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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환하게 밝힐 새로운 도전의 불꽃
알제리 비스크라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2016/07/29by 현대엔지니어링

한국 기업의 역대 최대규모 아프리카 발전소 건설사업
현대엔지니어링이 함께합니다

알제리 비스크라 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
l 현대엔지니어링의 알제리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알제리 비스크라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은 알제리 국영 전력청(Sonelgaz)이 발주한 14억 달러(약 1조 6,0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한국 기업이 아프리카에서 수주한 발전소 건설 사업 중 발전 용량과 수주 금액에서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알제리의 비스크라(Biskra), 지젤(Jijel) 2개 지역에 각각 1,600MW급의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는 HEC가 전 프로젝트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Turn-key)방식으로 진행하며 예상 공사 기간은 39개월입니다.



알제리 최고의 현장을 향하여

건설현장
l 알제리 비스크라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은 2016년 6월 말 기준으로 32%의 공정률을 보입니다

아인아르낫(Ain Arnat) 복합화력발전소 사업, BMS(Bir El Msana) 유정개발 사업, 아르쥬(Arzew) 정유공장 사업을 수행 중인 HEC의 알제리 프로젝트에 또 하나의 메가 프로젝트가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알제리 비스크라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인데요. 비스크라 현장을 비롯한 전 알제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알제리 정부와의 탄탄한 신뢰를 쌓아갈 것입니다. 또한 향후 알제리 발전사업의 수주 및 개발동참 등 다양한 사업의 수익 창출을 기대하는 원동력이자 알제리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스크라 현장만의 특별한 업무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1.3.5 원칙인데요. 업무상 공문 또는 요청을 접수하면 가능한 1일 이내에, 3일 이내에, 결정하기 어려운 사안이라도 늦어도 5일 이내에 마무리 짓자는 취지의 원칙입니다. HEC를 비롯해 알제리 국영 토건 시공업체, GE 등 다양한 관계가 존립하는 상황에서 빠른 의사결정 및 의견전달로 공기 지연 및 클레임 리스크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명민한 노력이기도 합니다. 한편, 현장은 다른 공구와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매월 자체 워크숍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알제리의 상징인 사하라 사막 초입에 있는 비스크라 현장. 척박한 환경과 더불어 테러 위험 등의 난관도 있지만, 전 임직원은 서로 의지하고 단합할 수 있는 최고의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
l 알제리 비스크라 복합화력발전소를 담당하는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을 소개합니다

뜨거운 사막에 피는 꽃!
박양원 과장┃관리팀 예산원가 담당
아주 가끔이지만, 비가 갠 뒤 현장 여기저기를 살펴보았을 때 빗물이 고였던 자리라면 어김없이 ‘사막의 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주 화려하진 않더라도 마음을 동요시키기엔 충분합니다. 오늘도 현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전 임직원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어 비스크라 현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을 때 제가 있는 이곳은 더 이상 사막이 아닌 꿈을 생산하는 발전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도전과 실행 Just Do It !
한훈호 상무보B┃현장소장
현장이 있는 비스크라 주는 기술 인력 조달과 자재 구매의 어려움, 외국인 이동 불편 및 테러 위험 등 다른 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도전적이고 과감한 실행을 통해 알제리 내 발전 프로젝트 중 가장 내실 있는 프로젝트로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세상을 바꾸는 힘, 그것은 Just do it, 실행력입니다!

사하라를 극복하는 뜨거운 열정
전세호 부대┃기계팀장·공사팀장
언제나 ‘지금 근무하는 현장’이 ‘가장 어려운 현장’이라는 선배님들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사람을 성장하게 만드는 일이란 쉬운 일보다는, 자신이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했을 때라는 말도 되새겨봅니다. 현장 전 임직원이 한몸이 되어 서로 의지하고, 도전정신으로 주어진 일을 충실히 완수하여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겠습니다. 사하라는 도전하는 자의 것이 될 거라 믿습니다. BISKRA 파이팅!

사하라 사막의 관문 비스크라
조은경 사원┃공무팀 문서관리 담당
비스크라는 사하라 사막의 문이라고도 합니다. 통번역과 문서관리를 담당하는 저는 발주처와 현대엔지니어링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하나의 연결 고리로서, 사하라 사막의 문 비스크라처럼 서로 다른 두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프로젝트를 잘 만들어 갈 수 있게 돕는 ‘문’의 역할을 멋지게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 지는 서방의 끝, 마그레브. 다시 떠오를 태양, 알제리

알제리의 사막
l 알제리는 90%가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그레브(Margrab)는 해가 지는 곳이라는 뜻으로, 알제리를 비롯해 모로코, 튀니지, 리비아 등 지중해 연안 5개 국가가 있는 곳입니다. 제국주의 시절 해가 뜨는 나라 영국의 서쪽에 있어 해가 지는 곳이라는 조금은 슬픈 별칭을 얻은 곳입니다. 하지만 마그레브는 세계 경제사 속에서 다시 밝게 떠오르고 있고 그중에서도 알제리는 가장 큰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마그레브의 보물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9번째,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영토를 가지고 있으며 국토의 90%가 사막으로 이루어진 나라. 하지만 세계 14위의 원유 매장량과 세계 8위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한 자원 부국인 알제리. 지리적으로도 중동과 아프리카, 유럽을 연결하는 전략적 위치이자 수출 및 투자시장으로서의 가능성도 매우 큽니다. 총수출의 97%를 석유·가스가 차지하고 있는 만큼, 드넓은 대지를 밝힐 미래의 동반자로서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무한한 가능성의 국가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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