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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폭발 자동차 패션쇼 현장 공개!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 20162016/06/29by 현대자동차

최고의 매력을 뽐내는 자동차를 선발하는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 결선이 열렸습니다
오너의 손길을 거쳐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한 다섯 대의 현대자동차를 함께 만나보실까요?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에 전시된 차량의 모습입니다
l 건대의 핫플레이스, 커먼그라운드에 개성 넘치는 모습의 현대자동차 5대가 등장했습니다



6월 25일, 건대의 핫플레이스 커먼그라운드가 특별한 모습으로 꾸며져 사람들을 맞았습니다. 운전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자동차를 뽐내는 행사인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가 이곳에서 열렸기 때문이죠.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개성만점 자동차는 물론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했던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 현장을 함께 둘러보실까요?



5대의 개성만점 자동차, 시선을 사로잡다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의 행사장 모습입니다
l 평소와는 다른 커먼그라운드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몰려들었습니다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 행사가 시작된 11시부터 커먼그라운드로 모여드는 사람들이 조금씩 불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보기 힘든 독특한 자동차들의 모습이 마니아뿐 아니라 지나가던 이들에게까지 흥미를 끌었기 때문이죠.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 현장투표 기기입니다
l 관람객들이 최고의 차를 뽑는 투표에 참여합니다. 과연 우승자는 누구일까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는 전국에서 지원한 수백 대의 드레스업카 중 본선에 진출하게 된 5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현장투표 점수와 전문 심사단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차를 둘러본 후 현장투표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결선에 오른 다섯 대의 자동차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993년 모습 그대로 복원된 갤로퍼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에 전시된 갤로퍼의 모습입니다
l “누가 보면 93년에 찍은 사진인 줄~” 93년 갤로퍼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한 갤로퍼입니다

5대의 전시차 중 유독 중년 어른들의 발길을 오래 붙잡아둔 자동차가 있었는데요. 바로 현대자동차 SUV의 조상님, 1993년생 갤로퍼입니다. 전시된 갤로퍼는 1993년 갓 태어났을 때처럼 말끔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갤로퍼 오너 박준용 님은 갤로퍼의 완벽한 복원을 위해 시간이 날 때마다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순정 부품을 구했다고 하는데요. 그럴 때면 어린 시절 장난감 차를 조립하던 때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었다고 갤로퍼의 리스토어 작업 과정을 회상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에 전시된 갤로퍼 실내의 모습입니다
l 아날로그 게이지, 수동식 에어컨 등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그대로 복원되었습니다



영화 속 히어로를 품은 쏘나타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에 전시된 쏘나타의 모습입니다
l 히어로물을 주제로 꾸민 쏘나타는 무광 컬러 색조합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국민 세단 쏘나타, 하지만 이런 쏘나타는 처음 보셨을 걸요? 무광의 검정색과 빨간색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한 쏘나타의 오너 김재현 님은 "쏘나타를 보다 멋지고 특별하게 꾸미고 싶어 영화 속 히어로를 쏘나타에 담아보았습니다"라고 말했는데요. 시선을 집중시키는 독특한 색 때문에 커먼그라운드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차량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에 전시된 쏘나타 휠의 모습입니다
l 휠과 브레이크, 범퍼 아래 립스포일러에서도 검정색과 빨간색이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디자인부터 기능성까지 완벽한 밸런스의 i30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에 전시된 i30의 모습입니다
l 멋진 모습의 i30. 랠리카의 모습을 꿈꾸며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빨간색의 쏘나타 바로 옆에는 파란색으로 대비를 이루는 특별한 i30가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i30의 오너 곽민재 님은 랠리에서의 달리기를 모티브로 i30을 랠리카 분위기로 꾸몄다고 합니다. 사람들로부터 디자인과 기능, 오디오까지 신경 쓴 편의성으로 모든 면에서 밸런스를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멋지다는 칭찬도 들었죠.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에 전시된 i30의 스피커입니다
l 운전의 즐거움뿐 아니라 듣는 즐거움까지 생각해 트렁크에 스피커 시스템을 장착했습니다



고성능 N을 꿈꾸며 만든 아반떼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에 전시된 아반떼의 모습입니다
l 고성능 N 로고와 아이덴티티를 품은 색으로 마치 모터쇼에 있던 랠리카를 그대로 옮겨온 듯 합니다

김경준님의 아반떼 역시 특별했습니다. 모터쇼 현대자동차 부스에 있던 차를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모습의 자동차였는데요. 오너 김경준 님은 "누구나 한 번쯤은 고성능 슈퍼카를 꿈꾸잖아요.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자동차로 고성능 자동차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아반떼와 고성능 N이 합쳐진 모습으로 제 드림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에 전시된 아반떼의 실내입니다
l 레이스에서 쓰이는 버킷시트가 달린 아반떼. 고성능에 걸맞게 오직 달리기만을 위해 실내를 꾸몄습니다



다이내믹 캠핑카로 변신한 아토스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에 전시된 아토스의 모습입니다
l 깜찍한 디자인에 넓은 실내공간으로 사랑받았던 경차 아토스가 캠핑카로 변신했습니다

1997년 등장했던 현대자동차의 경차 아토스를 기억하시나요? ‘A부터 Z까지 모든 면을 만족시키는 경차’라는 뜻을 가진 경차 아토스가 20년이 지난 지금, 김형석 님의 손에서 캠핑카의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들과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함께해왔던 아토스를 캠핑카로 변신시켰다고 하는군요. “넓고, 예쁘며, 즐거운 자동차입니다”라며 아토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김형석 님. ‘자동차의 가치는 가격이 아니라 추억’이라고 말합니다.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에 전시된 아토스 트렁크의 모습입니다
l 캠핑카 아토스에는 곳곳에 캠핑용품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즐거움으로 채워진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 2016’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전태익 밴드의 모습입니다
l 자동차를 배경으로 펼쳐진 버스킹 공연은 관객들을 들썩들썩 흥이 나게 했습니다

‘현대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는 자동차 관람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즐겁게 해주었는데요. 다양한 푸드트럭이 준비되어 있는 것은 물론, 레이싱 모델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 밴드의 버스킹 공연 등으로 채워졌습니다.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 행사장의 푸드트럭입니다
l 현장투표 후 주어지는 이벤트 쿠폰을 통해 푸드트럭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도 있었습니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관람객들의 현장투표 끝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드레스업카를 가리는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우승은 가장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었던 갤로퍼의 오너, 박준용 님에게 돌아갔습니다.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에 전시된 차량의 모습입니다
l 2017년에는 또 어떤 멋진 자동차가 등장할까요? 내년 행사를 기대해주세요!

개성 넘치는 자동차를 전시하며 고객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던 ‘현대자동차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 2016’. 교통수단을 넘어 자기 표현의 문화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자동차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었는데요. 세상에 하나뿐인 내 차를 만드는 튜닝과 리스토어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멋진 드레스업카들이 함께할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를 기대해주세요!



사진. 주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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