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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천 엠코타운,
첨단 산업과 함께하는 따사로운 공간2016/02/24by 현대엔지니어링

첨단산업으로 발돋움하는 대구에 빛나는 미래를 안겨줄
현대엔지니어링의 대구 세천 엠코타운 현장을 찾았습니다

대구 달성군 세천리의 엠코타운 현장입니다
l 첨단산업으로 발돋움하는 대구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도시 대구는 달성군에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도시의 새 동력을 이어갈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를 든든히 받쳐줄 북죽곡 신도시의 건설 중심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있죠. 첨단산업으로 발돋움하는 대구에 출사표를 던진 현대엔지니어링의 건설 현장을 찾았습니다.



첨단산업단지를 든든히 받쳐줄 주거단지

대구 세천 지구 엠코타운의 조감도입니다
l ‘태양의 신도시’라는 의미를 담은 ‘솔레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 세대가 모두 정남향으로 채광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릅니다

세계적인 로봇기업 유치, 한국로봇센터 준공 등 로봇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대구의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는 대구의 도약에 중심이 되는 곳입니다. 안정적인 산업단지의 가동을 위해서는 이를 배후에서 든든히 받쳐줄 주거단지 조성이 필수인데요. 북죽곡 신도시 세천지구에 첨단산업의 도약을 함께할 엠코타운 더 솔레뉴가 2016년 6월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뒤로는 궁산의 초록 조망을, 앞으로는 금호강의 푸른 줄기가 둘러가는 배산임수의 요지에 전방 3km 이내에 지하철역과 계명대학교를 가까이 두어 주거단지로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것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집을 보는 기준 중 하나입니다. 1,096세대 모두 채광과 통풍, 두 가지 기본에 충실한 엠코타운 더 솔레뉴는 그 기준을 충족하고 있죠. 솔레뉴와 더불어 세천지구 상권을 이끌 스트리트형 상가인 ‘애비뉴’도 조성에 한창인데요. 솔레뉴와 애비뉴가 조화롭게 이끌 신도시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던지는 출사표

엠코 타운의 건설 현장입니다
l 엠코타운 더 솔레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에 선보이는 처음이자, 엠코타운 브랜드로는 마지막 작품입니다

배철로 현장소장이 강조하는 현장의 원칙은 바로 ‘소통’과 ‘협력’입니다. 이를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수배전반에 작은 화재가 일어났던 것이죠. 현장에 전기를 공급해주는 수배전반이 제 기능을 못하면 현장 전체가 ‘올스톱’되는데 소장을 중심으로 수배전반 발주와 화재 진압 후 주변 정리 등 파트별로 복구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한 결과, 하루 만에 현장을 재가동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아침마다 패트롤을 돌며 안전을 챙긴 것도 큰 몫을 했습니다. 빠른 발견과 현명한 초기대응이 빛을 발한 결과였습니다. 어느덧 단지의 외형은 제법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엠코타운 더 솔레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에 선보이는 첫 작품이자, 엠코타운 브랜드로는 마지막인 현장입니다. 오는 7월이면 솔레뉴라는 이름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에 던지는 당당한 출사표이자 엠코타운이 유종의 미를 남기는 의미 있는 현장으로 모두의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



대구 세천 엠코타운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

유오형 사원, 정필규 과장, 김희준 대리, 박희석 차장, 배철로 부장 (왼쪽부터)
l 유오형 사원, 정필규 과장, 김희준 대리, 박희석 차장, 배철로 부장 (왼쪽부터)

배철로 부장 (현장소장)
처음 현장에 발령받아 여건을 살펴보고 ‘쉽지 않겠구나’싶었지만, 목표달성을 위해 새롭게 각오를 다졌습니다. 제 앞에 놓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한 끝에 내린 결론은 ‘열정과 소통’이었습니다. 고객, 협력사와의 문제점은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하나씩 해결할 수 있었고, 전 직원이 내 집을 짓는다는 신념과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박희석 차장 (공사팀장)
건설 현장은 직원 간의 소통과 호흡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구 세천 현장은 직원들의 열정과 조화로운 팀워크를 바탕으로 공정간 간섭사항에 대해 사전 검토와 업무 공유를 해 재시공을 방지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마치 잘 맞춘 시계의 톱니바퀴처럼 안전, 품질, 공정 등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건물이 준공되면 더 챙기지 못한 아쉬움과 시공에 최선을 다했다는 자부심을 함께 느끼곤 합니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을 완성하겠습니다.

정필규 과장 (공무)
발령 전에는 주로 시공을 담당하며 매너리즘에 빠질 찰나, 당 현장으로 부임 후 공무라는 업무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현장개설, 인허가청협의, 예산확정, 발주 등 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책임감에 두렵기도 했죠. 그러나 세천지구에 당당히 서 있는 우리 현장을 바라볼 때마다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거두어가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김희준 대리 (안전팀장)
현장에서 근무하다 보면 원가절감, 공기단축 등 많은 선택지 가운데에서 목표를 선택하게 되지만, 일하시는 근로자분들의 생명을 우선시하는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우리 현장을 위해 새벽부터 나와 있는 모든 이들이 소중한 가족의 품으로 건강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사전에 현장의 불안전한 요소를 제거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이제 완공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대구 세천 현장이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큰 사고 없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음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오형 사원 (공사)
직접 건물을 쌓아 올리는 것은 아니지만, 공사 관리자로서 세심하게 품질 관리에 신경을 기울여 작은 문제도 개선하려 노력합니다. 이러한 개선사항이 모여 좋은 아파트를 만들고, 그것이 곧 입주자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느덧 입사한 지 1년이 되어갑니다. 지금도 선배님들께서 “현장 생활은 재미있나?”라고 물어보시면 저는 항상 ‘yes’로 대답합니다. 제가 배운 지식이 실현되는 과정을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현장입니다. 항상 현장 생활을 즐기는 공사 관리자가 되겠습니다.



사진. 김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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