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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가 야구 경기장에 등장한 사연?
201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의 특별 시구 현장2016/11/03by 기아자동차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던 201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이곳에서 이색 시구가 펼쳐졌습니다
박주원 상병과 기아 쏘울 EV 자율주행차가 함께 한 사연, 살펴보시죠

한국시리즈가 열린 잠실야구장에 서있는 쏘울 EV 자율주행차입니다
l 자율주행차가 한국시리즈에 등장한 사연, 들어보실래요?



2016 시즌 프로야구가 11월 2일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을 끝으로 긴 여정을 모두 끝마쳤습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역사상 최초로 800만 관중을 모으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특히 지난 10월 29일 열린 201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특별한 시구 행사가 열려 현장을 찾은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201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기아자동차가 함께한 시구 이야기, 함께 살펴볼까요?



특별한 시구의 주인공, 박주원 상병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를 맡은 박주원 상병입니다
l 이날 시구는 미국영주권자로 자원 입대한 사연의 주인공, 박주원 상병이 맡았습니다

시구 차례가 되자 군복을 입은 청년이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육군 2사단에서 복무 중인 박주원 상병이 바로 시구의 주인공인데요. 박주원 상병은 28세에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스키드모어 칼리지 교수로 재직하던 미국영주권자입니다. 때문에 국내에서 군 복무를 할 필요는 없지만, 삶의 의미를 찾고 조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자원입대를 했습니다.

한국시리즈 1차전 행사에서 도열하고 있는 군 의장대 모습입니다
l 이날 한국시리즈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특별한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이날 한국시리즈 1차전에 최전방 GP와 GOP에서 근무하는 육군 모범장병 200명을 초대해 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전달했는데요. 이날 초대된 200명의 장병들은 경기 시작 전 국내 최대 크기의 태극기를 펼쳐 보이는 퍼포먼스를 통해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전했습니다.



시구의 또 다른 주인공, 쏘울 EV 자율주행차

한국시리즈가 열린 잠실야구장에 서있는 쏘울 EV 자율주행차입니다
l 시구를 도왔던 또 다른 주인공, 기아 ‘쏘울 EV 자율주행차’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날의 시구를 도운 또 다른 주인공이 있는데요. 바로 박주원 상병을 마운드까지 데려다 준 쏘울 EV 자율주행차입니다. 특히 이날 박주원 상병과 함께 등장한 쏘울 EV 자율주행차는 매끄러운 운전 실력을 선보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죠.

시구자 박주원 상병을 태우고 등장하는 쏘울 EV 자율주행차입니다
l 박주원 상병을 태우고 등장하는 쏘울 EV 자율주행차. “정말 저 안에 운전자가 없다고요?”

시구자 박주원 상병을 태우고 등장하는 쏘울 EV 자율주행차입니다
l 자율주행차임을 알리는 스티커만 없었더라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쏘울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운전자 없이 능숙하게 야구장을 누비며 시구자를 마운드까지 데려다 준 쏘울 EV 자율주행차. 자율주행차라는 것을 미리 알리지 않았다면 전문 운전자가 운전을 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죠.

쏘울 EV 자율주행차에서 내리고 있는 시구자 박주원 상병입니다
l 박주원 상병을 무사히 데려다준 쏘울 EV 자율주행차

시구자 박주원 상병을 내려주고 돌아가는 쏘울 EV 자율주행차입니다
l 스스로 운전하며 자리로 돌아가는 것도 능숙히 해냅니다

이날의 쏘울 EV 자율주행차 모습은 “자율주행차가 저런 단계까지 왔단 말이야?”하고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야구장을 달리던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누비게 될 날이 머지 않았겠죠? 미래 자율주행차 기술을 선도하는 기아자동차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사진. 주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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