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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것의 쓸모를 찾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친환경 프로젝트2015/09/23by 현대자동차그룹

폐차부품, 음식물쓰레기, 하수 찌꺼기…
버려지는 것에서 쓸모를 찾아 조금씩 세상을 바꿔나갑니다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활용하면 푸른 지구가 보여요
l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활용하면 푸른 지구가 보여요



우리 생활 곳곳에서 늘 쓰레기가 생기듯이, 산업현장에서도 매일 버릴 것들이 나옵니다.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자 노력은 하지만, 아예 제로로 만들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죠. 그래서 현대자동차그룹은 버려지는 것 속에서 새로운 쓸모를 찾아냈습니다



친환경 자원순환을 위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시너지

슬래그를 이용하면 도로 포장 내구 수명도 10개월 이상 연장되죠
l 슬래그를 이용하면 도로 포장 내구 수명도 10개월 이상 연장되죠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현대ㆍ기아차, 현대건설, 현대제철 등)와 협력사(유진기업, 일우피피씨 등)가 함께 친환경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운전을 더 편안하게 만들어 줄 도로 포장 부문이죠. 폐차 부품을 재활용한 친황경 도로포장공법, 산업부산물로 천연 골재를 대체하는 포장공법을 개발했습니다.

슬러그는 철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업부산물입니다. 150~160℃의 고온에서 생산되는 기존의 아스팔트와 달리 120℃ 내외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산ㆍ시공이 가능해 화석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폐차 부품과 슬래그로 도로를 포장했을 시 이산화탄소가 30% 절감되죠. 게다가 품질까지 우수합니다. 포장 품질조사 결과, 천연 골재 사용 시보다 초기 품질은 40% 이상 우수하고 내구 수명이 10개월 이상 연장되었습니다.



기술력으로 앞서가는 친환경 사업

해외 사례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기술력! 뿌듯하네요~
l 해외 사례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기술력! 뿌듯하네요~

천연가스 차량연료, 도시가스 등 다용도로 활용되는 바이오메탄, 많이 들어보셨죠? 현대건설은 하수 찌꺼기와 음식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의 활용가치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해 환경신기술(472호) 인증을 받았습니다.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개발한 이 기술은 바이오가스에서 황화수소, 실록산 등 불순물을 제거해 바이오메탄을 생산하는 것인데요. 해외 사례에 비해 시설비와 운영비가 각각 20%, 10% 정도 적게 드는 최첨단 공법입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3년 원주시에 바이오가스 정제시설과 압축천연가스(CNG) 차량연료 주입시설을 건립해 실증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충주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실증연구’ 사업도 이 기술을 적용해 진행할 예정이라니 더 큰 발전이 기대되네요.



산업현장과 지역사회, 환상의 친환경 콤비

천만 그루라니! 열택배 사업 네트워크가 얼른 더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네요
l 천만 그루라니! 열택배 사업 네트워크가 얼른 더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열’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중저온 폐열(350℃)을 열축기에 담아 활용하는 열택배 사업을 본격화했습니다. 축열기 1대에 담긴 폐열은 112㎡(약 34평) 아파트 5세대에 10시간 동안 난방공급을 할 수 있는 양입니다. 이와 같이 당진제철소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최대한 재활용할 경우 연간 6만 5,000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데요. 무려 소나무 1,000만 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라고 하네요.

현대제철은 지난 해 7월부터 당진시를 중심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남사업단, 한국내화, 미래보건 환경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폐열을 재사용하는 열택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에 힘써왔는데요. 이번 6월 당진시 음식폐기물 건조설비에 중저온 폐열을 성공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드디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더 따뜻하게 세상을 데워 줄 현대건설의 열택배를 지켜봐주세요!



글. 이영주 현대건설 홍보실 과장, 이정화 현대제철 홍보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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