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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변속기의 브레인을 책임지는
현대파워텍 생산4부 밸브바디반을 소개합니다2015/09/18by 현대파워텍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설비에서 만들어지는 변속기 부품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품, 밸브바디.
그 밸브바디를 만드는 11명의 베테랑들이 모여있는 곳, 생산 4부 밸브바디 반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는 ‘현대파워텍 생산4부 밸브바디반’입니다!
l 우리는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는 ‘현대파워텍 생산4부 밸브바디반’입니다!



자동변속기의 핵심 밸브바디

밸브바디는 자동변속기 중에서도 브레인이라 불리는 핵심부품이랍니다
l 밸브바디는 자동변속기 중에서도 브레인이라 불리는 핵심부품이랍니다

수백 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지는 자동변속기 중에서도 자동변속기의 브레인이라 불리는 핵심부품이 있습니다. 바로 ‘밸브바디’인데요. 밸브바디는 유압제어장치로 자동변속기의 기어변속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찰요소에 요구되는 유량과 유압을 적절한 시간에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는 장치랍니다. 생산4부 밸브바디반은 4공장에서 생산되는 전륜 6단 자동변속기 안에 들어가는 밸브바디의 가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1명의 반원들이 밸브바디를 구성하는 인너, 아우터, 미들, 총 3개의 가공라인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청정도를 가장 중요시하는 밸브바디반 반원들의 꼼꼼한 작업이 완성도 높은 부품을 만들어냅니다
l 청정도를 가장 중요시하는 밸브바디반 반원들의 꼼꼼한 작업이 완성도 높은 부품을 만들어냅니다

밸브바디는 아주 작은 이물질이라도 남아있으면 변속불량이 발생하게 되는 만큼, 밸브바디반의 최우선 목표는 청정도입니다. 가공라인의 특성상 장비 소음과 분진이 많은 편에 속하지만,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제품을 꼼꼼히 살피는 눈빛과 손길에서 완벽한 품질이 완성되고 있는 것이죠.



업무도 마음도 통통(通通)

밸브바디반은 서로 나이가 비슷한 베테랑들이 모여 훌륭한 팀워크를 이루고 있습니다
l 밸브바디반은 서로 나이가 비슷한 베테랑들이 모여 훌륭한 팀워크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러 세대가 고루 분포해 있는 다른 반들에 비해, 3,40대로만 구성되어있는 밸브바디반은 근속년수도 나이도 비슷비슷합니다. 밸브바디반의 평균연령은 30대 후반, 파워텍 직원평균연령인 30대 초반을 살짝 넘는데요. 보통 현장 신입으로 들어오는 막내들이 20대 중반인 것에 비해 36세 입사 9년차 황선만 사우가 막내인 듯 막내 아닌 막내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박규식 반장은 다들 입사 10년을 훌쩍 넘긴 베테랑들이니 하나를 말해도 열을 알아듣는 것이 고맙다고 말하죠. “연차가 있다 보니, 다들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요. 경험도 많고 공정에 숙련되어있는 직원들이라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이미 원인을 파악해서 해결해놓는 경우가 많죠. 본인들이 알아서 잘 하는 편이니 관리자로서는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훌륭한 작업완성도를 자랑하는 밸브바디반의 분위기는 ‘가족’ 그 자체랍니다
l 훌륭한 작업완성도를 자랑하는 밸브바디반의 분위기는 ‘가족’ 그 자체랍니다

이성일 조장은 밸브바디반의 장점을 가족 같은 분위기로 꼽습니다. “인원이 적어서 서로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어요. 주야간조로 나뉘면 조당 5명인데, 그야말로 가족이에요. 관심사도 비슷하고, 함께 일한 시간이 길어 허물없이 이야기 하는 편이죠.” 솔직한 의견들이 수평적으로 자유롭게 오고 가는 분위기라 가끔은 의견대립이 있을 때도 있지만, 이러한 갈등도 밸브바디반이 성장하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문제를 안으로 품고 감추는 대신 바깥으로 꺼내 바로 바로 해결하고, 업무를 할 때도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받으며 개선의 토대로 삼습니다.

반원들도 크게 바라는 것 없이 지금 같은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합니다. 박규식 반장 역시 “지금처럼 모두 웃으면서 반원들이 편하게 일해야 품질도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다만, 품질은 고객과의 신뢰 그 자체이니 각자가 맡은 제품과 공정을 확실히 책임진다는 그 마음만 잊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라며 지금 같은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내비쳤습니다. 업무도 마음도 통(通)하는 밸브바디반 사람들의 땀방울이 고객만족으로 통(通)하길 기대해봅니다!



글. 총무팀 정지원 대리
사진.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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