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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
무결점 쏘렌토를 생산하다2015/03/16by 기아자동차

3세대 쏘렌토의 무결점 품질을 위한
조지아공장 직원들의 열정적 경합 현장

미국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 쏘렌토 의장라인
l 미국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 쏘렌토 의장라인



작년 11월, 미국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에서는 제3세대 신형 쏘렌토 모델의 양산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신차의 론칭은 한국에서만큼이나 미국의 생산법인에서도 주요한 이슈입니다. 특히 쏘렌토는 미국 조지아공장에서 지난 2009년 11월 양산을 시작했던 첫차로, 기아자동차의 미국 현지생산에 포문을 연 상징적인 모델이라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생산현장에서는 신차 출시와 관련해 초기품질 확보를 위해 어떤 분업 활동을 펼치고 있을까요?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 쏘렌토와 함께한 5년의 역사

2009년 생산을 시작한 조지아공장은 지역에 1만 4,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l 2009년 생산을 시작한 조지아공장은 지역에 1만 4,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지난해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KMMG, 이하 조지아공장)에서는 마지막 2세대 쏘렌토 생산을 마감하고 3세대 신형 쏘렌토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지아공장 직원들은 지난해 11월 17일, 조지아공장의 쏘렌토 공식 생산 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생산한 기아자동차의 첫차는 2세대 흰색 쏘렌토로, 2009년 11월 16일 직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탄생했습니다. 현지 공급업체까지 포함하면 조지아공장의 설립으로 웨스트포인트와 주변 지역에 1만 4,000개의 일자리 창출의 경제 부양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조지아공장의 첫 생산 차량. 당시 제작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서명이 되어 있습니다
l 조지아공장의 첫 생산 차량. 당시 제작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서명이 되어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과 조지아공장 총괄 안병모 부회장은 “공장 오픈 이후 5년 동안 조지아공장의 직원들이 이룬 성과가 자랑스럽다”며 “직원들의 지치지 않은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했습니다. 조지아공장의 신형 쏘렌토는 생산 초기 1,200명의 직원이 투입되어 제작됐으며, 이후 2010년에 800명의 인원이, 2011년에는 기아자동차의 베스트 셀링카인 중형 세단 K5(현지명:옵티마)의 생산이 시작되면서 1,000명이 추가 투입됐습니다. 지난해 11월 12일 조지아공장은 150만 번째 차량을 생산했으며, 이는 생산 개시 5년 만의 기록입니다. 높은 생산성과 함께 5단계의 ‘6시그마 경영’을 적용해 고객의 불만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간 덕에 기아자동차는 미국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무결점 신차 생산을 위한 조지아공장의 이색 경합

조지아공장에선 3주간 무결점 신형 쏘렌토 생산을 위한 팀별 경합이 이뤄졌습니다
l 조지아공장에선 3주간 무결점 신형 쏘렌토 생산을 위한 팀별 경합이 이뤄졌습니다

2014년 11월, 조지아공장에서는 무결점 신차 출시 경합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경합은 3주간 미식축구의 형식을 빌려 진행됐는데요. 우선 미식축구팀을 테마로 팀 명을 구성하며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각 팀은 매일 터치다운일 때와 생산한 차가 무결점인 경우 7점의 추가 점수를 받았습니다. 매주 35점을 달성한 팀에게는 부상으로 저녁에 피자 회식이 제공되었으며, 최우수상 대열에 포함될 기회도 얻었습니다.

조지아공장 홍보팀에서 경합 중계를 위해 제작한 <KMTV 스포츠> 시리즈
l 조지아공장 홍보팀에서 경합 중계를 위해 제작한 시리즈

특히 홍보팀은 이번 경합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KMTV스포츠’라는 중계 시리즈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앵커를 맡은 코린 호지(Corinne Hodges) 홍보팀장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실제 스포츠 중계처럼 무결점 신차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팀 코치와 팀원들을 인터뷰했습니다. 결국 피자 회식을 획득하고 최우수 대열에 든 팀은 섀시1,2팀, 트림1 북쪽, 남쪽팀, 트림2 남쪽팀, 리페어팀, 화이널 1 북쪽, 남쪽팀, 도어 라인 좌우팀, 그리고 품질검사 관련 전 팀이었습니다. 경합은 모든 팀의 열화와 같은 참여로 ‘결점 제로화’라는 성적을 거두며 신형 쏘렌토의 성공적 론칭을 이끌었습니다.



사진. 김재우



※본 칼럼의 내용은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 소식지인 ‘KIA WAY’에 실린 기사 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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