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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워진 광주, 전남 여행
현대로템의 호남고속철도 이야기2015/05/12by 현대로템

광주, 전남 여행 멀어서 걱정하셨다고요?
현대로템이 만든 호남고속철로 빠르고 안전하게 즐기세요

호남고속철은 국내 KTX의 성능과 품질을 끌어올린 현대로템의 역작입니다
l 호남고속철은 국내 KTX의 성능과 품질을 끌어올린 현대로템의 역작입니다



힘찬 소리를 내며 레일 위를 날렵하게 달리는 거대한 쇳덩어리. 바로 기차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그저 크고 빠른 운송수단에 불과한 기차에는 사실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도 설렘을 덧입혀 전혀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오게 하는 재주꾼.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기차 여행을 떠납니다.



현대로템 고속철 개발 히스토리

현대로템은 2008년 세계에서 네 번째로 시속 300km급 고속철을 독자 개발했습니다
l 현대로템은 2008년 세계에서 네 번째로 시속 300km급 고속철을 독자 개발했습니다

순수 국내 기술로 업그레이드하는 현대로템의 역작들은 아무것도 없던 무(無)에서의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현대로템의 국산 고속철 개발에 대한 의지와 열정은, 프랑스로부터 핵심 기술을 이전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2004년 국산 고속철 ‘KTX’ 개발 성공이라는 결실을 일궈냈습니다. 고속철 자체개발은 무리라며 무시했던 프랑스 엔지니어들 보란 듯이 해낸 것이죠. 이후 현대로템은 2008년 KTX-산천 또한 국내 기술로 개발해냅니다. 이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시속 300km급 고속철을 독자 개발한 것으로, 이를 통해 글로벌 철도 업체들 못지않은 경쟁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습니다. 특히 KTX-산천은 2012년 코레일이 국제철도연맹(UIC)으로부터 안전 분야 특별상을 수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호남고속철은 속도 향상과 실내 공간까지 확보한 디자인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였습니다
l 호남고속철은 속도 향상과 실내 공간까지 확보한 디자인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날아가는 탄환을 형상화해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도록 디자인된 호남고속철은 항공기 타입의 접이식 객실의자 테이블을 적용하는 등 다양한 해법을 통해 KTX-산천보다 무릎 공간 57mm, 발공간 52mm를 더 확보했습니다. 또한 보다 개선된 실내 공간 배분 시스템을 적용, 좌석 수는 기존보다 오히려 47석이나 많은 410석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외에도 대차와 댐퍼를 개선해 진동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의 품질까지, 만전을 가했는데요.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성능과 품질로 대한민국 고속철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현대로템 호남고속철.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철도 시장을 향한 질주가 시작됐습니다.



호남고속철과 함께하는 광주와 전남의 매력

광주, 전남은 자연의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만큼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합니다
l 광주, 전남은 자연의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만큼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합니다

볕이 좋고, 풍광 좋고, 맛이 좋은 고을인 것은 익히 알고 있으나 찾아가는 길이 녹록지 않은 탓에 늘 생각만 품었던 광주, 전남. 하지만 이곳은 더 이상 멀지 않습니다. 호남고속철 개통으로 서울에서 광주송정까지 90여 분대면 닿을 수 있게 되었으니. 허전한 마음을 달래며 진정한 나를 찾는 여행이 간절한 순간, 이제 우리는 푸르디푸른 5월의 빛을 한껏 품은 광주, 전남으로 떠납니다.

광주 ‘담양 소쇄원’처럼 조용한 곳을 찾아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겠죠
l 광주 ‘담양 소쇄원’처럼 조용한 곳을 찾아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겠죠

“보다 빠르고 편하게 달릴 호남고속철을 기대하시길”
지난 4월 1일 호남고속철이 운행을 시작하면서 전국은 보다 현실적인 일일생활권에 들게 됐습니다. 호남고속철은 기존 KTX-산천에 비해 좌석수를 47석 더 확대했을 뿐 아니라 의자 간 간격도 57mm 늘려 승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죠. 특히 호남고속철은 개통 후에도 시운전과 차량성능 검증을 통해 승객들이보다 편안히 이동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모니터링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제 호남고속철을 타고 광주와 전남의 다양한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김영삼 현대로템 고속전철CS팀 과장)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광주, 전남으로 오는 길, 이제 어렵지 않아요!”
전라도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누가 뭐래도 푸짐한 먹거리겠지요. 실제로 광주, 전남은 다른 어떤 지역에서보다 눈과 입이 호강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음식의 맛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담백해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여행하기 딱 좋은 5월. 올해는 주저 말고 호남고속철을 이용해 광주, 전남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조창현 현대제철 순천공장 업무지원팀 사원)



사진. 김학리 라이브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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