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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의 현장은 다르다
노원구 공릉동 프레미어스엠코 건설현장2015/06/03by 현대엔지니어링

조화로운 삶을 위한
도심지 공사의 정석!

노원구 공릉동의 랜드마크, 현대엔지니어링 프레미어스엠코 건설현장을 소개합니다
l 노원구 공릉동의 랜드마크, 현대엔지니어링 프레미어스엠코 건설현장을 소개합니다



도시에서 ‘조화로운 삶’을 이어나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교통과 교육, 녹지가 보장된 공릉동은 나쁘지 않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죠. 스스로 땀 흘려 집을 짓고, 땅을 일구어 양식을 장만할 필요가 없는 도시에서는 ‘장인’이 더욱 절실합니다. 바로 ‘타인의 행복한 삶’을 고민하며 집을 짓는 현대엔지니어링 프레미어스엠코 현장 직원처럼 말이죠.



왕비의 능을 따라 되새기는 역사, 공릉동

문정왕후의 태릉과 명종과 인순왕후의 강릉이 있는 노원구는 역사문화유산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l 문정왕후의 태릉과 명종과 인순왕후의 강릉이 있는 노원구는 역사문화유산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공릉동은 공덕리(孔德里)와 태릉(泰陵)에서 한 글자씩 따온 이름입니다. 공릉동을 대표하는 명소는 지역명의 유래이기도 한 ‘태릉’. 여기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요. 조선 제11대 왕 중종의 두 번째 왕비였던 문정왕후는 첫 번째 왕비였던 장경왕후 대신 본인이 중종 옆에 묻히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풍수지리를 핑계로 장경왕후의 능 옆에 있던 중종의 정릉을 지금의 선릉 근처로 옮겼으나, 홍수가 자주 일어나 결국 지금의 태릉 자리로 떨어져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웅장하고 화려한 형태를 보아, 당시 문정왕후의 세력이 꽤 강대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숲길을 통해 명종과 인순왕후의 능인 강릉과 연결되어 있어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주거타운의 혁신

노원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공릉동 프레미어스엠코는 빈틈없는 안전공사로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l 노원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공릉동 프레미어스엠코는 빈틈없는 안전공사로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월계동과 접한 주거지역,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가 있는 교육지역, 태릉선수촌이 있는 선수촌지역. 공릉동은 6, 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을 중심으로 주거와 교육, 문화시설 조화된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릉동 프레미어스엠코는 노원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 인근 주민과 구청의 관심이 높습니다. 완공되면 6, 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과 연결되므로 일대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입니다. 계절마다 수시로 이뤄지는 점검에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지적받은 적이 없는 프레미어스엠코. 얼마 전에는 중소건설현장 세 군데의 담당자 70~80명이 공릉동 현장을 견학, ‘안전’에 대한 특별교육을 받고 가기도 했습니다.



전 직원이 ‘안전관리자’가 되어

‘타인의 행복’까지 고민하는 프레미어스엠코는 이웃과 자연환경까지 고려해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l ‘타인의 행복’까지 고민하는 프레미어스엠코는 이웃과 자연환경까지 고려해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지상 36층, 지하 5층으로 이루어진 프레미어스엠코는 현재 골조를 마무리 짓고 마감 작업에 돌입한 상태. 도심지 한복판의 건설 현장이라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SPS 세미탑다운 공법을 도입하고, 친환경 자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등 에너지효율 1등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건이 까다로운 도심지 공사가 ‘건축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복’이라는 이기권 현장소장. 여러 현장을 거쳐야 배울 수 있는 것들을 한 번에 체득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토공사부터 골조 등 연이은 협력업체의 난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겪으며 현장직원들은 하나로 똘똘 뭉치게 되었습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상가로 구성되어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공릉동 프레미어스엠코. 태양광 활용과 중수도 사용, 팬트리 공간 확보 등 알찬 구성만큼이나 노원구의 자존심으로 우뚝 솟을 것입니다.



프레미어스엠코를 만드는 사람들

이기권 부장대우 (현장소장)
l 이기권 부장대우 (현장소장)

우린 서로에게 모두가 고객입니다

직원들 간에도, 본사부서와 현장 간에도, 협력업체와의 사이에도, 언제나 고객이라는 생각으로 업무를 해 나간다면 훨씬 수월하고 능률적으로 업무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도심지 공사의 전형을 보여주는 우리 현장이, 노원구의 랜드마크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첫 현장소장이라는 중압감을 딛고, 직원들과 협심하여 무재해로 준공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재윤 과장 (공무과장)
l 정재윤 과장 (공무과장)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건설현장에서는 특히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개개인의 능력과 자질도 중요합니다만, 선배님들의 경험과 조언 그리고 후배들의 열정과 도전의식으로 한몸이 되어야만 최고의 품질을 가진 목적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준공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하나 된 모습으로, 공릉동 현장 파이팅!

최철 과장 (안전과장)
l 최철 과장 (안전과장)

기본과 원칙으로 만드는 무재해 현장

‘최선의 안전’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최첨단 안전시스템과 안전시설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이를 빈틈없이 지켜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기본 위에 안전에 대한 고민을 덧붙이며 더욱 개선된 안전시스템을 더해갈 때, 안전에 대한 의식이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깨끗한 현장,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현장, 기본과 원칙을 따르는 공릉동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문준호 사원 (건축기사)
l 문준호 사원 (건축기사)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소통

같은 현장일지라도, 누구와 진행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과정과 성과가 나오는 것이 현장입니다. 사람과 사람 간의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수시로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대학원 졸업 후 우리 현장에 2년 넘게 몸담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협력업체가 살아야 우리도 산다”는 이기권 소장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이에, 동료와 협력업체는 물론 노무자와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믿어주신 동료 여러분, 고맙습니다.



글: 이현화
사진: 이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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