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글로벌 현대다이모스 비정상회담
2015년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2015/12/28by 현대다이모스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는 2015년,
현대다이모스 직원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물었습니다

2015년 한 해, 현대다이모스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l 2015년 한 해, 현대다이모스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이제 2015년 달력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2월 31일 자정이 임박하면 지구촌 곳곳에서 힘찬 카운트다운이 울려 퍼지죠. 현대다이모스인이라는 공통의 DNA로 세계 곳곳에서 올 한 해도 최선을 다했던 6인. 그들에게 2015년 가장 의미있는 현대다이모스의 이슈를 들어봤습니다.



중국 진출의 교두보가 될 창주법인 설립, 창주법인 임한빈 부장

올해 다이모스는 중국에 두 번째 시트 법인으로 창주법인을 설립했습니다
l 올해 다이모스는 중국에 두 번째 시트 법인으로 창주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저는 올해 4월 15일부터 창주법인을 설립하면서 무척 바쁜 한 해를 보냈는데요. 창주법인은 우리 회사에서 중국에 세우는 두 번째 시트 법인으로, 북경해납천과 50:50으로 투자한 합자법인입니다. 창주법인은 북경현대자동차의 동반자로, 창주공장의 자동차 부지에 설립되어 단독 시트 공급업체가 되는데요. 이는 곧 중국 시트사업을 안정적으로 확장해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죠. 창주법인은 이를 통해 2016년 말부터 매출을 본격적으로 늘려갈 예정입니다. 창주법인 설립을 통해 깨달은 점도 많은데요. 특히, 현대다이모스가 세계 각국으로 진출할 때 해당 국가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중국 합작파트너와의 첫 번째 사업이라 업무 방식이나 문화 차이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거든요. 하지만 서로를 향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은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삶’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내 복지, 인도법인 인사행정팀 사시카라 케이

인도법인에선 사내식당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l 인도법인에선 사내식당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저는 인도법인에서 사내 복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해 인도법인에서는 네 가지 프로젝트를 완수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사내식당 환경 개선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도법인 직원들의 일상적인 식사와 일정에 차질 없이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었거든요. 모든 직원들이 이 프로젝트의 성공에 기뻐하며 감사하고 있죠. 식당 환경 개선은 ‘행복한 삶(Happy Living)’을 지향하는 우리의 가치와 잘 맞는 일이었습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매우 도전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일이었죠. 우리는 각 팀과 직원들로부터 많은 제안들을 접수했고, 법인장과 한국인들의 리더십은 이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현대자동차그룹뿐만 아니라 많은 회사들로부터 벤치마킹 사례로 손꼽히고 있으며, 성공적인 결과에 직원들 또한 만족하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경쟁력을 시험한 입찰경쟁, 동탄연구소 시트영업팀 정인창 차장

글로벌 시장 경쟁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l 글로벌 시장 경쟁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폭스바겐 브라질의 2개 차종의 수주를 추진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연간 물량만 23만 대를 8년 간 공급하는 프로그램이라 수많은 경쟁사가 있었는데요. 우리는 안타깝게도 최종 입찰에서 고객사의 내부계획 변경으로 수주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배운 점이 많습니다. 먼저, 글로벌 선두업체와 진검승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폭스바겐사는 이전까지 우리 회사와 전혀 거래해 본 적이 없어서 우리 회사의 기술, 품질, 생산 대응 능력에 의구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브라질 시트법인은 폭스바겐의 입찰대상인 차량의 시트를 먼저 입수하여 현장에서 실제 조립하는 시연을 보였습니다. 폭스바겐의 구매 담당, 엔지니어, 연구원들을 우리 공장으로 대거 초청하여 좋은 평을 받았죠. 이번 입찰경쟁 이후 폭스바겐 미국, 중국, 인도와 다른 건으로 만날 때마다 우리 공장의 대응능력과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죠. 함께 도전하는 해외법인과 동료들이 있기에 한층 더 높은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한 가족의 날, 조지아법인 인사팀 파멜라 카르네

가족의 날을 통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l 가족의 날을 통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우리 법인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일은 10월에 있었던 ‘가족의 날(Family Day)’입니다. 이 행사는 무사히 완수한 한 해 동안의 생산을 축하하기 위한 건데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진실된 감사를 표현하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이번 가족의 날 행사에는 점심 식사를 포함해 아이들의 게임, 가족들의 공장견학, 팀원들의 다양한 활동, 직원 포상 등이 있었는데요.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각 팀원들의 우호 관계를 다지고, ‘인재존중’이라는 회사의 핵심가치를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또,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을 더 높일 수 있었죠. 이는 현대다이모스 조지아법인에 장기적인 성공을 가져다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핵심기술 개발, 화성연구소 P/T연구기획팀 유환승 연구원

현대다이모스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기술 개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
l 현대다이모스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기술 개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

올해 파워트레인연구소는 승용 액슬 경량화와 고효율 기술 선행개발, DCT 기어 액추에이터 설계, 제어로직 및 변속 튜닝 기술 내재화와 같은 핵심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장안기차의 PTU와 리어액슬, 상해기차의 6단 수동변속기 등 신규사업을 위한 신제품 설계와 검증, 승용 DCT와 MT 양산품질 안정화를 위한 기술지원 업무도 추진했죠. 그 결과 4월에는 세미본넷 6단 변속기 및 리어액슬 양산, 9월에는 중국 장안기차용 PTU 및 리어액슬 양산에 많은 힘을 보탰는데요. 파워트레인의 핵심기술 내재화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 이 중에서도 DCT 설계와 제어로직 및 튜닝 기술 내재화는 중국 시장을 비롯하여 타완성차 수주를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일이기도 하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하니까요. 요즘 현대다이모스의 2020년 비전 달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연구기획 분야에서 파워트레인 핵심기술 확보와 R&D 역량을 육성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 현대다이모스의 발전에 기여하는 2016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향한 신공장 설립, 슬로박법인 코넬 콤로시 생기보전 담당 매니저

슬로박법인은 직원 모두가 협력해서 서브 어셈블리 라인의 구축에 힘썼습니다
l 슬로박법인은 직원 모두가 협력해서 서브 어셈블리 라인의 구축에 힘썼습니다

슬로박법인은 신공장으로, 생산을 위한 막바지 준비 중입니다. 그 동안 신공장과 관련한 많은 프로젝트를 완수해왔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서브 어셈블리 라인(Sub-assembly Line) 설치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메인 어셈블리 라인(Main assembly Line) 이전의 단계에서 폼패드에 부속물들을 붙이기 위한 구역을 구획하고 관련 라인을 설치하는 일인데요. 프로젝트 기간 동안 우리 공장은 부속품을 저장할 공간을 구획했습니다. 또, 총 생산을 계획하고 추적하기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도 하고, 물품을 실을 카트에 관해 직원들의 제안을 수렴하여 개선하기도 했죠. 이를 통해 메인 어셈블리 라인에 투입될 결함 없는 폼패드의 정확한 조립이 가능해졌죠. 이 프로젝트의 성공은 완벽한 품질의 자동차시트와 만족스러운 노동환경이라는 우리의 최종 목표 달성에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제품을 대량으로 양산하려고 하다 보니, 공간의 제한이나 빡빡한 납기일정과 같은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료들과 유관부서, 본사 관리부서의 따뜻한 호응과 협조 덕에 즐거운 마음으로 이 프로젝트에 임할 수 있었죠. 저는 이 새로운 공간이 기대에 걸맞게 구축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더욱 새로운 도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