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한국 최초 WRC 드라이버에 도전하라!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더 랠리스트’2015/10/20by 현대모터스포츠팀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WRC에 출전하고 있는 현대모터스포츠와, 한국 최초의 드라이버를 선발하는 오디션 ‘더 랠리스트’가 방송을 시작합니다.
i20 WRC 랠리카의 출전기회를 잡을 최종 선발자는 누구일까요? 궁금하다면 SBS ‘더 랠리스트’를 본방 사수하세요!

WRC에서 맹활약중인 현대자동차 i20 랠리카. 여기 이 차의 운전대를 잡을 사람을 뽑습니다
l WRC에서 맹활약중인 현대자동차 i20 랠리카. 여기 이 차의 운전대를 잡을 사람을 뽑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지만,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은 처음 들어보셨을 거예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랠리? 드라이버? 그게 뭐죠?” 궁금한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아직 랠리 이야기가 생소할지도 모를 여러분을 위해 한국인 최초 랠리 드라이버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몇 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잘 따라오세요~



‘WRC 랠리’ 어떤 대회인가요?

WRC는 각 개최지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터스포츠입니다
l WRC는 각 개최지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터스포츠입니다

WRC(World Rally Championship)는 국제자동차연맹(FIA)가 주관하는 랠리 대회로 매년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전 세계 13개국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입니다. 188개 중계채널을 통해 6억 2천만 명의 시청자들과 현장을 찾는 350만 명의 관람객이 주목하는 세계 3대 모터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WRC는 연간 2만 5천대이상 생산되는 양산차를 기반으로 개조한 고성능 자동차들이 달리는 대회인데요. 가장 혹독한 자동차 경주로 불리기도 하기 때문에 랠리가 벌어지는 곳은 세계 각국의 자동차 브랜드들이 기술력을 자랑하며 시험하는 무대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대자동차의 i20 차량이 WRC에 출전해 현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중이죠.

포장도로, 비포장도로, 흙길, 눈길… WRC는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모든 길을 거침없이 빠르게 달립니다
l 포장도로, 비포장도로, 흙길, 눈길… WRC는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모든 길을 거침없이 빠르게 달립니다

1년 동안 세계 13개 나라를 돌아다니며 달리게 되는 환경도 다양합니다. 포장도로에서 비포장도로까지, 멕시코의 찌는 더위부터 스웨덴의 살을 에는 칼바람까지, 눈길, 진흙탕, 자갈밭 등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모든 곳이 WRC의 무대가 됩니다. 다양한 조건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달리는 것이 WRC 랠리에 참가하는 브랜드들의 공통된 숙제입니다.



WRC 랠리에는 어떤 자동차들이 달리게 되나요?

WRC는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양산차를 고성능으로 개조해 사용합니다. 그리고 ‘미캐닉’이라는 전문 정비사들이 이 차를 항상 돌보고 있죠
l WRC는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양산차를 고성능으로 개조해 사용합니다. 그리고 ‘미캐닉’이라는 전문 정비사들이 이 차를 항상 돌보고 있죠

WRC 랠리카는 일반 차량보다 더 과격한 모습으로 개조된 외형은 물론 엔진, 서스펜션, 변속기와 차체 등을 규정에 맞게 개조합니다. WRC 참가차량은 반드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도로주행용 양산차를 기반으로 제작되어야 하는데요. 현대자동차에서는 유럽 전략 차종인 i20을 개조한 경주차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WRC 랠리카들의 겉모습은 양산차와 닮아있지만 속은 무시무시한 고성능 기술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l WRC 랠리카들의 겉모습은 양산차와 닮아있지만 속은 무시무시한 고성능 기술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i20 WRC 랠리카에는 최대 300마력의 1.6리터 급 GDI 터보 엔진이 사용되며, 에어로 파츠, 스포일러 등의 공기역학적 보조장치들은 고속주행 안정성 및 차량의 냉각 시스템 효율을 높이기 위한 모양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안정적인 구동력을 내는 사륜구동 시스템, 빠른 변속을 돕는 시퀀셜 기어박스 등 갖가지 첨단 기술들이 꽉 들어차 있습니다. 이런 고성능 i20 WRC 랠리카에 ‘더 랠리스트’ 우승자 한국인 드라이버가 탑승해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WRC 랠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13개 나라의 다양한 코스를 돌며 진행되는 WRC.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코스를 완주하는 팀이 승리합니다
l 13개 나라의 다양한 코스를 돌며 진행되는 WRC.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코스를 완주하는 팀이 승리합니다

각 나라별로 다양한 코스에서 펼쳐지는 랠리는 17~22개의 SS(스페셜 스테이지)로 구분됩니다. 각 SS는 길이가 20~30km로, 도로를 폐쇄시킨 상태로 진행하며 레이스는 각 팀 별로 진행됩니다. 랠리는 일반적으로 3일 정도 소요되며, 가장 짧은 시간 내에 모든 SS를 완료한 팀이 우승하는 것이죠. 드라이버들은 적용되는 교통 법규를 준수하여 RS(일반 도로구간)를 통과하여 SS에 도착해야 합니다. 서비스 구역에서 시간을 지체하여 SS에 너무 늦게 진입한다던가, 시간 내에 도착하지 못했을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페널티가 적용되기도 하죠.

WRC 랠리카는 드라이버 혼자 모는 것이 아닙니다. ‘코드라이버’라는 짝꿍이 있어야만 코스를 소화해낼 수 있습니다
l WRC 랠리카는 드라이버 혼자 모는 것이 아닙니다. ‘코드라이버’라는 짝꿍이 있어야만 코스를 소화해낼 수 있습니다

각 자동차에는 운전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조석에 '네비게이터'로도 불리는 코드라이버(보조 드라이버)가 탑승해 코스를 알려주고 스테이지 사이에 팀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의 궁합을 잘 맞추는 것 역시 WRC를 소화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죠. 그래서 WRC 드라이버가 되기 위해서는 코드라이버와 소통을 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유창을 영어실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더 랠리스트’에서 한국인 최초 WRC 랠리 드라이버를 선발합니다!

현재 현대 월드랠리팀의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들. 이들과 함께 달릴 한국인 드라이버의 탄생을 기대합니다!
l 현재 현대 월드랠리팀의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들. 이들과 함께 달릴 한국인 드라이버의 탄생을 기대합니다!

세계 굴지의 자동차 브랜드들과 드라이버들이 최선을 다해 경쟁하는 치열한 현장이자, 모터스포츠 팬들에게는 축제이기도 한 WRC. 이 대회에 현대모터스포츠팀도 작년부터 참가해 좋은 활약을 펼치는 중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 자동차의 운전대를 잡고 있는 것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드라이버들 뿐이죠. 그래서 탄생한 대한민국 랠리드라이버 발굴 프로젝트 '더 랠리스트'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오디션으로 기획됐습니다. 한국인 최초 랠리 드라이버의 꿈을 꾸는 사람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와 험난한 훈련의 과정들이 방송으로 소개되는 것이죠.

‘더 랠리스트’에 대한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우리나라의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는데요. 총 4986명의 지원자가 한국인 최초 랠리 드라이버를 꿈꾸며 ‘더 랠리스트’에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짐카나 테스트 등을 통해 드라이버로서의 자질을 테스트하며 최후의 1인을 향한 여정을 밟아나가는 중입니다.

오직 빠르게 달리는 것에만 집중하도록 만들어진 i20 랠리카 실내. ‘더 랠리스트’ 최후의 1인이 앉게 될 그 자리입니다
l 오직 빠르게 달리는 것에만 집중하도록 만들어진 i20 랠리카 실내. ‘더 랠리스트’ 최후의 1인이 앉게 될 그 자리입니다

이렇게 혹독한 훈련과 심사과정을 통해 ‘더 랠리스트’에서 우승한 최후의 1인은 현대자동차 독일 현대모터스포츠(HMSG)에서 세계적 수준의 시스템 아래 드라이버 연수를 받게 되며 유럽 랠리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유명 경주차들과 경쟁할 한국인 드라이버를 발굴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l 현대자동차는 세계 유명 경주차들과 경쟁할 한국인 드라이버를 발굴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WRC에 참가하며 기술력을 뽐내고 있는 현대자동차 역시 ‘더 랠리스트’ 프로젝트를 위해 최종 우승자를 위한 실전용 WRC 랠리카를 제작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터스포츠 시장에 아직 이렇다 할 한국인 드라이버가 없기 때문에 글로벌 브랜드 현대자동차에 걸맞은 한국인 드라이버를 발굴해 세계 유명 브랜드의 경주차, 드라이버와 경쟁하는 최고의 드라이버로 성장시키겠다는 것이죠.

그 어느 오디션보다 다이내믹하고 흥미진진할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앞으로 수많은 험난한 과정들이 도전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과제가 도전자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 현대자동차 i20 WRC 랠리카의 운전대를 잡게 될 우승자는 누구일까요?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더 랠리스트’ 본방사수! 한국인 최초 랠리 드라이버가 탄생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응원해주세요!

‘더 랠리스트’ 한국인 최초 랠리 드라이버가 탄생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응원해주세요!
l ‘더 랠리스트’ 한국인 최초 랠리 드라이버가 탄생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응원해주세요!

‘더 랠리스트’ 방송 일정 : 매주 토요일 24시 15분

▶더 랠리스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