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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협업프로젝트 3가지
함께 만들어가는 무한 에너지2016/05/04by 현대자동차그룹

지능형 교통제어 시스템, LNG 수입 터미널, 최첨단 무기.
현대자동차그룹의 협업프로젝트, 함께하는 도전을 알아봤습니다

해안도로에서 주행하고 있는 이큐나인헌드레드
l 현대자동차그룹의 협업 프로젝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지만 그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사 간의 협업을 통해 무한한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단순히 힘을 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서로의 강점을 강화하며 진정한 동반성장을 이끌어나갑니다.



도로가 똑똑해지면 운전은 더 안전해진다! 지능형 교통제어 시스템 기술

주행하고 있는 쏘울과 쏘렌토의 모습
l 국내 ITS 산업은 해외 진출도 모색하고 있어 추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물론 미래형 도로 건설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의 특화된 기술이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입니다

정류장에서 버스 도착 정보를 미리 얻고, 내비게이션을 통해 목적지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안내받고, 도로 전광판에 고지된 정체 상황을 참고해 길을 우회하는 등 현재 우리가 익숙하게 누리는 이 일상은 ‘지능형 교통제어 시스템(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이하 ITS)’ 덕분에 가능한 결과입니다. 교통 체계에 전자·정보·통신·제어 등 지능형 기술을 접목한 ITS는 혼잡을 해소하고 안전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현대자동차그룹 ITS 워킹그룹을 결성해 ITS 연구를 본격화했습니다.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의 차량 기술, 현대건설의 인프라 건설 노하우,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의 IT 기술을 더해 지금까지 5개의 기술이 특허출원 됐습니다. 자동차의 외기온도, 도로의 노변센서, 기상청의 기후 데이터를 이용해 도로상태를 예측하는 ‘노면온도 예측 시스템’,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력을 통해 도로의 노후도를 판단하는 ‘도로 노후도 측정 시스템’, OBD(On-Board Diagnostics 차량 진단·감시 모듈) 데이터를 무선통신으로 송수신해 터널 내 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케 하는 ‘터널 내 대피안내 시스템’ 등이 그 사례입니다.




중동 건설 시장에서 불어온 봄바람,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 공사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 공사
l 현대건설은 풍부한 공사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LNG 저장탱크와 해안접안시설 공사를 수행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수한 설계 역량을 발휘해 재가스화 플랜트 건설을 담당합니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3월 7일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가 발주한 총 29억 3,000만 달러(약 3조 3,700억 원) 규모의 ‘알주르(Al-Zour) LNG 수입 터미널 공사’를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수주했습니다. 지난해 해외 건설 시장은 장기화된 저유가 현상에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공사 발주가 취소, 지연되는 등의 위기가 심화됐는데요. 실제 중동 지역에서의 신규 수주는 2014년 313억 달러(약 36조 원)에서 2015년 165억 달러(약 19조 원)로 거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올해 역시 우려가 계속된 가운데 이번 수주는 중동 건설 시장 신규 진출에 청신호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특히 최근 이란 경제 제재가 해제되어 인프라와 석유·가스 플랜트 등 신규 공사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에서 이란 내 한국 건설업체에 대한 명성을 높인 계기가 되었죠. 이번 공사는 쿠웨이트의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남쪽으로 90km 떨어진 알주르 지역에 하루 30억 m3의 가스를 액화 처리하는 재가스화(Regasification) 시설과 22만 5000m3 규모의 LNG 저장탱크 8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해안접안시설을 설치하는 토목공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58개월로 2020년 준공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최첨단 무기

기아자동차의 신형 소형 전술 차량
l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동안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로 고품질의 기동장비 개발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기아차는 올해부터 신형 소형 전술 차량을 생산합니다. 이 차 량에는 기존 군용 차량에 없던 방탄 기능을 갖추고, 타이어가 터진 상황에서도 일정 시간 주행할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가 적용됐습니다. 또한, 에어컨, 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ABS), 자동변속기, 후방 카메라 및 모니터 등 승용차와 같은 편의 장치도 탑재됐습니다.

현대위아는 이 차량에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Remote Controlled Weapon Station)를 장착할 예정입니다. 외부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와 기관총 등을 내부에 설치된 통제장치로 원격 조정해 전방 지역을 감시하는데, 주야간 모두 사용 가능하며 자동으로 탄도가 계산되어 명중률이 높습니다. 사수가 적군에 노출되지 않아 생존성도 보장하는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됩니다.

현대로템은 앞으로 우리나라 보병의 발을 책임질 차륜형 장갑차 개발에 막바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차량에는 현대차의 420마력 고성능·친환경 상용 엔진을 군용으로 개량해 탑재했으며, 기아차의 현수·제동·조향장치 기술을 결합했습니다. 또한, 현대다이모스의 일체형 부변속기는 고온 및 야지에서 운용성을 확보하고 실내 운용 공간을 적게 차지해 장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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