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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중심 밀라노에서
플루이딕 스컬프쳐를 외치다2015/03/23by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합니다
디자인의 중심지에서 과연 어떤 작품을 선보일까요?

밀라노 디자인 위크가 열리는 밀라노 슈퍼스튜디오 피유의 전경입니다
l 밀라노 디자인 위크가 열리는 밀라노 슈퍼스튜디오 피유의 전경입니다



전 세계 패션과 디자인의 흐름을 주도하는 밀라노에서는 매년 4월초 세계에서 가장 큰 디자인 축제를 벌입니다. 많은 기업이 디자인의 발상지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자사의 디자인 철학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는 그 명성에 걸맞는 권위 있는 자리가 필수니까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에 도전하다

스컬프쳐 인 모션은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공개됩니다
l 스컬프쳐 인 모션은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공개됩니다

스컬프쳐 인 모션의 티저 이미지입니다
l 스컬프쳐 인 모션의 티저 이미지입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가 선택한 곳도 바로 이곳, 밀라노 디자인 위크입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패션, 자동차,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디자인 관련 활동을 선보이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전시회이기 때문이지요. 이 축제가 출범한 1961년부터 밀라노에서는 디자인 위크가 열리면 시내 전역에서 최신 문화와 패션 및 디자인 트렌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 현대자동차가 이곳에 자사의 디자인 철학이 집대성된 새로운 예술 작품, ‘스컬프쳐 인 모션(Sculpture in Motion)’을 선보입니다.



플루이딕 스컬프쳐를 재해석하다

스컬프쳐 인 모션은 키네틱 아트의 일종입니다
l 스컬프쳐 인 모션은 키네틱 아트의 일종입니다

스컬프쳐 인 모션은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을 담았습니다
l 스컬프쳐 인 모션은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을 담았습니다

현대자동차가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스컬프쳐 인 모션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루빈 마골린(Reuben Margolin)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키네틱 아트 작품 2세대 버전입니다. 키네틱 아트가 생소하신가요? 키네틱 아트는 한마디로 살아 움직이는 예술이라고 불립니다. 움직이는 장난감 모빌 또한 일종의 키네틱 아트라 볼 수 있겠지요. 칼더의 〈모빌〉과 같이 바람이나 손으로 표현한 움직임부터 가보, 마르셀 뒤샹, 팅겔리 등이 모터 장치로 표현한 움직임까지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이 같은 예술에 소리까지 더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관련 사운드 전문 연구조직 ‘사운드 디자인 리서치랩’에서 작품의 움직임에 영감을 받아 사운드 트랙을 직접 작곡한 것입니다.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을 소리로 표현해내는 일종의 예술적 실험인 것이지요. 스컬프쳐 인 모션은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밀라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시장인 슈퍼스튜디오 피유(Super studio PIU)에서 전시됩니다.



2013년, 1세대 버전 공개

2013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공개된 플루이딕 스컬프쳐 인 모션은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l 2013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공개된 플루이딕 스컬프쳐 인 모션은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현대자동차의 밀라노 디자인 위크 참가는 처음이 아닙니다. 이미 2013년, 플루이딕 스컬프쳐 인 모션 1세대 모델을 선보이며 디자인 철학을 세계에 알린 바 있지요. 이 작품은 전시장 천장에 스크린 역할을 하는 아크릴 구 1만2천개와 8개의 레이저 빔이 설치돼 있고, 바닥에는 물이 고인 얕은 호수로 구성됐지요. 아크릴 구와 작은 호수의 물, 레이저 빛과 관람객의 움직임은 서로 상호작용해 7분 동안 지속적으로 새로운 조형물로 표현됐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플루이딕 스컬프쳐 인 모션은 2013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 중 하나였습니다. 과연 올해는 현대자동차가 어떤 방식으로 또 한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까요? 4월 13일 밀라노에서 확인하세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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