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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에 들어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미리보기2016/02/17by 현대자동차그룹

24시간 살아 움직이며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 미래 대한민국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를 미리 만나보시죠

새로운 100년의 상징 GBC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l 새로운 100년의 상징 GBC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의 미래 모습을 담은 개발 계획안과 주요 건물의 디자인이 공개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GBC에는 초고층 그룹 통합사옥 건물을 비롯해 호텔/오피스 건물과 공연장, 그리고 컨벤션 및 전시시설 등 총 6개 건물이 들어서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이 곳이 현대자동차그룹을 넘어 서울시, 그리고 천만 시민에게 어떤 의미가 될지 지금부터 함께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민과 함께 사용하는 독창적이고 안전한 통합사옥

통합사옥 최상층부는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l 통합사옥 최상층부는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GBC의 심장부’ 초고층 건물은 현대차그룹의 통합사옥으로 사용됩니다. 이곳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일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최신 업무공간으로 구현됩니다. 하지만 현대차그룹 임직원만을 위한 공간은 아닙니다. 이곳 최상층부 2개층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지붕과 옆면이 투명해 서울시 전경과 하늘까지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서는 신차 출시 행사와 같은 특별 이벤트 개최도 가능합니다. 이로써 현대자동차그룹은 새로운 차원의 체험기회를 방문객들에게 선사하려 합니다.

X-브레이스는 안전성은 물론 독창성을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l X-브레이스는 안전성은 물론 독창성을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정사각형 수직타워의 건물 형태를 지지하기 위한 혁신적 구조시스템에도 디자인적 요소를 접목했습니다. 통합사옥 건물 외벽 안쪽에는 순수한 자연에서 발견되는 피보나치 수열의 형태를 재해석한 비대칭의 ‘X-브레이스’(건물의 변형방지를 위해 대각선으로 잇는 건축부재)가 설치됩니다. X-브레이스는 건물 외부에서도 그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건물 전체의 독창성을 강조하는 역할도 합니다.

전체 부지의 마스터플랜을 조율하고 일관된 건축계획을 유도할 설계책임 건축가(Director of Design)는 국내 1세대 건축가인 김종성(82) 씨가 선임되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시설별 건물 설계에서 해외 업체 뿐 아니라 역량을 갖춘 국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2. 글로벌 문화 랜드마크가 될 아름다운 공연장

서울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탄생할 공연장의 모습입니다
l 서울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탄생할 공연장의 모습입니다

그룹 통합사옥 건물과 함께 GBC의 랜드마크로서 부지 명소화에 기여할 공연장은 독립된 건물에 위치합니다. 이곳에는 역동적인 공연에 최적화된 약 1,800석 규모 대극장과 클래식 전용인 약 600석 규모 챔버홀이 들어섭니다. 이 공연장은 건축적 아름다움과 뛰어난 공연 예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시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의 아이콘이자 시민을 GBC로 이끌 공연장은 신비롭게 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3.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로의 도약, 전시/컨벤션 시설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이 될 전시/컨벤션 시설의 모습입니다
l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이 될 전시/컨벤션 시설의 모습입니다

서울시가 MICE 산업 및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도시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전시/컨벤션 시설 또한 서울시의 위상을 높여줄 중요한 시설입니다. MICE 산업은 Meeting(회의), Incentives(포상관광), Convention(컨벤션), Exhibition(전시회) 등 네 분야를 통틀어 이르는 서비스 산업을 뜻합니다. 이러한 서비스 시설은 접근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GBC 부지 내 저층부에 전시/컨벤션 시설을 분산 배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시장과 컨벤션의 전환이 가능한 최첨단 가변형시스템도 도입돼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 역할을 할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GBC의 장소성과 상징성에 걸맞은 ‘아트 앤드 컬처(Art and Culture) 비즈니스’ 관련 전시를 적극 유치해 기존 전시와 차별화하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컨벤션은 국제급 행사가 가능한 최고급 시설을 갖추어 인근 코엑스와 상생 보완 및 시너지 창출을 추구하려 합니다. 더불어 서울시민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 워크숍, 학습, 자동차 쇼룸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한 장소로 활용할 체험형 전시시설을 운용할 예정입니다.



4. 동반성장의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호텔/오피스 건물과 판매시설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MICE 산업을 지원할 호텔/오피스 건물입니다
l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MICE 산업을 지원할 호텔/오피스 건물입니다

40층의 호텔/오피스 건물에는 6성급 호텔과 프라임급 업무시설이 배치됩니다.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MICE 지원시설인 호텔은 호텔/오피스 건물 상층부에 위치하며, MICE 참가자 및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고급 숙박시설로 사용됩니다. 글로벌 럭셔리 호텔의 개발 트렌드와 서울 지역의 수요를 감안해 265실 규모로 계획되었으며, 객실 및 레스토랑에서는 탄천을 포함한 잠실운동장 일대와 강남지역의 조망이 가능합니다.

오피스는 GBC가 국제업무 및 MICE 산업의 중심지이자, 글로벌 업무·상업기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게 됩니다. 이곳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추가 업무공간 확보를 위한 시설이자 다양한 국제기구 및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이 가능한 글로벌 유수기업 유치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호텔/오피스 건물 저층부에 위치합니다.

판매시설은 GBC 내 상주 인구와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건물 저층부 및 지하에 분산 배치될 예정입니다. 판매시설은 과도한 상업적 색채 및 주변 상권과의 경쟁을 지양하고, GBC를 매개로 주변상권이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차별화되고 활력 있는 공간으로 구현됩니다. 특히, 단순 상품의 판매 및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의식주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예정입니다.



5. 골목과 마당에서 영감을 얻은 사람 중심의 도시 광장

하늘에서 바라본 GBC의 건물입니다
l 하늘에서 바라본 GBC의 건물입니다

GBC 건물 배치는 한국 옛 전통 도시의 골목, 그리고 집 안의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는 마당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길과 마당을 만들어 서로 소통하고 연결되도록 하겠다는 것이 GBC 부지 조성의 기본 전제입니다. 이러한 설계 목표는 사람 중심의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공간을 콘셉트로 삼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건물 배치 원칙에 따라 컨벤션, 전시장, 공연장, 호텔 등 각 시설별 건물은 시민들이 접근하기에 편리하도록 분리되었습니다.

건물들은 주변지역과 조화를 이루며 한국 고유의 지형과 닮은 모습으로 역동적인 도시 풍경을 창출하고, 부지 중앙에 마당 개념이 확장된 ‘도시 광장(Urban Plaza)’을 형성합니다. ‘도시 광장’은 대규모 공연, 박람회, 콘서트, 야외 마켓 등 각종 이벤트와 문화행사가 열리는 장소로, GBC가 24시간 시민과 소통하는 상징적 공간으로서 기능합니다.

GBC는 도시 네트워크 중심부 역할도 하게 됩니다
l GBC는 도시 네트워크 중심부 역할도 하게 됩니다

또한 코엑스에서 GBC를 거쳐 잠실운동장에 이르는 ‘도시 네트워크(Urban Link)’의 중심부 역할도 겸하게 됩니다. GBC 내 건물과 건물 사이로 난 길은 시민들이 GBC 안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통로인 동시에 ‘도시 광장’과 연결돼 코엑스, GBC, 잠실운동장을 아우르며 주변 지역을 매개하는 산책로로 활용됩니다.

이와 함께 GBC 부지 내에는 지상과 지하를 연결하는 ‘선큰(sunken) 광장’이 설치됩니다. ‘선큰 광장’은 코엑스에서 잠실운동장에 이르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입체적 흐름을 유도함으로써 해당 지역 일대가 물 흐르듯 부드럽게 연결되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6. 서울 강남의 랜드마크, 그리고 수도권 교통 허브

GBC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중심에 위치해 서울 교통의 허브가 될 전망입니다
l GBC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중심에 위치해 서울 교통의 허브가 될 전망입니다

GTX A노선, GTX C노선, KTX동북부연장선, 남부GTX선, 도시철도 위례-신사선 등 향후 수도권 철도망의 핵심이 될 다수 노선이 영동대로 지하를 통과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021년 전후 완공을 목표로 영동대로에 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복합환승센터는 기존 2·9호선과도 연결되고, 지상에는 버스환승센터까지 연계될 예정이어서 영동대로 일대는 명실상부한 ‘서울의 교통 허브’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불어 서울시는 코엑스와 잠실운동장을 아우르는 일대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키로 하고, 코엑스에서 GBC를 거쳐 잠실운동장에 이르는 보행로를 설치할 방침입니다. 보행로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국제교류복합지구를 이동하도록 하는 통로로서, 해당 지역을 기능적으로 하나로 묶어주는 ‘도시 네트워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러한 서울시 계획이 실현되면 사방으로 뻗어 있는 교통망을 통해 시민들이 국제교류복합지구로 드나들고, 복합환승센터와 맞닿은 보행로를 통해 인근지역 내 핵심시설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차원 높은 입체적 동선이 완성됩니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비즈니스, MICE, 문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쇼핑 등 방문객들이 원스톱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문화를 체험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게 됩니다.



서울시의 랜드마크이자 시민의 문화공간이 될 GBC

시민과 방문객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줄 GBC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l 시민과 방문객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줄 GBC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공간뿐 아니라 외형과 콘텐츠 등 다양한 측면에서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겨 찾는 글로벌 명소가 될 GBC. 이와 동시에 시민과 방문객의 다양한 기대와 수요를 충족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내에 위치함에 따라 지리적으로도 서울 강남 지역의 상징적 랜드마크로서 기능할 것입니다. GBC는 초고층 건물과 공연장 등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건물을 보유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어디서나 혁신이 일어나고(Innovate Everywhere)’, ‘모든 사람에게 영감을 선사하며(Inspire Everyone)’, ‘24시간 살아있는 시간이 흐른다(Connect Every time)’를 GBC 개발 키워드로 삼았습니다. 또한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만드는 역동적인 현재에서 인류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Drive to new Era’를 개발 콘셉트로 도출했습니다. 서울 시민에게 영감을 주고, 혁신을 이끌며, 지속 가능한 미래 공간이 될 GBC를 기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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