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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마디가 우리를 더 가깝게 만들어줍니다
‘인사를 나눠요’2015/02/03by 현대자동차그룹

톨게이트에서 머무는 몇 초 동안 인사를 나눠보세요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톨게이트에서 머무는 몇 초 동안 인사를 나눠보세요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시원하게 쭉 뻗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운전이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할 즈음 눈 앞에 톨게이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눈 앞으로 점점 가까워지는 커다란 톨게이트 간판이 괜히 반가워지며 목적지에 다다랐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톨게이트에 멈춰 창문을 내리면 우리는 “어서 오세요.” 인사로 우리를 반기는 분과 짧은 만남을 갖게 됩니다.

소셜로그 네번째 이야기, ‘인사를 나눠요’ 영상 보기
l 소셜로그 네번째 이야기, ‘인사를 나눠요’ 영상 보기

정산금액을 확인하고, 돈을 건네는 짧고 서먹한 몇 초가 지나고 나면 “안전운전하세요.” 톨게이트 직원분의 경쾌한 인사를 뒤로하고 다시 서둘러 자동차 페달에 힘을 주어 목적지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무뚝뚝함이 감도는 이 잠깐 동안의 시간을 좀 더 의미 있게 바꿀 수는 없을까요?
l 무뚝뚝함이 감도는 이 잠깐 동안의 시간을 좀 더 의미 있게 바꿀 수는 없을까요?

0.5평 남짓한 공간에서 하루 8시간씩 평균 3,800대의 차량을 대하는 톨게이트 직원분들. 하루 수십만 대의 차량이 달리는 속에서 몇십 초 단위로 사람을 상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친절함을 담아 운전자에게 인사를 건네더라도 대부분은 차가운 냉대를 보이거나 오히려 불평의 말들을 툭 던져놓고 떠나곤 합니다. 그러한 냉대 속에서도 미소를 보이며 혼자만의 메아리 같은 인사를 무수히 반복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넓고 황량한 고속도로 위에서 자동차들이 만들어내는 매연과 소음 또한 직원분들을 힘들게 만듭니다. 이런 힘든 조건 속에서도 열심히 친절을 전하며 오늘을 살고 계신 그분들의 삶을 응원할 방법은 없을까요?

좁은 공간에서 하루 평균 3800여대의 차량을 만나는 그 분들의 일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l 좁은 공간에서 하루 평균 3800여대의 차량을 만나는 그 분들의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소셜로그’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좁은 톨게이트 공간 속에서 잠깐씩 스쳐 지나는 수많은 사람을 친절함으로 대하며 힘들게 일하시는 직원분들을 위해 인사를 건네자고 제안합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던가요.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만난 짧은 인연이 우리의 삶을 행복함으로 채우는 소중한 인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날 때마다 “고맙습니다.” 인사를 건네는 것이 어떨까요.

고속도로 위에서 잠깐 잃어버린 여유 때문에 각박해진 우리 삶에 짧게 나누는 웃음과 인사가 서로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늘 웃어 보여야 하고,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업무 성격 때문에 늘 긴장한 상태로 일해야 하는 그분들에게 작은 웃음을 건네주세요. 따뜻함이 담긴 우리의 웃음이 우리 사이의 감성적 거리를 훨씬 가깝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상처 주는 말로 그분들을 아프게 하기보다는 따뜻한 인사 한마디를 건네보는 것이 어떨까요
l 상처 주는 말로 그분들을 아프게 하기보다는 따뜻한 인사 한마디를 건네보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의 작은 인사가 그분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l 우리의 작은 인사가 그분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쉽고 간단해 보이는 톨게이트 직원분들의 노동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힘듭니다. ‘고객서비스’라는 이름으로 늘 웃어야 하지만 그 웃음 뒤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분들께 작은 서비스를 해드렸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인사 딱 한마디로 말이죠.

우리 삶 속 아주 작은 것들부터 행복으로 채워나가 보세요. 소셜로그 캠페인
l 우리 삶 속 아주 작은 것들부터 행복으로 채워나가 보세요. 소셜로그 캠페인

정이 많은 우리나라라고는 하지만 외국의 경우와 비교해보면 우리나라는 인사를 나누는 것에 훨씬 인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낯선 이들과도 스스럼없이 눈인사를 나누고 여유를 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말이죠. 그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들보다 따뜻하지 않아서가 아닐 것입니다. 그저 낯선 이에게 선뜻 인사하지 못했던 우리의 오랜 문화가 사람 사이의 관계를 어색하게 만들고 있었을 뿐이지요. 이제는 그 어색함을 깨는 우리의 작은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의 작은 인사 한마디가 일상의 무기력함에 빠진 서로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톨게이트에서 뿐 아니라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번씩 순간 스쳐 지나가는 인연을 만나고 지나치곤 합니다. 삶 속 여러 곳에서 우리를 더욱 편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분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넨다면 우리 삶은 행복으로 더욱 풍성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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