유럽 여러 매체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가 개발한 차세대 순정 내비게이션은 기아차 ‘K5 하이브리드’와 ‘쏘울 EV’에 탑재돼 지난 상반기 독일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최근 해외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아차 유럽판매법인이 실시한 ‘주행 테스트(KME Test Drive 2014)’ 결과 기아차 쏘울 EV가 디자인과 기능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훌륭한 내비게이션 시스템(Very good navigation system, looks and functionality)’으로 여러 매체에서 호평을 받으며, 현대엠엔소프트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2014년 10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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