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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의 숨은 공신!
현대건설과 기아자동차가 선수들을 응원합니다2015/07/20by 현대자동차그룹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 대한민국의 값진 우승!
그들의 힘찬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어울림으로 가득했던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l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어울림으로 가득했던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국경 불문! 나이 불문! 누구나 열광하게 만드는 스포츠! 그렇기에 스포츠 경기장은 건축물,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현대건설은 1980년대부터 다수의 스포츠 경기장을 건립하며 스포츠 건축물에 대한 독자적인 역사와 철학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7월 3일부터 14일까지 광주에서 개최된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를 짓기에 이르렀죠.



현대건설이 만든 선수들을 위한 최상의 공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이유 있는 변신!
l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이유 있는 변신!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 경기장은 언론의 주목을 받기 마련이죠! 반면 선수들의 숙소는 어떤가요? 여러분은 스포츠 대회에서 선수들의 숙소에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있나요? 사실 지금껏 숙소는 웅장한 경기장에 가려 언론의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는 달랐습니다. 바로 ‘민간 재건축 아파트 단지’를 ‘국제 스포츠 대회 선수촌’으로 활용했기 때문이죠.

이는 도심의 노후 아파트를 재건축해 숙소를 마련한 세계 최초의 사례입니다. 선수촌은 경기장과 가까울수록 좋지만, 광주 도심에서 그 많은 인원을 소화해낼 부지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 따라서 대회 주경기장과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화정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가 최선책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사용하는 만큼 현대건설은 선수촌 아파트 짓기에 정성을 쏟았습니다. 바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청정 건강주택’을 추구한 것이죠.

하정호 현장소장은 청정 건강주택을 짓기 위한 현대건설의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장애인 주차 공간을 제외한 모든 주차 공간을 지하로 보내 축구장 8배 크기의 조경 공간과 30% 이상의 생태면적률을 확보한 것, 인공적인 조경을 하지 않아 마치 산속에 아파트가 지어진 듯 자연스러운 조경을 추구한 것, 접착제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마른 목재를 사용한 것 등 다양한 사례를 들면서 말이죠.



스포츠, 현대건설의 뗄 수 없는 동반자

스포츠와 함께해온 시간 때문일까요? ‘스포츠정신’이 묻어나는 듯합니다
l 스포츠와 함께해온 시간 때문일까요? ‘스포츠정신’이 묻어나는 듯합니다

현대건설은 ‘2002 한일 월드컵’과 ‘2002 부산아시아경기대회’의 주경기장으로 사용된 ‘부산종합운동장’,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및 왕산 요트경기장 등 국내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갔습니다. 지난 2002년 튀니지 공화국에 6만 명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튀니지 스포츠센터’를 건립했는가 하면, 현재는 2012년 12월 수주한 ‘사우디 젯다 경기장’의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해외에서도 활약 중이랍니다.

다양한 경기장을 지으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한 달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사용되는 부대시설임에도 이처럼 신경을 쓴 것 아닐까요? 한편, 힐스테이트의 이름으로 지어진 선수촌은 대회가 끝난 이후 6개월의 리모델링 마감 작업을 거쳐 광주 시민의 행복한 보금자리로 변모할 예정이랍니다.



동반자의 도시 광주,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한 기아자동차의 노력

환상의 40년 파트너 광주를 위해 기아자동차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l 환상의 40년 파트너 광주를 위해 기아자동차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인 동시에 세계 대학생의 스포츠 제전입니다. 그래서 기아자동차가 나섰습니다!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자 본 대회의 ‘글로벌 프리미엄 파트너(Global Premium Partner)’로서 다양한 부문에서 후원을 한 것이죠. 특히 이번 대회가 개최되는 광주는 기아자동차의 공장이 위치한 도시로, 40여 년 동안 파트너십을 구축해온 곳입니다.

기아자동차는 광주 총생산액의 33%, 총수출액의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협력사를 포함한 제조업 고용의 30%를 담당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개막식 퍼포먼스에 광주공장 대표 생산 차종인 스포티지, 쏘울을 출연시켜 광주와 기업의 위상을 드높였답니다.

또한, 이번 대회의 선수층과 대표적인 관람객층이 포진한 20대에 집중하고자, 글로벌 응원단 ‘기아 글로벌 U랑단’을 구성해 운영했습니다. 이는 국내는 물론 외국인 대학생 110명을 선발해 대회 현장에서 대한민국 경기의 응원을 주도함으로써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향상시키는 역할을 맡았답니다. 게다가 대회 기간 동안 글로벌 캠프에서 각국 대학생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까지 가졌다고 하네요.

이 밖에도 기아자동차는 리듬체조 선수들이 점수 발표 전 대기하는 공간인 키스&크라이존을 카니발 리무진 VIP 시트를 적용해 꾸몄는데요. 선수들에게 안락한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TV 중계를 통해 카니발 VIP 라운지 시트를 홍보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성화봉송 프로모션과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뉴 그랜버드, 카니발 등 1,200여 대의 차량을 지원하였는데요. 각국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기여하였답니다.



글. 김은정
사진. 안용길 도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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