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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창저우공장 준공!
중국에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2016/11/11by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가 향후 신성장 경제권으로 주목 받는
허베이성에 중국 내 4번째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위에나’ 공개 현장
l 현대자동차의 뜨거운 심장이 될 중국4공장, 창저우공장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중국 허베이성은 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등 수도권 약칭) 광역개발 정책의 핵심 지역으로 향후 중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지역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중국 허베이성 창저우시에 네 번째 공장인 창저우공장을 완공했는데요. 이로써 현대자동차의 연간 생산 규모는 151만 대로 확대됐습니다. 결과적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연간 생산 규모는 기아자동차 89만 대를 포함해 총 240만 대에 이르게 됐습니다. 중국 현지 시장 공략의 새로운 이정표, 현대자동차 창저우공장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스마트 공장

현대자동차 창저우공장에서 일하는 직원의 모습
l 창저우공장은 2018년까지 연간 생산량을 30만 대로 늘릴 계획입니다

창저우공장은 192만㎡(약 58만 1,000평) 부지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등 완성차 생산 설비와 엔진공장, 품질센터, 주행시험장, 조립교육센터 등 부대시설을 포함하고 있어 건평이 27만㎡(약 8만 3,000평)에 이릅니다. 현대자동차는 착공(2015년 4월)에 들어간 지 18개월만에 ‘위에나’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장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창저우공장은 첨단 자동화 설비, 부품 공급 및 물류 시스템 개선 등 현대자동차의 공장 건설 노하우가 총동원된 것은 물론, 다양한 에너지 절감기술, 실시간 현장관리 시스템 등을 적용해 고효율, 친환경의 스마트 공장으로 건설됐습니다.

현대자동차 창저우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
l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베이징 이외의 지역에 공장을 세운 것은 창저우공장이 처음입니다

차체 라인에서는 299대의 로봇이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용접과 조립 작업을 하고, 차체에 트렁크를 결합할 때는 로봇에 달린 4대의 카메라가 위치를 세밀하게 확인해 정확도를 높입니다. 이와 같은 스마트 공정 적용으로 창저우공장의 생산성은 현대자동차 완성차 공장 중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현재 시간당 생산 대수는 38대인데, 2018년에는 66대로 올라가 연간 생산량이 30만 대로 늘어나게 됩니다.

현대자동차 창저우공장 외관
l 중국 시장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향한 현대자동차의 도전은 시작됐습니다

창저우공장은 현대자동차 베이징공장과의 거리가 약 200km에 불과해 기존 베이징 인근에 진출한 부품 협력사를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의 부품 물류기지가 있는 톈진항과 인접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그룹사의 동반 진출도 눈길을 끕니다. 현대모비스 창저우공장은 현대자동차 창저우공장과의 사이를 터널 컨베이어로 이어 섀시, 운전석, 프론트엔드로 구분되는 3대 핵심 모듈을 공급합니다. 또한, 현대다이모스 창저우공장 역시 든든한 동반자입니다. 공정표준 디스플레이와 초음파 위치제어 시스템과 같은 신기술·신공법을 적용했고, 신규 설비 검증 프로세스를 강화함으로써 기존 대비 필드클레임을 30% 이상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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