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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혁신을 꿈꾸는
11인의 현대글로비스 프로세스혁신팀2016/02/11by 현대글로비스

혁신은 끊임없는 소통으로 함께 이뤄가는 것이죠. 도전을 위한 젊음의 열정으로 혁신을 이루어내는 현대글로비스의 프로세스혁신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열정의 주인공들, 현대글로비스 프로세스혁신팀
l 열정의 주인공들, 현대글로비스 프로세스혁신팀



혁신은 ‘가죽(革)을 새롭게(新)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혁신을 위해서는 뼈를 깎는 고통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죠. 하지만 그 과정이 꼭 고통스럽기만 한 건 아닙니다. 창의적인 도전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람들, 현대글로비스의 프로세스혁신팀은 오늘도 즐거운 혁신을 꿈꿉니다.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혁신

현대글로비스 프로세스혁신팀 장동영 사원, 나은별 사원, 서경무 과장 (왼쪽부터)
l 현대글로비스 프로세스혁신팀 장동영 사원, 나은별 사원, 서경무 과장 (왼쪽부터)

“프로세스혁신팀은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효율화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회사의 다양한 사업 부서들과 혁신 과제를 선정하고, 각 팀은 물론 회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하는 역할을 하고 있죠.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각 팀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함께’ 혁신을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곽재식 팀장, 김현정 사원, 임형주 과장 (왼쪽부터)
l 곽재식 팀장, 김현정 사원, 임형주 과장 (왼쪽부터)

곽재식 팀장은 소통이 팀의 문화라고 말합니다. 더불어 혁신은 함께 이뤄나가는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나 혼자만 가지고 있으면 묻힐 수도 있었던 아이디어도 공유하고 고민함으로써 새로운 그림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혁신 과제’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부서와 충분히 논의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그들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 업무 시간 외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낯선 방식에 적응하기 위해 좀 더 치열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젊음의 열정과 열린 사고, 혁신을 이뤄가는 원동력

이경수 대리, 양영경 사원, 박상용 대리 (왼쪽부터)
l 이경수 대리, 양영경 사원, 박상용 대리 (왼쪽부터)

프로세스혁신팀이 신설된 것은 지난 2009년입니다. 팀원 대부분이 30대 초반인 젊은 팀이죠. 팀원 개개인이 각 부서의 혁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거기서 오는 책임감과 부담감도 클 수밖에 없습니다. 프로세스혁신팀이 신설됐을 때부터 팀을 지켜오고 있는 최진혁 과장은 부담감 속에서도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젊음’의 열정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열정만으로 현재에 대해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일을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는 없겠죠. 업무와 관련된 부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와 최신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다. 넓은 시야와 열린 사고, 창의적인 생각도 필수죠.

“그 동안 프로세스혁신팀에 있으면서 많은 것들을 배운 것 같아요. 사실 경력이 쌓이다 보면, 익숙하다는 이유로 변화에 수동적이게 되거든요. 그런데 혁신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통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여러 가지에 대해서 ‘정말 당연한 걸까,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라는 질문을 하게 됐어요.”

내년에 주재원으로 떠나는 최진혁 과장은 프로세스혁신팀에서 보낸 7년의 시간 동안 체득한 넓은 시야와 창의적인 사고가 새로운 시작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했죠. 혁신을 위한 치열한 노력과 열정이 회사는 물론, 팀원 개개인의 혁신도 이뤄낸 겁니다.



‘즐거운 혁신’을 위한 전력질주는 계속된다.

홍석환 과장, 최진혁 과장 (왼쪽부터)
l 홍석환 과장, 최진혁 과장 (왼쪽부터)

각 부서마다 지난 1년간 이뤄낸 성과들을 축하하는 2015년의 마지막 길목, 프로세스혁신팀에게는 우리 팀이 아닌 ‘함께했던 협력팀들’의 성과가 보람이고 기쁨입니다.

“자체적으로 매출을 창출해내는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인 수치로 우리 팀의 성과를 표현하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협력했던 부서들이 혁신 과제를 통해 비용의 절감, 생산성의 향상, 업무의 효율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이뤄냈다면, 그것이 곧 저희의 노력에 대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6년에도 저희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각 부서와 회사가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해 성장하는 것, 독단적인 방법이 아닌 끊임없는 소통과 충분한 이해를 통해 ‘즐거운 혁신’을 이끌어내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글. 박향아 자유기고가
사진. 안용길 도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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