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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의 핵심, 대구 성동고가차도 현장
현대엔지니어링이 함께합니다2016/09/22by 현대엔지니어링

10월 말 준공을 앞둔 대구 성동고가차도 현장,
기술력을 갖춘 현대엔지니어링이 함께합니다

대구 성동고가차도 현장
l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력으로 더 크게 도약할 대구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대구 성동고가차도 현장을 소개합니다



평균 유동인구 7만 5천 명, 주말이면 10만 명이 오가는 동대구역. 연말이면 KTX, 도시철도는 물론이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까지 대중교통수단 간 원스톱 환승 체계를 갖춘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섭니다. 국내 최대 규모 환승센터의 등장에 걸맞게 왕복 10차로 성동고가차도가 10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력으로 드넓은 철로 위를 가로지르며 더 크게 도약할 대구의 에너지가 흐르는 대구 성동고가차도 현장을 소개합니다.



동대구의 도약을 든든히 받쳐 줄 핵심 인프라

대구 성동고가차도 공사 현장
l 성동고가차도는 동대구를 지나는 많은 이들에게 현대엔지니어링의 안전 시공과 기술력을 보여주는 구조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KTX 정차역이자 경부선의 거점인 동대구역 일대는 이미 오래전부터 대구광역시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 았습니다.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구간이자, 철로를 중심으로 남북 지역 간의 교류가 물리적으로 단절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폭증하는 교통량을 분산하고, 지역 간의 교류의 물꼬를 터 줄 성동고가차도는 동대구역 일대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핵심 교통 인프라입니다.

7년여의 시간 동안 잊지 못할 일도 있었는데요. 애초 공사비 244억 원으로 시작해서 현재 698억 원으로, 설계변경 증액을 진행했습니다. 공사 내내 이어진 심야 작업이 마무리되고, 한창 대구의 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요즘은 콘크리트 타설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에 현장소장 김철년 부장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현장에서는 사고 안 나는 게 최고죠. 근로자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가려 노력합니다. 근로자가 실제 필요로 하는 것을 지원하죠.”

이 현장은 품질안전팀(HSE)에서 실시한 근로자 설문조사에서 ‘현장소장 이름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현장’으로 뽑히기도 했는데요. 7년을 무재해로 이어온 완전무결한 현장 뒤에는 이렇게 정감 어린 근로자 사랑이 있었습니다.



안전과 품질, 그 뒤에 드리운 현장 사랑

(왼쪽부터) 김철년 부장, 지영일 차장, 김유권 차장, 이동호 과장
l (왼쪽부터) 김철년 부장, 지영일 차장, 김유권 차장, 이동호 과장

고생한 직원들에게 무한한 찬사를!
김철년 부장┃현장소장
7년여의 공사가 이제 끝이 보입니다. 공사에 착수할 때, 관할경찰청 담당 경위가 ‘지금까지 심의한 현장 중 가장 위험하고 힘든 현장’이라고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산업안전법과 철도안전법을 동시에 준수해야 하고, 도심지 공사로 인한 민원이 그치지 않았던 현장. 이 어려운 공사를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현장 식구들이 해냈습니다. 그동안 참고 견디며 묵묵히 자기의 업무를 다한 직원들께 미안한 마음과 함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앞을 막을 수 없었던 고난과 역경
지영일 차장┃공무팀장
2009년, 처음 현장에 부임해 동대구역 철도구간을 횡단하는 교량을 가설해야 하는데 도대체 누구와 어떤 내용을 협의해야 하는지조차 막막하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위험하고 복잡한 현장 여건 때문에 겪었던 어려운 순간들이 많았지만, 소장님을 믿고 똘똘 뭉쳤던 우리 현장 가족들의 힘이 결실을 맺어 어느덧 성공적인 준공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불가능은 없다’는 말의 의미를 확인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7년의 시간
김유권 차장┃품질실장
‘최고의 품질을 목표로 고객감동과 무결점의 성동고가차도 건설’. 이러한 현장의 품질 방침을 기반으로 품질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소장님과 전 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7년이란 시간의 흐름과 함께 우리가 함께 구축해 온 성동고가차도 건설공사의 결실을 수확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다가올 그 날까지 창의적인 사고와 노력으로 최고의 품질과 성공적인 프로젝트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어려운 걸’ 자꾸 해내는 우리 현장
이동호 과장┃공사팀장
7년이라는 짧지 않은 공사 기간 동안 다양한 에피소드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어려운 걸’ 자꾸 해내는 자랑스러운 현장 직원들을 보았습니다. 드라마보다 더 감동적인 현장을 목격하면서 저 또한, 이곳에서 함께 일하고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준공일까지 직원 모두 건강하게 무재해로 공사를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하루까지, 성동고가차도 현장 파이팅입니다!



근대의 흔적을 간직한 도시, 대구

대구광역시 3.1 만세 운동길
l 대구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이어갈 미래를 상상해봅니다

대구광역시 중구는 주요 관공서와 금융기관, 의료시설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각종 문화공간과 대형 전통시장, 대형 백화점뿐 아니라 역사·문화 자산이 풍부해 대구 지역의 절반에 가까운 근대 역사 문화유산이 온전히 보존된 지역입니다. 이에 중구는 ‘근대로의 여행, 대구 중구 골목투어’라는 브랜드를 개발하여 대구의 문화관광산업을 이끌고 있는데요. 골목투어 코스는 총 5개입니다.

중구를 크게 가로 지르는 좁고 기다란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대구뿐만 아니라 우리가 잘 몰랐던 대한민국의 근대사를 접하게 됩니다. 5개 코스를 두루 둘러보고 싶다면 골목투어버스 ‘청라’에 올라보는 것도 좋습니다. 근대 느낌이 물씬 나는 트롤리버스에 오르는 순간 마음은 한 발 먼저 근대로 떠나죠. 추천 코스는 제2코스, 근대문화골목입니다.

버스 이름도 이 코스의 시작점인 동산 청라언덕에서 따왔습니다. ‘푸른 담쟁이’가 우거져 이름 붙은 청라(靑蘿) 언덕은 교항곡 ‘동무생각’의 앞머리에 나오는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바로 그 언덕입니다. 이처럼 과거와 현재, 미래가 이어진 도시 대구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이어갈 미래를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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