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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실크로드의 부활2014/08/19by 현대자동차그룹

실크로드를 종횡무진 누비며 중앙아시아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만나 봅니다

실크로드를 누비며 중앙아시아에서 활약중인 현대자동차그룹

| 실크로드를 누비며 중앙아시아에서 활약중인 현대자동차그룹



중앙아시아가 현대자동차그룹으로 인해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형 프로젝트가 성사돼 건설 붐이 일고, 현대 · 기아차가 중앙아시아의 이곳 저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성공 신화를 향해 달려가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현대차

사회공헌활동으로 브랜드 이미지 Up!

지난 4월 현대차 카자흐스탄 대리점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자선 마라톤 대회 ‘알마티 마라톤(The Third Charity Almaty Marathon) 대회’를 후원했습니다. 아디다스와 함께 후원사 자격으로 참가한 현대차는 후원금으로 10만 달러와 행사용품, 행사지원용 구급차 등을 지원했으며, 대회를 통해 모인 기금 5만 5,000달러는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기증하였습니다. 현대차는 카자흐스탄에서 지난해 7.4%였던 시장 점유율을 상반기 10.9%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기아차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다

카자흐스탄에서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에 힘입어 리오와 스포티지가 인기입니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8월 중에 카자흐스탄에서 레드큐브를 적용한 첫 번째 쇼룸을 완공하고, 2015년에는 악타우, 아스타나 등지에도 쇼룸을 오픈해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파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쏘울 베스트 포토 이벤트, 쎄라토 쿱 론칭, 청소년을 위한 축구 마케팅, 여성고객을 위한 Kia Lady’s Day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기아차는 이러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상반기 점유율 11.6%를 기록, 카자흐스탄 수입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로템

전동차 수주로 중앙아시아를 누비다

2008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메트로 1호선 전동차 28량 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CIS지역에 진출한 현대로템은 동일 노선에 자체 개발한 차상 및 지상 신호시스템(RF-CBTC)을 적용한 후 2013년 4월부터 본격 운행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최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고, 중앙아시아뿐만 아니라 CIS지역 전체에서 활발한 영업 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최초 석유화학단지 건설

지난해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건설과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석유화학단지 키얀리 에탄크래커 플랜트 건설을 수주했습니다. 이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에서 서북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투르크멘바시의 카스피해와 맞닿은 키얀리지역에서 진행되는 공사입니다. 사업 내용은 가스에서 에탄올을 분리하고, 이를 재분해해 연간 40만 톤의 고밀도 폴리에틸렌과 8만 톤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설비 시설을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였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국영 정유회사와 손잡고 사업 추진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나프타 공정을 통해 옥탄가 높은 가솔린을 생산하는 ‘투르크멘바시 정유공장 개보수 사업’을 수행 중입니다. 이는 투르크메니스탄 국영정유회사 투르크멘바시 리파이너리가 발주한 정유 플랜트 건설사업으로, 1943년 설립된 기존 설비의 노후화에 따른 개보수 사업입니다.

현지 대통령까지 극찬한 기술력

지난해 투르크메니스탄 ‘갈키니쉬 가스처리 플랜트’준공식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력을 극찬했습니다. 2009년 수주한 이 프로젝트는 총 11억 6,000만 달러 규모로 현대엔지니어링은 갈키니쉬 가스전에서 생산한 천연가스의 탈황 공정이 이뤄지는 플랜트를 건설했습니다.

2015년에 완공될 키얀리 원유처리 플랜트

2억 4,000만 달러 규모의 ‘키얀리 원유처리 플랜트’는투르크메니스탄 서부 연안의 키얀리 지역에 있는 기존 가스처리 설비에 원유처리 설비를 증설하는 것으로, 증설된 시설에서는 기존보다 하루 1만 배럴의 원유와 3,500입방 미터의 천연가스를 더 처리할 수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천연가스 액화정제 플랜트 공사 수주

지난해 연말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동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천연가스 액화정제(GTL) 플랜트 건설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총 32억 달러 규모의 이 시설이 완공되면 하루에 3만 7,980배럴의 디젤, 케로신, 나프타, LPG 생산이 가능해 우즈베키스탄의 산업발전에 기여하게 됩니다.

현대건설

우즈베키스탄 진출의 화려한 신호탄을 쏘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3월 우즈베키스탄 국영 전력청에서 발주한 8억 2,400만 달러 규모의 복합 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하며 우즈베키스탄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습니다. 이 공사는 우즈베키스탄의 카르시 인근 탈리마잔 지역에 450MW급 2기의 복합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발전용량은 국내 원전 1기(100만 kW)와 맞먹는 93만kW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베키스탄 역사상 최대 규모 프로젝트

우즈베키스탄 역사상 최대 규모인 ‘우스튜르트 가스화학단지 유틸리티 및 부대시설’ 프로젝트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합작 회사인 ‘Uz-Kor Gas Chemical LLC’가 발주했습니다. 아랄해 남쪽 수르길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분리· 처리하는 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이 공동으로 참여해 EPC사업을 수행 중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6억8,000만 달러 규모의 ‘Utilities & Off-site’ 플랜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성공 신화로 가는 탄탄대로

현대엔지니어링은 2011년에 8월 ‘칸딤 가스전 개발 기본설계(FEED) 용역’을 수주하며 우즈베키스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선진 엔지니어링 기업이 독점하던 오일· 가스 분야의 기본설계사업에 새롭게 진출함으로써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데요. 현대엔지니어링은 2013년 4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칸딤 천연가스 조기 생산시설 수주에도 연이어 성공했으며, 현재 40억 달러 규모의 칸딤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2014년 8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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