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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지혜로운 길잡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스마트한 빅데이터 활용 사례2017/01/12by 현대자동차그룹

현재를 보여주고 멀지 않은 미래를 예측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한 사람이 정보를 서치하는 모습
l 기술 발달에 따라 빅데이터 활용 영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기술철학자 베르나르 스티글레르(Bernard Stiegler)는 “인간은 기술을 통해 세계를 기억하고 기록한다”고 말합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일상생활 곳곳에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 스며들면서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은 빅데이터로 축적되고 분석되며 설명되는 건데요, 빅데이터를 스마트하게 이용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활용 사례를 모아봤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뭉치면 강력해진다

자동차와 휴대폰이 무선으로 연결된 모습
l 자동차 산업에서의 빅데이터 활용은 주목할 만합니다

2013년 대용량 데이터의 처리가 가능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현대·기아자동차는 그 어떤 기업보다도 발 빠르게 빅데이터 활용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빅데이터가 요긴하게 활용되는 분야는 연구 개발 및 생산 부문입니다. 사내 연구 개발 및 경영, 공장 설비 데이터에 사외의 기후환경과 공공기관 정보, 소셜 버즈 등을 통합해 제품 기획부터 두루 반영합니다. 이렇게 도출된 개선점은 신기술 개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커넥티드카 기술은 주변 차량과 도로 정보를 통합해, 빅데이터를 만들고 분석함으로써 안전한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스마트 트래픽 서비스는 도로 위 모든 차량의 경로와 도로 상황을 종합해 가장 효율적인 길을 안내하는 것으로 이 또한 빅데이터 사례입니다. 영업과 마케팅 부문의 빅데이터 활용도 주목할 만합니다. 신차 발표 후 자연어 처리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인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을 통해 고객의 반응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날씨 정보는 프로젝트 성공을 이끄는 보이지 않는 손

날씨 정보
l 건설 현장에서 날씨를 예측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건설 및 시공 관련 분야에서도 빅데이터의 역할은 막중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빅데이터 사례는 날씨입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3년 해외 현장에서 기후에 따른 공사 진행 방해 요소 등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공사 기후조건 검토 시뮬레이터(Global Climate & Construction Schedule Checker)’를 개발해 지적재산권 등록까지 완료했습니다.

현대건설은 기상학 분야에서 사용하는 시뮬레이션 데이터와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 제공하는 위성 데이터를 취합해, 정보 수집이 어려운 개발도상국가나 저개발국가의 최근 3~5년간 기상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계절별 최고·최저 기온, 월별 강수·강우 일수, 최대 풍향·풍속 등 공사와 관련된 다양한 기상 데이터를 추출했습니다. 이렇게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운영과 관련된 조건을 입력하면 월별·계절별 최대 작업 일수는 물론 1일 최대 작업 시간 등이 산출됩니다. 이런 기후환경을 비롯한 실내·외 환경에 대한 빅데이터는 건물의 냉난방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환경 구현을 위한 제어기술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고객이 좋아하는 바를 세심하게 관찰하다

한 사람이 카드와 휴대폰을 들고 있는 모습
l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현대카드는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선택과 집중을 구현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고객의 혜택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나만의 혜택’을 메인에 위치시킨 것입니다. 과거에는 고객이 자주 쓰는 업종이나 혜택 등 개인별 이력에 한정해 서비스를 안내했다면, 나만의 혜택은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고객이 관심 갖는 정보를 파악하고 그 혜택에 대한 반응률을 고려해 결과를 제안합니다. 예를 들면, 온라인 쇼핑 시 M포인트 사용을 선호하는 고객에게는 M포인트 혜택을 모아 홈페이지 상단에 안내합니다. 주유 시 현대카드를 이용하지 않았더라도, 주유 혜택 관련 콘텐츠를 클릭해서 관심을 보인 회원에게는 주유 혜택을 상단에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현대카드는 고객별로 최적화한 프로그램을 설계하기 위해 통계적 방법론에 기반한 파일럿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추천 로직 고도화를 위한 알고리즘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관심을 이야기하다

한 사람이 휴대폰과 노트북을 사용하는 모습
l 소셜 빅데이터는 사회적 트렌드를 파악합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2015년 12월 ‘디지털 커맨드 센터(Digital Command Center, 이하 DCC)’를 출범하고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토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DCC는 실시간으로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 해당 시점에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사회적 트렌드를 파악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합니다. 더불어 매월 소셜 버즈 분석을 통한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DCC가 2015년에 발표한 ‘직장인 나홀로 소비’에 소개된 ‘혼술’은 지난해 트렌드 키워드로 자리 잡았으며, 집방 트렌드를 앞서 제시하고 ‘생애주기별 인테리어’와 ‘전통문화의 변신’, ‘취준생 트렌드’ 등의 월간 트렌드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글. 이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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