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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미래의 자동차 시대를 주도합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모빌리티 혁신 프로젝트2016/03/02by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미래의 이동수단을 연구하는 활동인 ‘프로젝트 아이오닉’을 가동했습니다.
자동차의 역할은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아이오닉 차량과 책상에서 연구하는 사람의 모습
l 자유로운 이동생활을 향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아이오닉(Project IONIQ)



미래의 이동수단,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아마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이동수단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에 따라 라이프스타일도 바뀔 것이고요. 현대자동차는 이러한 혁신을 준비하기 위해 미래의 이동수단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아이오닉(Project IONIQ)’에 착수한다고 2016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선언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모든 종류의 제약을 극복한 ‘자유로운 이동 생활(Mobility Freedom)’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미래를 연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흰색 터널을 통과하는 아이오닉의 모습
l 자동차 산업 안팎의 환경이 매우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미래 연구 활동을 본격화하는 이유는 자동차 메이커가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모빌리티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가 갈수록 복잡해 지고, 네트워크의 발달로 이동생활과 일상생활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 안팎의 환경이 매우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죠.

이에 자동차도 수많은 기술 도입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으나, 여전히 여러 가지 한계와 문제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으로부터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고 ‘이동’의 개념을 재정의해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연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 바로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입니다.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바탕으로 연구 역량 집중해 다가올 모빌리티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도 담겨있죠.



모든 제약을 극복한 이동의 자유로움을 위하여

아이오닉 옆에 서있는 남녀의 모습
l 4가지 측면에서 이동의 자유로움을 구현하기 위해 연구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미래 연구의 최종 목표인 ‘이동의 자유로움(Mobility Freedom)’을 구현하기 위해 4대 핵심 연구 영역을 제시했습니다.

첫 번째는 ‘필요할 때 쉽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유로움’입니다. 운전이 가능 하려면 적정 연령과 신체적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운전하는 동안에는 교통 혼잡과 각종 사고 위험에 끊임없이 노출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이 거론되고 있죠. 도심형 1~2인승 친환경 이동수단이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일상과 차 안에서의 생활에 경계가 없는 자유로움’인데요. 이는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 기반 커넥티비티(연결성) 강화 등으로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차량이 도로 인프라나 다른 차량과도 연결될 수 있어서, 이동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죠. 이것이 실현되면 집, 사무실, 차량 간의 경계가 허물어져 차 안에서 모든 업무와 휴식이 가능한 세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이동 과정의 불편함과 사고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움’입니다. 지능형 안전제어, 자율주행, 인간 공학 등에 대한 연구는 이동 과정에서의 불편함과 사고 위험을 덜어줄 텐데요. 실제로 자율주행 기술의 경우 인간의 실수로 벌어지는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서, 최근 세계 각국과 주요 업체들이 관련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네 번째는 ‘한정된 에너지원과 환경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움’입니다. 첨단 친환경 기술 강화는 이동 중에 발생하는 각종 환경문제에 대한 고객들의 걱정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그 동안 미래를 대비해 연구해왔던 자율주행 기술, 친환경 기술, 커넥티드 기술 등의 융·복합을 활용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의 컨셉트를 도출하는 데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오닉’의 상징성을 반영한 연구 프로젝트

아이오닉의 3가지 라인업 모습
l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는 이 활동의 명칭은 차량 ‘아이오닉’의 이름을 따서 ‘프로젝트 아이오닉’으로 정해졌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중장기 미래 이동수단 및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연구하는 이 활동을 ‘프로젝트 아이오닉(Project IONIQ)’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세계 최초 3대 친환경 파워트레인으로 모두 출시되는 ‘아이오닉’ 차량의 혁신성과 친환경성이 갖는 상징적 의미를 반영한 것이죠.

프로젝트 아이오닉은 오픈 플랫폼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집단 지성을 활용하여 미래 예측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인데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운영이나 산학 협력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단순 연구 및 실험을 넘어, 구체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미래 이동수단과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인데요. 이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을 더 가치 있게 하는 것이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혁신 연구를 시작하는 이유인 만큼, 이러한 변화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프로젝트 아이오닉의 독특한 프리젠테이션

무대에 서있는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의 모습
l 프로젝트 아이오닉의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미래지향적인 발표 방식을 선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프로젝트 아이오닉’의 방향성과 철학을 반영한 것인데요. 경영층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영상을 통해 주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외부 프리젠터를 활용한 독특한 진행 방식도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날 사회자로 등장한 영국의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탐험가이자 환경운동가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을 통해 전세계에 긍정적인 환경 변화를 추구한다는 ‘Sculpt the Future Foundation’의 수장입니다.

프로젝트 아이오닉의 추진 방향성을 설명하는 영상도 LED가 아닌, 가장 아날로그적인 장치인 패브릭을 활용하여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는데요. 무대는 미래지향적인 느낌의 화이트 톤으로 디자인했으며, 스토리 위주로 프레스 행사를 진행하여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겠다는 점과 친환경 기술력을 부각시켰습니다. 모빌리티의 미래를 연구하여 이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 아이오닉.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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