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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자동차선 전용부두로
글로벌 물류기업의 꿈을 이루다2015/04/20by 현대글로비스

국내외 육상, 해상 운송 사업에서 항만 터미널 사업까지
일괄 물류 서비스 체계 구축으로 경쟁력 높이는 현대글로비스

평택, 당진항 1번 부두에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 전용부두가 만들어집니다
l 평택, 당진항 1번 부두에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 전용부두가 만들어집니다



지난 4월 15일,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최대 자동차 처리 항만인 평택, 당진항 1번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PCTC) 전용부두를 짓는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이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생산한 자동차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송하는 한편, 기존의 사업 역량에 터미널 포트폴리오까지 더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현대글로비스의 의지입니다.



축구장 22개 규모의 초대형 부두

자동차선 전용부두 개발로 최대 8천 대를 싣는 5만t급 자동차 운반선 접안도 가능해집니다
l 자동차선 전용부두 개발로 최대 8천 대를 싣는 5만t급 자동차 운반선 접안도 가능해집니다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선 전용부두로 개발하는 곳은 평택, 당진항 동부두 1번 부두입니다. 현대글로비스는 공사 및 안전 계획 등 제반 사항을 담은 착공계를 지난 1월 28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 제출한 뒤, 다음 날부터 바로 공사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공사비를 포함한 총투자금은 720억 원. 오는 2017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되는 평택항 자동차선 전용부두가 완성되면 현대글로비스는 기존 국내외 육상, 해상 운송 사업에 항만 터미널 사업 포트폴리오까지 갖춘 일괄 물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2017년 하반기부터 자동차선 전용부두 운영이 본격화되면 최대 8천 대의 자동차를 실을 수 있는 5만t급 자동차 운반선이 접안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부두의 총 부지면적은 15만3천㎡(약 4만6천280평)으로, 축구장 22개가 들어갈 수 크기라고 합니다. 특히 선박이 접안하는 부두 벽의 길이는 총 315m로 국내 자동차선 부두 중 가장 길게 설계돼 대형 자동차 운반선이 안전하게 부두에 정박할 수 있고, 안정적으로 자동차를 이, 수송할 수 있습니다.



종합 물류 서비스 제공을 위한 포석

현대글로비스는 신설 부두를 개설과 함께 글로벌 물류기업의 거듭날 것입니다
l 현대글로비스는 신설 부두 개설과 함께 글로벌 물류기업의 거듭날 것입니다

현대글로비스는 부두 완공 후 항만 하역, 보안, 시설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을 하게 됩니다. 완공된 부두를 직접 운영하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해운 사업 관련 하역 거점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죠. 신설 부두를 통해 매년 자동차 수출입 물량 40만 대를 처리, 연간 매출도 210억 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기존 자동차 운반선과 벌크선 등을 보유한 기존의 해운 사업 역량에 항만 하역과 운영 능력까지 갖춤으로써 이제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현대글로비스는 총 90여 척의 선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차선 전용부두를 통해 굴착기, 지게차 등과 같은 중장비의 수출입까지 가능해짐에 따라 향후 국내외 중장비 업체를 대상으로도 영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자동차선 전용부두 개발로 자동차 수출입에 있어 육상과 해상을 잇는 효율적인 물류를 수행하고, 최고 수준의 항만 터미널을 운영함으로써 질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현대글로비스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글. 임인영 (현대글로비스 커뮤니케이션/CSR팀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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