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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특별한 조경의 비밀
현대건설 건축조경팀 4인방을 만나다2016/02/15by 현대건설

아파트의 첫인상이자 건축의 화룡점정!
현대건설 건축조경팀이 생각하는 조경의 가치

도시인의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은 아파트가 이제 자연과 함께 숨 쉬도록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l 도시인의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은 아파트가 이제 자연과 함께 숨 쉬도록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좋은 아파트의 요건으로 생활 및 교육 여건과 입지 등의 인프라를 생각합니다. 요즘은 여기에 조경과 공원이 얼마나 잘 조성돼 있는가도 중요한 부분인데요. 힐스테이트의 남다른 조경을 책임지는 건축조경팀이 생각하는 조경이란 무엇일까요?



건축의 완성을 책임지는 건축조경팀

이승환 과장, 서동욱 부장대우 (왼쪽부터) 우리 건축만의 특징과 차별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것도 바로 조경이고요. 이것이 차별화된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유죠
l 이승환 과장, 서동욱 부장대우 (왼쪽부터) 우리 건축만의 특징과 차별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것도 바로 조경이고요. 이것이 차별화된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유죠

조경은 아파트 공사 진행 단계 중 마감 공정에 포함돼 있습니다. 보통 빠르면 준공 1년 전에서 6개월 전 사이에 외부공사를 시작하는데, 앞의 공정들이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 변수가 많죠. 해결하지 못했던 것들을 컨트롤해야 하거나 예측하지 못한 요인들로 인해 일이 몰리기도 하고, 기간이 촉박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건축의 완성인 조경을 책임진다는 사명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군가를 평가할 때, 첫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첫인상은 소통의 시작이며, 사람의 가치를 판단함에 있어 50% 이상의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죠. 아파트를 비롯해 모든 건축에서 그곳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처음으로 소통하고 건축의 가치를 확연하게 드러내는 부분이 바로 조경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획일적이고 반복적인 건축물 사이에서 우리 건축만의 특징과 차별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것도 바로 조경이고요. 이것이 차별화된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이유입니다.”



조경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다

박상욱 차장, 최연길 과장 (왼쪽부터) 선진 디자인 도입으로 주목을 받았던 ‘베트남 하노이 힐스테이트’의 조경은 최연길 과장이 직접 담당했습니다
l 박상욱 차장, 최연길 과장 (왼쪽부터) 선진 디자인 도입으로 주목을 받았던 ‘베트남 하노이 힐스테이트’의 조경은 최연길 과장이 직접 담당했습니다

현대건설 건축조경팀이 담당하고 있는 분야는 아파트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건축조경팀은 지금까지 진행한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 ‘여수 엑스포’를 꼽았는데요. 밑그림에서부터 시공,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기에 의미가 컸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서울 시민들에게 널리 사랑 받고 있는 ‘서울숲 공원’ 또한 이들의 작품이죠.

해외에서의 활약도 눈부신데요. 선진 디자인 도입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베트남 하노이 힐스테이트’의 조경은 최연길 과장이 직접 담당했죠. “국내와는 다른 자연환경을 지닌 곳에서 조경 공사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현지의 나무들로 새로운 방식의 조경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베트남 사람들에게 보여준 것 같습니다. 산책로, 놀이터, 수경시설 등을 우리만의 스타일로 조성하면서 고생은 했지만 하노이 힐스테이트가 베트남의 조경 트렌드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들었을 때 말로 다할 수 없는 보람을 느꼈습니다.”



자연 그대로를 품은 조경을 위한 노력

자연을 품은 조경을 위한 건축조경팀의 노력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l 자연을 품은 조경을 위한 건축조경팀의 노력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집을 드나들 때마다 마주하게 되는 나무와 꽃, 정원과 수로는 일상이 한층 여유롭고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가운데에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건축조경팀이 있죠. “조경은 멀리 자리하고 있는 자연을 우리 가까이 가져올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박상욱 차장은 말합니다. 그리고 박상욱 차장과 더불어 건축조경팀은 오늘도 건축 속에서 살아가는, 그곳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자 오늘도 현장을 누빕니다.



글. 박지은
사진. 김현희 프리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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