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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현대캐피탈 CI가 바뀐 이유
기분 좋은 혁신을 만들다2016/05/10by 현대자동차그룹

언제나 혁신 중인 현대카드·현대캐피탈
그들의 기분 좋은 변화를 알아봤습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CI가 박힌 건물
l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그 변화에는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을까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한발 앞서 나아가기 위해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경영철학을 새롭게 하고 변화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이며 최근에는 CI(Corporate Identity)를 리뉴얼해 대대적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는데요. 달라진 CI는 새로운 경영철학을 품고 한층 가볍고 날렵해졌습니다.



현대카드, ‘디지털’이라는 날개를 달다

현대카드의 Lock & Limit와 가상카드번호 서비스가 스마트폰 화면에 띄워진 모습
l ‘다른 이들이 가는 길이 맞는 것일까’ 하는 조금은 반항적인 고민, 거기서 혁신은 시작됩니다

많은 카드사가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앞다투어 실물카드가 필요 없는 모바일 단독카드를 경쟁적으로 출시할 때, 현대카드는 이에 대해 보류를 선언했는데요. 모바일 단독카드가 갖추어야 할 기본 속성인 즉시 발급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일부 혜택을 제외하면 실제 수요를 고려한 것이 아닌 트렌드 쫓기에 불과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현대카드는 지난해 10월, 디지털에 대한 현대카드의 구체적인 경영철학이 담긴 ‘디지털 현대카드’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 첫 번째 서비스 ‘락앤리밋(Lock & Limit)’은 고객이 직접 현대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카드 사용처와 금액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기능을 모두 빼고 심플하고 직관적인 핵심만을 남겼죠. 두 번째 서비스 ‘가상카드번호’는 실제 카드번호 대신 고객이 별도로 생성한 가상의 카드 번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손쉽게 발급받아 국내는 물론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카드 정보 유출에 대비해 보안성을 극대화하면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강점입니다.

페이샷 서비스가 PC 화면에 띄워진 모습
l 고객의 편의성이 높은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죠

마지막으로, 세 번째 서비스 ‘페이샷 (PayShot)’은 본인 인증을 거친 PC에서 옥션, 11번가, SSG 등 7개 제휴 쇼핑몰을 이용할 때 해당 쇼핑몰 로그인만으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할 때마다 카드 번호, CVC, 비밀번호를 입력했어야 했는데, 제휴를 통해 온라인 결제 표준화를 이뤄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답니다.



현대캐피탈, ‘글로벌 원 컴퍼니’를 위해

현대캐피탈 사옥 전경
l 세계로 나아가는 현대캐피탈의 글로벌한 행보를 기대합니다

현대캐피탈은 최근 자동차 금융 외에 기업 금융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사업을 펼쳐나가는 글로벌 경영을 선언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자동차 구매 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율이 80%를 넘어섰으며 자동차 판매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했는데요.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해 현대캐피탈은 중국, 유럽,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전 세계 9곳에 글로벌 거점을 구축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전 유럽을 기반으로 할부 금융업을 하는 ‘현대캐피탈 유럽’을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이를 실행함에 있어 현대캐피탈은 단순히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함으로써 그들의 생활 깊숙이 침투하는 데 역점을 두었죠.

또한, 현대캐피탈은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기에 앞서 정밀하게 해외 시장을 분석했습니다. 분석의 핵심 기준은 ‘전략적 중요성’과 ‘사업 환경’입니다. 시장 규모와 지리적 위치, 현대·기아차의 상황 등이 전략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와 정부 규제와 금융 인프라, 리스크, 경쟁업체 상황 등 사업 환경을 총괄적으로 분석했죠. 여기에 민족과 언어, 경제력, 현지 자금조달 경쟁력, 세부적인 상황과 실행 역량, 현대·기아차 판매 기업과의 관계 등 다양한 요인들을 추가해 매트릭스화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이 밖에도 세계 유수의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두터운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나갈 전망입니다.



새로운 경영철학을 품은 CI로 도약하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새로운 CI
l 기업의 철학과 사명, 비전이 함축되어 기업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CI,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달라진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CI를 발표했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글자 위의 아치 두께입니다. 기존 대비 1/4가량 얇아져 경쾌하고 민첩한 느낌을 연출했죠. 새로운 분야로 도전하는 만큼 발 빠르게 접근하겠다는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영문 사명 글자 크기는 기존보다 약 10% 키워 자신감과 존재감을 표현했습니다. 자체 제작했던 글꼴 ‘유앤아이 모던(Youandi Modern)’의 자간을 조정한 새로운 서체로 CI의 완성도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CI 컬러 또한 변경했는데요. 현대카드의 경우, 기존 ‘웜 그레이(Warm Grey)’ 컬러를 ‘블랙(Black)’ 컬러로 교체해 명시성을 높였죠. 다만, 현대캐피탈은 기존 블루 컬러를 유지했습니다. 기업의 철학과 사명, 비전이 함축되어 기업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CI. 새롭게 선보인 CI에는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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