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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한류, 아프리카의 밤을 밝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올카리아 지열발전소2016/05/18by 현대엔지니어링

케냐의 밤하늘을 밝히는 빛, 어디서 온 걸까요?
현대엔지니어링의 올카리아 지열발전소를 소개합니다

땅을 팠더니 전기가 콸콸!




꺼지지 않는 도시의 불빛 덕에 서울의 밤은 낮만큼이나 밝습니다. 하지만 미지의 땅, 아프리카에서는 아직도 많은 이들이 어두운 밤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케냐의 2012년 전력 보급률은 16%였으며 그마저도 수도와 주요 도시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에 비싼 전기 요금 탓에 전기 빈부격차까지 생겼죠. 케냐의 열악한 전력발전소 상황에 현대엔지니어링이 힘을 보탰습니다. 축복의 땅인 ‘헬스게이트’(Hell’s Gate)에 건설된 올카리아 지열발전소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케냐의 밤하늘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은하수가 드리워진 낭만적인 풍경입니다

하지만 어둠은 상상처럼 아름답지 않고 때론 우리를 불편하게 만듭니다. 한때 케냐의 밤도 그랬습니다

2012년 당시 전력 보급률은 16% 그마저도 절반 이상이 수도 나이로비와 주요 도시에 집중되어 있었고

한국의 1/18도 안되는 낮은 GDP에 반해 전기요금은 2~3배에 달하는 상황으로 전기 빈부격차까지 생겼습니다

설상가상 찾아온 가뭄과 강수량 감소는 케냐 전기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던 수력발전에 큰 타격을 입혔고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죠

이 때 눈에 띈 축복의 땅 헬스게이트

라이온 킹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된 헬스게이트는 초원과 거대 협곡들이 어우러져 있고 지표면 곳곳에서 수증기가 솟아오르는 땅입니다

이런 진기한 풍경 덕분에 지옥의 문(Hell’s Gate)이라는 오싹한 이름이 붙었지만 사실 사람들 사이에선 어마어마한 양의 전기가 샘솟는 축복의 땅으로 통합니다

보물 같은 땅 헬스게이트에 건설된 현대엔지니어링의 올카리아 지열발전소

2014년 기준 케냐 전체 전력의 20%에 가까운 양을 생산해내며 전기요금을 50% 이상 절감시켰습니다

그리고 잦은 정전과 전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케냐의 발전에도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잠재용량이 막대하고 건설도 유리한 지열발전소는 이제 케냐의 무앙가(Mwanga 빛)와 투마이니(Tumaini 희망)입니다

우리가 과거에 받았던 도움을 기술로 베푸는 것 그 나라 사람들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는 것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이 만들고 있는 건설 한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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