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책임질게요
현대케피코 물류운영팀의 완벽 제품 관리2015/10/05by 현대케피코

완벽한 운송업무로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현대케피코 물류운영팀을 찾아가봤습니다

현대케피코의 모든 제품, 우리 손 안에 있소이다
l 현대케피코의 모든 제품, 우리 손 안에 있소이다



쉴새 없이 들락날락하는 대형 트럭과 적재-출하-적재-출하의 반복이 이어지는 이 곳은 현대케피코 완제품 물류창고입니다. 생산된 제품이 품질검증 과정을 거쳐 물류창고까지 다다르면, 이제 남은 건 고객에게 인도되는 것뿐이죠. 그 마지막 단계를 책임지는 사람들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물류운영팀 제품관리파트 임직원이랍니다. 현대케피코의 모든 제품이 거쳐가는 곳, 그 긴장감 넘치는 현장을 담았습니다.



물류? 우리에게 다 맡기세요

자동화 창고 컨베이어를 조정해 제품의 입출고와 재고관리를 담당하죠
l 자동화 창고 컨베이어를 조정해 제품의 입출고와 재고관리를 담당하죠

‘회사에서 만드는 완제품을 고객 접점까지 이동시키는 일’. 물류운영팀 제품관리파트는 많은 사람들이 ‘물류’라고 하면 떠올리는 대부분의 일을 맡고 있습니다. 전국의 고객사에 완제품을 얼만큼 보낼 것인가를 결정하는 ‘분배업무’, 물류 차량을 이용하여 각 고객사 앞까지 운반하는 ‘운송업무’, 그리고 자동화 창고의 입출고와 재고관리를 담당하는 ‘창고관리업무’, 이 모든 게 제품관리파트의 일이죠.

제품관리파트의 하루 일과는 숨막히게 돌아갑니다. 대형 트럭들을 정해진 시간에 출발시키기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끝내야 하니까요. 출근하자마자 생산 및 품질검증이 완료된 따끈따끈한 제품을 창고에 입고시키고, 전국의 조립사 및 공장으로 보낼 완제품 수량을 결정해야 하죠. 그 후엔 일정에 맞춰 창고에서 제품을 출고하고, 물류 차량에 제품을 상차시켜 보냅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트럭이 싣고 간 제품이 무사히 도착하기 전까지는 절대 마음을 놓을 수가 없거든요. 날씨, 교통사고 등 생각지 못한 변수가 발생할 때를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고객이 받기 전에는 끝나도 끝이 아니죠

출하제품의 최종 목적지 확인 중, 마지막 도착까지 꼼꼼하게 체크!
l 출하제품의 최종 목적지 확인 중, 마지막 도착까지 꼼꼼하게 체크!

생각지 못한 변수가 뭐냐고요? 작년 겨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고객사로 향하던 현대케피코 물류 차량이 갑작스런 함박눈에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도 결항된 최악의 상황, 하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긴급히 제품 납품을 요청해 왔습니다. 현대케피코인에게 결품은 없다는 필사적인 각오로 문제해결에 나섰습니다.

마지막 희망은 KTX. 제품관리파트 직원들은 지하철을 이용해 제품 박스를 일일이 운반했습니다. 눈을 잔뜩 맞은 꾀죄죄한 몰골에 노란 제품 박스를 들고서, 폭설 탓에 붐비는 지하철 안에서 민폐가 되지 않도록 맘을 졸이며 광명역으로 향했죠. 결과는 다행히 성공! 울산까지 제품을 무사히 전달했습니다. 정말이지 고객 앞에 제품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업무가 끝나도 끝난 게 아니랍니다.



물류운영팀의 과제, 그리고 포부

자동차창고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실시간 재고 현황 파악 중!
l 자동차창고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실시간 재고 현황 파악 중!

제품관리파트의 일원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필수 덕목은 바로 ‘안전의식’입니다. 지게차와 운송차량, 스태커 크레인 등 중장비가 쉴 새 없이 가동되고 있어 ‘아차!’하는 순간 대형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안전을 위해 매일 아침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담당자가 수시로 순찰하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건 물론이고요.

전략적 분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현대케피코 베트남법인, 혹은 외부 생산처 등 외부에서 생산되거나 조달되는 품목이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재고 밸런스를 맞춰 제품을 분배하는 일이 더 중요해진 거죠. 단순하게 제품을 출하하고 운송하기보다는, 제한된 재고를 고객 요구에 맞게 전략적으로 배분한다는 개념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답니다.



글. 총무팀 윤수영 대리
사진. 이승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