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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와 카타르 국립박물관
현대카드와 현대건설 건축 디자인의 비밀2016/03/23by 현대자동차그룹

편리함은 물론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드는 아름다움까지!
현대건설과 현대카드의 건축물에 담긴 디자인의 비밀을 파헤쳐봅니다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l 건축은 우리 일상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장 종합적인 디자인의 결정체입니다



건물은 자고 생활하는 삶의 공간인 동시에 선과 면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입체적인 공간이고, 구조물의 질감과 색상, 배치 등 다양한 미적 요소가 한데 모여 완성된 공간입니다. 기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현대자동차그룹의 건축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국내는 물론, 세계로 나아가는 현대건설의 디자인

현대건설 카타르 국립박물관 공사현장
l 현대건설의 카타르 국립박물관 프로젝트는 현지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국책사업입니다

척박한 사막에 꽃피운 순백의 장미, 카타르 국립박물관

현대건설이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시공 중인 카타르 국립박물관 신축공사 현장은 국립박물관으로 사용되던 옛 왕궁의 남쪽과 북쪽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연면적 4만 6,596㎡(1만 4,000평) 규모의 박물관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이번 설계에 참여한 장 누벨(Jean Nouvel)은 혁신적인 건축을 선보이는 전 세계 건축계의 거장인데요.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막의 장미(Sand Rose: 장미 모양을 띤 사막의 모래 덩어리)’를 모티브로 316개의 원형판이 여러 각도로 뒤섞이며 아름다운 곡선의 조화를 이루는 비정형 건축물을 설계했습니다. 척박한 사막 한가운데 새하얀 장미를 피울 카타르 국립박물관의 모습을 기다립니다.



전경련 회관의 모습
l 회관의 디자인은 지난 2월 미국의 유력 건축 웹사이트인 ‘American-Architects.com’에서 ‘2015 올해의 건물(Building of the Year)’에 선정됐답니다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이 된 처마 곡선, 전경련 회관

여의도 금융가의 심장부에는 현대건설의 자부심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바로 국내 재계의 구심점인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관입니다. 전경련 회관의 전체 설계를 담당한 애드리안 스미스&고든 길 건축회사(AS+GG)는 초고층 빌딩 설계 전문가 그룹입니다. 현대건설은 한옥의 처마 곡선에서 얻은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AS+GG의 명품 설계를 유선형의 독특한 외양을 갖춘 지하 6층~지상 50층의 높이 245m, 연면적 16만 8,606㎡(5만 1,000평)의 건축물로 완성시켰습니다.



도심에 음악을 불어넣는 소통의 창, 현대카드의 뮤직 라이브러리와 언더스테이지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l 현대카드는 제품과 광고, 다양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고유한 디자인을 선보여왔습니다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선보여 온 현대카드가 지난해 5월 오픈한 ‘뮤직 라이브러리(MUSIC LIBRARY)+언더스테이지(UNDERSTAGE)’로 국제인테리어디자인협회(International Interior Design Association, 이하 IIDA)가 주관하는 2015 세계 디자인 우수상(2015 IIDA Global Excellence Award)에서 엔터테인먼트 부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설계를 책임진 국내 최고의 건축가 연세대학교 건축과 최문규 교수는 국내 록과 대중음악의 메카인 이태원 특유의 경사진 지형을 활용해 소통의 메시지를 극대화하는 열린 디자인을 추구했는데요. 특히 1층의 지상 공간을 과감히 비워 탁 트인 시야를 선사하고 소통의 메시지를 강화했습니다. 최종 인테리어 마감을 맡은 미국의 겐슬러(Gensler)사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곳곳에 배치해 음악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화공간이라는 정체성을 디자인에 녹여냈습니다.



글. 현대건설 홍보실 이영주 과장
현대카드 홍보팀 조남희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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