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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가면 기아자동차 도로가 있다?
도시를 일으켜 세운 기아자동차 조지아 공장!2016/11/29by 기아자동차

미국 조지아 주 웨스트포인트 시에는 기아자동차의 이름이 붙은 도로가 있습니다.
KIA Boulevard와 KIA Parkway, 이 도로의 탄생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미국에 가면 기아차 도로가 있다?!




미국 조지아 주 웨스트포인트 시는 원래 섬유산업으로 유명했지만, 섬유산업이 침체되면서 쇠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아자동차 공장이 들어서면서 새롭게 도약할 수 있었는데요. 이곳에는 마침내 KIA Boulevard와 KIA Parkway라는 이름이 붙은 도로까지 생겼습니다. 어떻게 미국에 기아자동차의 이름이 붙은 도로까지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요? 미국 자동차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은 기아자동차 조지아 공장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섬유산업으로 이름을 날렸던 도시, 웨스트포인트

하지만 섬유산업이 침체되면서 도시도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일자리를 잃은 주민들은 도시를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도시 곳곳에 등장한 푯말 'Thank you Jesus for bringing KIA to our town! 기아차는 하늘이 내려준 축복입니다' 사람들은 왜 이런 푯말을 붙인 걸까요?

섬유 공장들이 떠난 이 도시에 들어선 기아자동차 공장

그때부터 타 도시에서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기아차 공장에 취직할 수 있나요?'

공장은 3,000여 명의 생산직 근로자를 현지에서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공장 인근에는 레스토랑과 오피스 등 크고 작은 20개 이상의 사업체가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결과 13%에 달하던 웨스트포인트 시의 실업률이 10%까지 감소되었고 지역 경제도 저절로 살아났습니다.

또한 조지아 주 정부는 공장에서 연결되는 도로에 KIA Boulevard와 KIA Parkway라는 이름을 붙여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습니다.

기아차 공장도 이에 보답하듯 연간 36만 대 생산을 달성하며 2013년부터 3년 연속 하버리포트가 선정한 '최우수 생산성 공장'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모두 기아차와 웨스트포인트 시의 협동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 조지아 주 정부 -

오늘도 지구 반대편에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릴 쏘렌토와 K5를 양산하고 있는 기아차 조지아 공장

기아자동차는 웨스트포인트 시에 잠시 머물렀다 가는 기업이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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