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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새롭게 만들어가는
울산 화정 엠코타운 이스턴베이 현장 이야기2015/10/06by 현대엔지니어링

자연과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
울산 화정 엠코타운 현장 사람들을 만나볼까요?

자연과 산업이 함께하는 도시, 울산
l 자연과 산업이 함께하는 도시, 울산



울산 동구 화정동에선 현대엔지니어링이 새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숙원사업이라고 불릴 만큼 새로운 변화의 손길이 필요했던 화정동. 일대를 ‘상전벽해’로 만들어버릴 울산 화정 엠코타운 이스턴베이 신축공사 현장을 공개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 울산

탁 트인 바다가 함께하는 울산 화정
l 탁 트인 바다가 함께하는 울산 화정

울산이 50년 넘도록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도시임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국가 수출 1위에 빛나는 울산항 외에도 수많은 항만을 통해 풍부한 공업용수를 확보할 수 있었고, 경암질 지반 등 공장건설에 수월한 조건을 타고난 덕분이죠. 1,060.19 ㎢로 서울특별시와 6개 광역시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울산에선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각석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울산을 거닐다 보면 유난히 ‘고래’를 응용한 조형물이 눈에 띄는데요. 이는 옛 고래잡이 전진기지로 유명한 장생포 때문입니다. ‘선사시대부터 고래가 뛰놀던 고래도시’라는 문구처럼, 울산은 천혜의 자연과 공업시설이 공생하고 있습니다.



두 팔을 걷어붙인 현대엔지니어링

울산 동구 화정동에는 오래된 주택들이 즐비합니다. ‘숙원사업’이라 불릴 만큼 재개발이 시급했지만, 누구도 쉽게 손을 대지 못했죠. 이때 두 팔을 걷어붙인 것은 현대엔지니어링이었습니다. 울산 동구 내 최대 규모이자,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진행하는 주택사업 중 최대 규모이기도 한 울산 화정 엠코타운 이스턴베이의 신축공사가 시작된 건데요. 이 지역에서 100% 민영아파트 공급은 사실상 마지막이라고 볼 수 있기에, 주변의 관심이 어마어마했다고 합니다. 1,897가구의 대규모 아파트로, 이미 단지 주변의 골목길이 널찍한 대로로 재편되는 등 지역 문화에도 변화의 바람이 한창이죠. 낙후됐던 지역의 삶의 질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두 눈으로 지켜본 직원들의 얼굴에는 자부심이 가득했습니다.



말보다 결과로 보여주는 현장

우리 현장 화이팅!
l 우리 현장 화이팅!

“현장을 처음 본 소감이 어떠냐”고 말문을 연 김상철 소장은 국내 굵직한 대규모 아파트를 완공해낸 베테랑. 그런 그도 ‘처음부터 끝까지 민원으로 고생했다’며 너털웃음을 짓습니다. 바위가 많은 지반과 주택가, 학교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둔 환경 탓인데요. 인근 주민에게 착공설명회를 열고 시험발파 작업을 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고, 입주예정자 대표와 김상철 소장이 직접 소통을 시작하면서 끈끈한 유대감도 생겨났습니다. 직원들이 일심동체로 ‘진심’을 보여 준 결과, 2014년 말 국토교통부장관상, 금년 5월에 국가안전처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죠.



현장을 책임지는 한마디

김상철 현장소장
l 김상철 현장소장

“입사 면접을 볼 때 면접관님께서 설계를 권하셨지만, 끝끝내 시공하겠다는 고집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13개가 넘는 아파트 현장을 담당해오면서 언제나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처음과 끝이 확실해야 무탈한 준공이 가능하듯, ‘현장정리’로 잔소리하는 제 마음을 우리 직원들이 헤아려 주리라 믿습니다. 전 직원이 하나로 똘똘 뭉쳐, 끝까지 가봅시다!”

이창환 차장 공사팀장
l 이창환 차장 공사팀장

“엊그제 기초공사가 한창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준공을 몇 달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아쉬움이 남지 않는 현장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장복기 과장 공무 팀장
l 장복기 과장 공무 팀장

“울산 화정동의 첫 모습은 오래된 건물과 좁은 도로, 기존 가옥 철거의 흔적이 채 가시지 않은 풍경이었습니다. 2년 5개월이 지난 지금, 분양받은 분들께는 새로운 보금자리에 대한 설렘을, 그리고 인근 주민들께는 넓은 도로와 3곳의 소공원 등 새로운 기반시설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굵은 땀방울을 흘려준 동료들이 함께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HEC 최고의 현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기원 과장 건축 1공구장
l 강기원 과장 건축 1공구장

“현장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공사를 진행하면서 어떤 힘든 상황이 와도 단단한 팀워크가 있다면 문제없이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엠코타운 이스턴베이 45명의 직원이 하나가 되어 우리나라 최고의 아파트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임시우 대리 건축 2공구
l 임시우 대리 건축 2공구

“이 현장은 1,897세대로서 45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주택현장 중 제일 큰 현장입니다. 소장님 이하 40여 명의 직원은 끈끈한 조직력으로 올 12월 준공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마무리만 잘하면 현대엔지니어링 주택현장 중 최고의 현장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울산 동구의 랜드마크가 될 ‘엠코타운 이스턴베이’ 현장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또한 유종의 미를 위해 마지막까지 땀 흘리며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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