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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활약상 엿보기2017/02/14by 현대자동차그룹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을 소개합니다.

투명한 지구본의 모습
l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올해 경제 전망은 그리 밝지 않지만, 위기일수록 그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해법을 찾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더욱 빛을 발할 텐데요. 세계로 뻗어 나가며 힘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희망찬 발걸음을 미리 만나봅니다.



서부 내륙 공략의 시작, 현대자동차 in China

현대자동차 중국 현지 공장의 모습
l 현대자동차는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자동차 시장 규모가 가장 큰 국가로 최근에는 전기차 시장의 흐름까지 주도하며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창저우 공장 준공에 이어 올해 충칭에 20만 대 규모의 중국 5공장을 세우고 중국 시장의 수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충칭 공장이 완공되면 최근 중국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소형 SUV를 비롯해 다양한 현지 전략형 모델을 투입할 계획이며 창저우 공장과 충칭 공장의 준공으로 과포화 상태인 중국 동부 연안에서 벗어나 미개척지인 서부 내륙 진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유럽 시장을 위한 핵심 전략지, 기아자동차 in Slovakia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 공장의 모습
l 기아자동차는 슬로바키아 공장을 기점으로 유럽 진출을 시작했습니다

기아자동차가 유럽에서 공을 세우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한 곳이 바로 유럽의 생산 거점인 슬로바키아 공장입니다. 가동에 들어간 지 올해로 11년이 된 이곳은 지난해 말 누적생산 25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슬로바키아 공장에서는 월평균 3만 대가량 자동차를 생산해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와 러시아 등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슬로바키아 공장의 활약이 기대되는 것은 3세대 신형 씨드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슬로바키아 공장은 오는 5월, 3세대 신형 씨드 양산 채비에 들어가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유럽인들의 마음을 빼앗을 준비를 착실히 진행 중입니다.



현지 맞춤형 R&D의 전초기지, 현대건설 in Singapore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앞, 현대건설과 난양공과대학교 연구원들의 모습
l 현대건설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는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현대건설은 다변화된 글로벌 수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맞춤형 R&D’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 중입니다. 지난해 1월 오픈한 난양공대-현대건설 도시 시스템 연구소는 그 첫 번째 시도로 싱가포르 이공 명문대 난양공과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이하 NTU)와 협약을 체결하고 현대건설이 보유한 첨단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현대건설의 오랜 수주 텃밭이지만 최근 글로벌 건설사의 경쟁 또한 치열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국가 차원의 R&D 지원이 활발한 싱가포르는 건설 현장에 신기술을 적용하기 전에 R&D 용역을 먼저 발주해 타당성을 검증합니다. 이에 착안한 현대건설은 장기간의 준비와 협상 끝에 NTU와 힘을 모았습니다.

공동 연구과제는 총 5개 분야입니다. 산업 부산물을 활용한 오염 준설토 재활용, 정삼투막(Forward Osmosis Membrane)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형 담수화, 부유식 해상 플랫폼 모듈 및 계류 시스템, 취·배수 시설 설계 고도화를 위한 해수 유동해석 시스템, 지하 공간 공사를 위한 초기 설계 등입니다. 현대건설이 보유한 핵심 기술과 국토가 좁아 해양 매립이나 지하 공간 프로젝트가 활성화된 싱가포르의 상황을 고려해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현대건설은 2018년까지 NTU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며 벌써부터 해외 연구기관의 과제 발주에 초청받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도약의 변곡점, 현대모비스 in U.S.

현대모비스 디트로이트 공장에서 작업 중인 직원들 모습
l 현대모비스 디트로이트 공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자랑합니다

북미법인(MNA)을 설립하고 모듈을 공급한 지 올해로 11년을 맞은 현대모비스는 올해 미국 디트로이트를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2006년 모듈을 직서열 방식으로 공급하기 위해 크라이슬러 톨레도 공장 부지 내에 공장을 건립(MNA-OH)한 현대모비스는 컨베이어 벨트를 연결해 생산된 모듈이 바로 크라이슬러 공장으로 흘러갈 수 있게 했습니다. 이후 디트로이트 공장(MNA-MI)을 인수해 ‘ㅁ’자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노력은 모듈의 품질 확보 및 생산성 증대를 가져왔습니다. 현대모비스는 빠른 기간 안에 생산량이 급증한 만큼 혹시 모를 품질 문제에 대비해 근무자 품질 책임제를 실시, ‘오류방지 시스템(Error Proof System)’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강화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무결점을 향해 달려가는 현대모비스 디트로이트 공장의 2017년이 기대됩니다.

글. 이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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