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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비앤지스틸 베테랑 3인방이 뭉쳤다
도약과 혁신을 위한 첫걸음, 주외개선팀2016/03/07by 현대비앤지스틸

요즘은 단순 불량뿐 아니라 다양한 요인으로 주문 외 상품이
발생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각 분야의 베테랑을 소개합니다

각 분야의 베테랑, 엄성용 부장, 전준하 차장, 진석준 과장입니다
l 각 분야의 베테랑이 모였습니다. 엄성용 부장, 전준하 차장, 진석준 과장입니다 (왼쪽부터)



2016년 1월 1일, 새내기 중의 새내기 팀이 신설됐습니다. 주문 외 상품의 비율을 줄이기 위한 주외개선팀입니다. 과거와 달리 현재는 단순 불량만이 아니라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주외품의 발생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분야의 베테랑이 모였습니다. 입사 28년 동안 구매기획·영업 등을 두루 거친 엄성용 부장, 생산현장을 조율해온 전준하 차장 그리고 품질개선에 역량을 집중해온 진석준 과장입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찾다

진석준 과장과 엄성용 부장, 전준하 차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l “최근에 와서 불량 및 여타의 요소로 인해서 주외품 발생이 높아졌어요. 그걸 줄이는 것이 저희들의 당면과제입니다”

“선주문체제로 생산하다 보면 불량이나 기타 주문이 없어지거나 여타의 사유로 주문품이 아닌 것이 생산될 수도 있습니다. 정상등급임에도 고객이 원하는 분량이 안 나왔을 때도 주문외품이 됩니다. 생산에서 불량을 내지 않으면 주문외품이 줄어들지만 무결점의 제품을 생산하면 그만큼 제조경비가 많이 듭니다. 혹은 적정경비수준에서 적정량의 불량을 감내하는 것이 최적화라고 생각하면 불량을 내고 가는 것이죠. 하지만 최근에 와서 불량 및 여타의 요소로 인해서 주외품 발생이 높아졌어요. 그걸 줄이는 것이 저희들의 당면과제입니다.”

“주외개선만 놓고 보면 경험이 없습니다. 전혀 다른 업무죠. 이렇게 새롭게 짠 이유는, 각 팀이 가지고 있는 관습은 내부에서는 안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한 번 점검해보자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개선책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각 현업에서 개선책을 제안하면 그것이 타당성이 있는지 진단해보고, A팀의 의견을 각 팀에 던져서 이게 과연 타당한지 조율하고 도출해 내는 과정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협업을 의미하는 자연의 이치, 줄탁동시

진석준 과장, 엄성용 부장, 전준하 차장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
l 엄성용 부장은 줄탁동시의 이치를 생산현장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는 과정이 혼자 몸부림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밖에서 누군가가 쪼아줘야 하듯이, 결국, 저희는 철저하게 3자적인 측면에서 모든 걸 봐야 하므로 밖에서 쪼아주는 역할을 하게 되겠죠. 내부의 생산, 영업, 관리팀에서는 그 안에서 틀에서 깨어나 병아리가 되고 닭이 되어 성장할 겁니다.”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해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이라 하는데요. 엄성용 부장은 줄탁동시의 이치를 생산현장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주외개선팀이 추진하는 혁신이 50년 도약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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