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기술로 하나 되어 소통하다
현대제철 제1회 기술박람회2016/11/10by 현대제철

현대제철 제1회 기술박람회를 통해
현대제철과 협력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현대제철 제1회 기술박람회 현장
l 현대제철 제1회 기술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1일, 현대제철 제1회 기술박람회가 당진제철소 제2 냉연공장 100년 안전문화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56개 현대제철 협력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제품과 최신 기술을 선보인 자리였는데요. 기술을 매개로 소통한 현대제철 제1회 기술박람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기술, 성공으로 가는 유일한 길

현대제철 제1회 기술박람회 현장
l 현대제철 제1회 기술박람회는 ‘기술, 성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번 기술박람회에서는 ‘기술, 성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56개 우수기업이 100여 가지의 철강 관련 신제품과 최신 기술을 선보였는데요. 행사에 참여한 기업에는 감사장과 상품을, 화승엑스윌, 태정인더스트리, 수호산업 등 3개 기업에는 우수제안상을 수여했습니다.

우수제안상을 수상한 변수강 화승엑스윌 대표이사는 “첫 기술박람회에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현대제철과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색 컨베이어벨트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소통과 협업의 장, 기술박람회

현대제철 제1회 기술박람회 현장
l 현대제철 제1회 기술박람회 현장 분위기는 활기를 띠었습니다

이번 기술박람회는 첫날부터 당진제철소는 물론, 서울·인천·포항·순천·울산 등 현대제철 전 사업장에서 방문한 직원들과 협력사 관계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실제 업무와 연관된 신제품과 최신 기술이 전시되어 직원들은 자연스레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현대제철 냉연정비2팀 강득구 사원은 “평소 냉연설비 라인의 센서 부분을 개선하고자 고민해왔는데, 그 해결책을 여기서 찾게 됐다”며 밝게 웃었습니다.

현대제철 제1회 기술박람회 현장
l 현대제철 제1회 기술박람회는 소통과 협업의 장이었습니다

행사를 기획한 통합구매1팀 김우영 차장은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중소기업들에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홍보 부스 및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참여 업체와 직원들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기술박람회에 참가한 오토스테크 조가영 주임은 “김 서림 방지 보안경 등 새롭게 개발한 신제품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뜨거운 관심을 가져준 현대제철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쿠카로보틱스 코리아 유현애 과장 역시 “주단조 산업에 쓰이는 산업용 로봇에 대해 다양한 질문이 이어져 깊이 있는 대화가 이뤄졌다”며, “해외 기업들의 앞선 기술도 함께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기술박람회는 참여 기업과의 활발한 소통과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긍정적인 평을 얻었습니다. 현대제철은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기술박람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례적인 행사로 정착시킬 방침입니다. 내년에는 어떤 새로운 기술과 제품이 공개될지 기대됩니다.



글. 이주희
사진. 현대제철 홍보팀 김현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