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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속기의 품질을 결정한다!
새로 단장한 현대파워텍 주행평가센터2016/07/06by 현대파워텍

변속기의 품질 확보를 위해 새롭게 단장한
주행평가센터에 가보았습니다

주행평가센터에서 변속기 품질 테스트가 진행되는 모습
l 새롭게 단장한 주행평가센터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변속기는 엔진을 비롯해 수많은 부품과 조화를 이루며 성능을 발휘하는 자동차의 핵심 부품입니다. 즉 변속기의 품질은 차량에 탑재되었을 때 최종적으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변속기의 실차 품질 확보를 위해 새롭게 단장한 주행평가센터를 찾았습니다.



고객의 관점으로 돌아가 품질 검증의 효율성을 높이다

차량에 탑재된 변속기 품질을 검증하는 모습
l 실제 차량에 탑재된 상태에서 검증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을 위한 노력이 돋보입니다

지난 5월 주행평가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총 242평의 면적에 건축된 주행평가센터는 주행로를 형상화한 유선형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기존 작업장의 위치를 주행시험장 안으로 이동하고 실차 작업장 공간과 설비를 확대했습니다. 고객 중심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하여 변속기 단독 품질뿐 아니라 실제 차량이 탑재된 상태에서의 변속기 품질 검증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현대파워텍의 강한 의지가 엿보입니다.

차를 타고 소음과 진동 정도를 측정하는 모습
l 소음과 진동의 정도를 측정하는 테스트가 진행 중입니다

주행평가센터는 실차 작업장과 분해조사실, 콜드챔버와 부품보관실, 사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테스트가 한창 진행중인 실차 작업장에서 소음진동팀 품질평가반 정영택 조장을 만나보았습니다. 정영택 조장은 “이곳에서는 주로 고객의 클레임으로 인해 사외에서 반입된 제품을 재현하여 기계적 결함이 있는지, 고객 관점에서 이상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변속기의 소음과 진동은 고객들이 민감하게 느끼는 감성품질 영역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성능적 오류에 대한 기계적인 분석과 사람이 느끼는 감성 품질 평가와 개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성능과 감성품질 모두 고객의 관점에서 향상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라고 말하며 품질 평가 시스템이 고객의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영하 40도를 견뎌라! 콜드챔버 테스트

극저온 환경을 조성한 콜드챔버에서 변속기를 테스트하는 모습
l 영하 40도 안에서도 변속기의 성능은 무사할까요?

콜드챔버에서는 연구원들이 극저온 환경을 조성해 변속기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문을 열자 온도 차이로 인해 차 문 사이로 하얀 냉기가 자욱하게 뿜어져 나왔습니다. 그야말로 시험차는 꽝꽝 얼려진 상태였는데요, 시험팀 강상원 연구원에 따르면 콜드챔버의 온도는 최대 영하 40도까지 설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극저온의 환경을 조성해, 변속기 성능과 변속감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변속기에 들어가는 ATF오일은 온도변화에 따라 점성이 변하게 되는데 변속기와 차량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체크하고 있습니다. 변속기가 어떤 기후에서도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건의 가혹 환경을 만들어 테스트를 반복하는 중입니다.”

주행평가센터를 다녀오니 현대파워텍 변속기의 품질검증체계가 업그레이드된 것이 느껴졌습니다.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향한 변속기의 진화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



글. 총무팀 정지원 대리
사진. 총무팀 김동섭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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