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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대표 록밴드 시규어 로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와 손잡다2016/10/13by 현대카드

천재적인 밴드 시규어 로스가 들려주는
몽환적인 사운드의 세계를 경험해보세요

밴드 시규어 로스(Sigur Ros)의 공연 모습
l 밴드 시규어 로스(Sigur Ros)의 공연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연으로 꼽힙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이는 밴드로 평가받는 ‘시규어 로스(Sigur Ros)’가 내한공연을 펼칩니다. 바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4 Sigur Ros’를 통해서인데요. 천재 밴드가 들려주는 환상의 사운드를 기대합니다.



시규어 로스가 보낸 환상의 세계로의 초대장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4 SIGUR ROS
l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포스트록 밴드 시규어 로스와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가 만납니다

24번째 컬처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시규어 로스는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포스트록밴드입니다. 그들의 음악은 특유의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사운드로 아이슬란드의 광활한 자연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해방과 위로, 자유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본인들이 직접 만들어낸 언어인 ‘희망어’를 가사에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기타를 마치 현악기처럼 활로 연주하는 등 독창적인 사운드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1997년 1집 앨범 〈von〉으로 데뷔한 시규어 로스는 현재까지 7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1999년 2집 앨범 〈agaetis byrjun〉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2002년에 발표한 무제 앨범 〈( )〉은 듣는 사람이 음악에 상상력과 감정을 이입해 개인화할 수 있도록 모든 트랙에 제목이나 가사를 붙이지 않은 파격적인 시도로 화제가 됐습니다.

이후 여러 영화와 TV 프로그램에서 시규어 로스의 꿈같은 음악을 화면으로 옮기고자 러브콜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영화 〈바닐라 스카이〉와 〈127 시간〉,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등 수많은 작품의 주요 장면에 시규어 로스의 음악이 삽입됐습니다. 그중 2005년 발매한 4집 앨범 〈takk…〉의 타이틀 곡인 ‘hoppipolla’는 영국 bbc의 자연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planet earth〉의 티저 영상에 사용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시규어 로스의 공연 모습
l 시규어 로스는 다양한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예술가들도 극찬하는 밴드입니다

시규어 로스는 음악은 물론 영화와 사진, 무용 등 동시대를 사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록 밴드 라디오헤드의 리더 ‘톰 요크(Thom Yorke)’는 시규어 로스를 “라디오헤드의 음악에 많은 영향을 준 밴드”라 평가했고, 같은 아이슬란드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인 ‘비요크(Bjork)’는 “시규어 로스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신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남긴 바 있습니다. 사진계의 거장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의 사진은 시규어 로스의 5집 앨범 표지를 장식했고, 현대무용의 살아있는 전설 ‘머스 커닝햄(Merce Cunningham)’은 무대 배경음악으로 이들의 음악을 쓰기도 했습니다. 독창적인 사운드와 혁신적인 시도로 동시대 예술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시규어 로스. 이번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에서 시규어 로스만의 특별한 사운드와 환상적인 무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4 Sigur Ros
일시: 2016년 11월 22일(화) 오후 8시
장소: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글. 현대카드 홍보팀 조남희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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