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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핑센터의 새로운 미래, i-CUT400T/M
그 선두에 서는 현대위아2015/11/04by 현대위아

소형 부품을 제작할 땐 i-CUT400T/M가 제격!
탭핑센터의 미래를 여는 김대욱 연구원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제품설계팀 김대욱 연구원
l 제품설계팀 김대욱 연구원



빠르고 단단하며 매끄러우면서 가볍기까지 한 탭핑센터! 바로 현대위아의 탭핑센터 i-CUT400T/M를 설명하는 문구입니다. 현대위아 기술력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현대위아의 탭핑센터 i-CUT400T/M의 이야기를 제품설계팀 김대욱 연구원에게 들어봤습니다. 현대위아 공작 기계의 새로운 역사를 쓸 i-CUT400T/M과 새로운 경험을 누릴 준비가 되셨나요?



Q. I-CUT 400T/M이 만들어진 배경을 알려주세요.

i-CUT 400T/M의 작동을 확인하는 김대욱 연구원
l i-CUT 400T/M의 작동을 확인하는 김대욱 연구원

스마트폰과 같은 첨단 IT기기의 성능과 디자인은 불과 몇 년 새에 엄청난 발전을 이뤘습니다. 이에 따라 제품을 만드는 제조사들의 요구와 기대도 빠르게 변하고 있죠. 현대위아는 이런 트렌드를 읽고 오히려 한 발 더 앞서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언제든 이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건데요. 이번 제품도 이런 움직임의 일환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i-CUT400T/M은 IT 기기의 케이스와 부품을 아주 정교하게 가공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소형 IT기기와 자동차의 소형 알루미늄 부품까지 가공하는 데 i-CUT400T/M보다 적합한 장비는 세상에 없을 거예요.



Q. i-CUT 400T/M을 만들면서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소형 부품을 가공하는 데 가장 적합한 i-CUT 400T/M
l 소형 부품을 가공하는 데 가장 적합한 i-CUT 400T/M

개발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했던 제품이라 기억나는 일이 많습니다. 제품 자체로도 제게 매우 특별하죠. 입사 이후 지난 9년 동안 다양한 제품을 설계했지만, 이 제품에 대한 애정은 영원히 각별할 듯합니다. 제작과정은 순탄치 않았는데요. 기존 장비보다 대폭 늘어난 회전수(RPM) 때문에 장비의 진동이 상당히 컸거든요. 진동을 잡는 일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반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오로지 진동을 잡는데 몰두했죠. 휴일을 반납하고 장비와 씨름하기 일쑤였습니다. 한 부분에서 진동을 잡으면 다른 부분이 문제였고 다른 부분을 해결하면 또 다른 부분이 말썽이었습니다. 우리 회사의 진동 기준이 국제 기준보다도 까다롭다 보니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장비를 떼었다 붙였다 하는 일은 수없이 많았는데요. 많은 사람에게 물어보며 공부를 했고 시행착오도 무수히 겪었습니다. 저뿐 아니라 저희 팀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고 자부할 정도로 엄청난 공을 들였습니다. 끝내 성능개선팀을 비롯한 연구소와 생산부서의 협업으로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 있었죠. 당시에는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때의 경험이 공작기계를 더욱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I-CUT 400T/M은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i-CUT 400T/M로 탭핑센터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합니다
l i-CUT 400T/M로 탭핑센터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합니다

서보모터 구동방식에 ATC를 적용해 공구 교환시간(Chip To Chip)을 대폭 줄였습니다. 서보모터에 의한 정확한 공구위치 결정이 가능해졌고, 가공 안정성 역시 크게 향상됐습니다. 기존 직결 타입 스핀들의 최대회전수 역시 종전 15,000RPM에서 24,000RPM이라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했는데요. 이 덕에 매우 폭넓은 가공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처럼 성능을 크게 향상하면서도 제품의 무게를 줄이는 데 성공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현대위아만의 해석기법으로 기존 제품 대비 구조적 강성은 높였고 2.2t으로 무게도 줄였습니다. 아파트형 공장 등 하중 제약이 큰 곳에서도 안정적 설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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