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서울을 공원에 담다
기아자동차의 첫 씨티북 The PARK2015/04/03by 기아자동차

도시의 삶과 여유를 담은 씨티북으로
기아자동차의 감성을 전합니다

씨티북 ‘The PARK’는 ‘공원’을 매개로 도시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l 씨티북 ‘The PARK’는 ‘공원’을 매개로 도시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일상에 지쳐 쉴 곳이 필요할 때, 우리는 공원을 찾습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공원은 언제, 누구와 찾아가도 편히 자리를 내어주는 안식처입니다. 기아자동차는 공원이 주는 편안함을 기아자동차의 고객들도 함께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런 마음을 담아, 당신과 함께하고픈 서울 7개의 공원을 선정하여 씨티북 ‘The PARK’를 만들었습니다.



7개의 공원, 7가지 이야기

씨티북 ‘The PARK’ 서울편 에서는 서울의 대표 공원 7곳을 선정했습니다
l 씨티북 ‘The PARK’ 서울편 에서는 서울의 대표 공원 7곳을 선정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씨티북은 단순한 가이드북이 아닌 도시인들의 삶과 문화, 예술을 함께 담아낸 ‘라이프스타일’ 에세이 서적입니다. 4월 2일 출간되는 씨티북 ‘The PARK’는 다양한 삶이 공존하는 도시 ‘서울’, 그리고 그 모든 다양성을 수용하는 ‘공원’을 매개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서로 다른 7명의 스토리텔러가 찾아간 공원엔 제각기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건축가 오영욱, 모델 이유, 뮤지션 대니애런즈가 바라본 서울의 공원은 어떤 모습일까요?



‘과거로의 시간여행’ 경복궁

건축가 오영욱은 ‘경복궁’을 중심으로 서울 도심의 옛이야기를 들려줍니다
l 건축가 오영욱은 ‘경복궁’을 중심으로 서울 도심의 옛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건축가 오영욱은 ‘공간은 점, 선, 면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합니다. 경복궁 같은 하나의 장소가 점, 인사동 길이 선, 그리고 경복궁을 중심으로 북쪽의 청와대, 동쪽의 북촌, 남쪽의 광화문 네거리, 서쪽의 서촌(세종마을)으로 이어지는 광화문 일대가 면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영욱에게 경복궁은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기 위한 시작점’입니다
l 오영욱에게 경복궁은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기 위한 시작점’입니다

오영욱은 경복궁에서 시작해 광화문 일대로 서울의 과거를 향해 느리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경복궁은 밖에서 보면 점이지만, 경내로 들어서는 순간 새로운 면으로 다가옵니다. 600년 조선왕조의 다사다난한 역사를 겪은 경복궁을 느릿하게 걷고 난 뒤, 서쪽의 영추문을 통해 궁 밖으로 나오면 곧 서촌이 시작됩니다.

씨티북 ‘The PARK’에서 경복궁 주변의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l 씨티북 ‘The PARK’에서 경복궁 주변의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서촌에 도착하면 카페에서 과거의 흔적이 남아있는 거리를 바라보는 것도 좋고, 재래시장이나 근처 미술관에 들러 시간을 보내도 좋습니다. 광화문은 서울의 그 어느 곳보다도 여행자에게 자유로운 곳입니다. 그렇기에 광화문에 왔다면 느낌에 따라 자신의 길을 만들어보는 것이 이곳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답입니다.



‘아이와 함께 거니는’ 서울숲

모델 이유는 ‘서울숲’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l 모델 이유는 ‘서울숲’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모델이자, 한 아이와 두 강아지의 엄마인 이유에게 공원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그녀에겐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다양한’ 서울숲이 다른 어떤 장소보다 소중합니다.

이유에게 서울숲은 ‘가족과 추억을 만드는 공간’입니다
l 이유에게 서울숲은 ‘가족과 추억을 만드는 공간’입니다

공원에서 함께 동물과 식물을 탐험하고, 함께 걷고, 운동하며 엄마와 딸은 둘만의 추억을 쌓아갑니다. 말수가 많지 않은 딸 ‘야니’도 공원에 나와 함께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속내를 재잘재잘 털어놓습니다.

씨티북 ‘The PARK’에서 서울숲 주변의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l 씨티북 ‘The PARK’에서 서울숲 주변의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딸과 함께 공원을 찾는 엄마의 바람은 하나입니다. 딸 야니가 어른이 됐을 때도 다시 꺼내보며 웃을 수 있는 이야기를 많이 만드는 것. 나중에 커서 ‘공부는 안 시키고 맨날 밖에서 놀게 했다’고 투정부릴지도 모를 일이지만, “너 그곳에서 많이 뛰어다녔어. 많이 웃었고” 말하면 야니는 사진 속 어린아이처럼 또다시 해맑게 웃음 짓지 않을까요?



‘서울 중심의 고요함’ 남산공원

뮤지션 대니애런즈는 ‘남산공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l 뮤지션 대니애런즈는 ‘남산공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2006년 한국에 처음 온 대니애런즈에게 서울은 모든 게 미지의 공간이었습니다. 평일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주말엔 무작정 ‘론리플래닛’을 들고 혼자 서울의 곳곳을 찾아 다니곤 했습니다. 그렇게 서울 여기저기를 다니다가 고개를 들면 늘 보이던 길고 뾰족한 ‘N서울타워’가 보였습니다.

대니애런즈에게 남산공원은 ‘일상에서 평온을 얻는 공간’입니다
l 대니애런즈에게 남산공원은 ‘일상에서 평온을 얻는 공간’입니다

높은 곳에 중심을 잡고 서 있는 모습이 근사하게 느껴져서 한 손에 여행 책을 들고 남산을 올랐습니다. 바쁜 도시의 중심에서 마주친 평온한 공원의 모습은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했습니다. 2008년 한국을 다시 찾아온 그는 남산의 매력을 잊지 못하고 근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씨티북 ‘The PARK’에서 남산공원 주변의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l 씨티북 ‘The PARK’에서 남산공원 주변의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남산공원은 친구들과 함께할 때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도 언제나 평화로운 모습으로 그를 반깁니다. 이제 남산은 그에게 바쁜 일상의 중심에서 평화로움을 지켜주는 존재가 됐습니다. 복잡한 서울의 일상과 삶의 무게에 지치고 힘들 때면 남산공원을 찾는 대니애런즈. 그는 점점 남산공원의 평온함을 닮아가는 듯합니다.

기아자동차는 ‘The PARK’를 통해 도시의 문화, 예술, 풍경, 라이프스타일을 전합니다
l 기아자동차는 ‘The PARK’를 통해 도시의 문화, 예술, 풍경, 라이프스타일을 전합니다

자동차는 ‘한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매개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씨티북을 통해 기아자동차가 바라보는 ‘도시, 사람, 삶’에 대한 감성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씨티북 ‘더 파크’ 서울편은 4월 2일부터 전국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3일 개막하는 서울모터쇼 기간 중 기아자동차 부스에서 진행되는 씨티북 증정 이벤트에서도 7명의 공원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씨티북 ‘The PARK’를 통해 기아자동차의 가치와 감성을 더욱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동영상에서 기아자동차 씨티북 ‘The PARK’를 미리 만나보세요
l 동영상에서 기아자동차 씨티북 ‘The PARK’를 미리 만나보세요



사진. 리에, 안선근
일러스트. 곽명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