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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에너지로 뭉친 두 남자,
현대모비스를 뜨겁게 만들다2016/02/04by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대표 '열정러' 두 명을 만났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로 뜨겁게 무장한 두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현대모비스 홍보지원팀 권혁만 과장(좌), 현대모비스 시작개발팀 배원상 책임연구원(우)
l 현대모비스 홍보지원팀 권혁만 과장(좌), 현대모비스 시작개발팀 배원상 책임연구원(우)



현대모비스 직원들의 열정을 말할 때 빼놓으면 섭섭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시작개발팀 배원상 책임연구원과 홍보지원팀 권혁만 과장입니다.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한결같은 열정으로, 배원상 책임연구원

‘한결같음’이 강점인 배원상 책임연구원. 오롯한 중심을 마음에 품은 채 하루하루 성실하고 반듯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l ‘한결같음’이 강점인 배원상 책임연구원. 오롯한 중심을 마음에 품은 채 하루하루 성실하고 반듯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전 무언가가 마음에 와 닿으면 꾸준히 이어가는 스타일입니다. 2006년에 주니어 공학교실 강사를 신청할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거창한 이유가 있었던 게 아니라, 우연히 강사 모집 글을 보고 지원했어요.” 주니어 공학교실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과학 꿈나무를 기르는 현대모비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05년 연구소 주변 지역의 학교부터 시작된 주니어 공학교실은 2013년 국내 35개 학교에서 6,109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을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합니다. 배원상 책임연구원은 주니어 공학교실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어릴 적 그는 교수의 꿈을 키웠을 만큼 가르치는 일을 좋아하고 레고도 즐겼는데요. 그러니 아이들과 과학 모형 키트를 만드는 일이 재미있을 수밖에 없었죠.

배원상 책임연구원에겐 한 가지 바람이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2시간씩 진행되는 주니어 공학교실의 시간이 조금 더 늘어났으면 하는 것이죠. “아이들과 자가발전 손전등이나 모형 스마트 자동차 등을 만들다 보면 2시간이 바람처럼 지나갑니다. 아이들이 가장 실망할 때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마지막에 작동을 안 할 때예요. 새해엔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흔히 열정을 말할 때 ‘뜨겁다’란 표현을 씁니다.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는 것, 그가 ‘열정’을 삶에 녹여내는 성실한 방법입니다.



사람에게서 에너지를 얻는, 권혁만 과장

홍보지원팀 권혁만 과장은 사람과 사람 그리고 회사와 고객 사이 ‘관계’를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l 홍보지원팀 권혁만 과장은 사람과 사람 그리고 회사와 고객 사이 ‘관계’를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 공식 SNS 채널의 블로그와 페이스북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 대학생의 대외활동 프로그램인 모비스 통신원을 지원하고 있어요. 사실 저도 모비스 통신원 3기 출신이랍니다. 회사와 관련된 온라인상 이슈를 캐치하고 여론을 분석하는 것 또한 저의 업무입니다.” 과거 기업과 고객은 단순히 제품을 사고파는 관계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열린 지금, 권혁만 과장은 누구보다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적극 활용합니다. 어느 하나 허투루 넘기는 것 없이 수많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작년 12월에 어느 자동차 동호회 블로그에 완성차와 관련된 고객 불만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습니다. 이를 확인한 후 연구소와 품질담당 직원과 함께 고객이 거주하는 강릉까지 찾아갔었어요. 자동차를 진단한 후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또 이를 내부적으로도 공유했고요. 후에 해당 완성차 기업에서도 동호회 운영진을 모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하더라고요.” 며칠 전 권혁만 과장은 수원 장안고등학교의 자동차 동아리 학생들을 인솔해 연구소를 견학시키기도 했습니다. 이번 만남 역시 학생들이 우리 회사의 헤드램프 관련 연구원을 만나고 싶다는 내용의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낸 것에서 출발했죠.

업무의 특성상 다채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권혁만 과장은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곧 일의 열정으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사람과 함께하며 긍정적인 기운을 얻고, 힘을 북돋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는 오늘도 사람과 사람 사이, 회사와 고객 사이에 견고하고도 아름다운 가교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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