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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미디어 아트 지원 프로젝트
VH 어워드에서 예술적 상상을 펼치다2016/02/23by 현대자동차그룹

제1회 VH 어워드,
그 뜨거웠던 예술의 현장을 포착했습니다

제1회 VH어워드가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l 비전홀은 문화예술을 통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인재육성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지난 1월 21일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VH 어워드 시상식은 뜨거웠습니다. 세계적인 큐레이터 마틴 혼직(Martin Honzik)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비전홀(Vision Hall)’을 “많은 아티스트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예술을 연주할 수 있는 멋진 악기”라 표현했고, 그랑프리를 차지한 박제성 작가는 “머릿속으로만 그렸던 상상을 작품으로 탄생시킬 수 있게 도와준 특별한 공간”이라 고백했습니다.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긴 여정

큐레이터 마틴 혼직이 미디어 아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
l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Ars Electronica Center) 총괄 큐레이터 마틴 혼직(Martin Honzik)

지난 2015년 5월, 현대자동차그룹은 한국의 미디어 아트를 이끌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제1회 VH 어워드를 마련했습니다. 새로운 어워드 소식에 뛰어난 작품성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이 속속 도착했고, 치열한 경쟁 끝에 박제성, 이성재, 장석준 작가가 그랑프리 최종 3인의 후보로 선정됐죠. 이때부터 작가들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작가들은 자신의 개성과 철학을 담은 작품을 구상했고,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작가별로 3,000만 원의 제작비는 물론, 각종 장비와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Ars Electronica Center) 총괄 큐레이터 마틴 혼직(Martin Honzik), 미국 뉴 뮤지엄(New Museum) 큐레이터 로렌 코넬(Lauren Cornell),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뉴미디어 큐레이터 최흥철 등 미디어 아트를 대표하는 명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6개월의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창의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공간

‘크리에이터스 토크’에서 마틴 혼직과 최흥철 큐레이터가 관객들과 이야기하는 모습
l 시상식에 앞서 열린 ‘크리에이터스 토크(Creator’s Talk)’에서는 마틴 혼직과 최흥철 큐레이터가 관객들과 함께 미디어 아트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히 그랑프리 작품을 선정하는 자리가 아닌 새로운 아티스트의 탄생을 축하하고, 미디어 아트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크리에이터스 토크(Creator’s Talk)’에서는 마틴 혼직과 최흥철 큐레이터가 시상식에 참가한 100여 명의 관객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미디어 아트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죠.

마틴 혼직 큐레이터는 “젊은 작가들의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고, 작품 모두 뛰어나 심사하기 무척 어려웠다”고 평가했습니다. 최흥철 큐레이터는 “가로 24.4m, 세로 3.6m에 이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디어 갤러리인 비전홀은 작가들이 자신의 예술적 상상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최고의 캔버스”라고 강조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VH 어워드가 한국 젊은 작가들의 세계 무대 진출에 엔진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예술을 향한 끝없는 실험과 도전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그랑프리 수상자 박제성 작가
l 영예의 그랑프리 수상자는 ‘A JOURNEY: 여정’을 출품한 박제성 작가로 결정됐습니다

“제1회 VH 어워드를 통해 탄생한 차세대 작가들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이들의 작품을 통해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영감을 얻게 되길 바랍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장 한성권 부사장의 인사말과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 영예의 그랑프리 수상자는 ‘A JOURNEY: 여정’을 출품한 박제성 작가로 결정됐는데요. 사막에서 만나는 고난과 실패의 경험이 삶 자체의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표현한 작품으로 수려한 3D 애니메이션 기법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어워드 그랑프리 최종 후보 3인의 작품은 올 한 해 비전홀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그랑프리 수상자인 박제성 작가에게는 5,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이후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의 예술을 향한 실험과 도전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글. 박향아
사진. 김경록 벙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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